kahuna kahuna
2023년 2월 5일, 일요일
  • 기사제보·독자의견
KNEWSLA
  • 전체
    • 한인/K-타운
    • LA/OC 로컬
    • 미국 (Ⅰ)
    • 경제/Money (Ⅰ)
    • 캘리포니아
    • National
    • 부동산/생활경제
    • 세계 (Ⅰ)
    • 한국
    • 엔터테인먼트
    • 오피니언/칼럼
    • 세계/경제/사회
    • 스포츠
    • 이슈/특집
    • 화제/이런일도
    • 건강/의학
    • 여행
    • 라이프/음식
    • 문화/Book/공연
    • 전문가 칼럼
    • IT/SCI/학술
    • 미디어
    • 자동차
    • 기업/비하인드
  • 홈
  • 한인
  • LA/OC
  • 캘리포니아
  • 미국Ⅰ
  • 세계Ⅰ
  • 경제Ⅰ
  • 한국
  • 연예
  • 스포츠
  • 이슈
  • 화제
  • 문화
  • 건강
  • 칼럼
No Result
View All Result
  • 전체
    • 한인/K-타운
    • LA/OC 로컬
    • 미국 (Ⅰ)
    • 경제/Money (Ⅰ)
    • 캘리포니아
    • National
    • 부동산/생활경제
    • 세계 (Ⅰ)
    • 한국
    • 엔터테인먼트
    • 오피니언/칼럼
    • 세계/경제/사회
    • 스포츠
    • 이슈/특집
    • 화제/이런일도
    • 건강/의학
    • 여행
    • 라이프/음식
    • 문화/Book/공연
    • 전문가 칼럼
    • IT/SCI/학술
    • 미디어
    • 자동차
    • 기업/비하인드
  • 홈
  • 한인
  • LA/OC
  • 캘리포니아
  • 미국Ⅰ
  • 세계Ⅰ
  • 경제Ⅰ
  • 한국
  • 연예
  • 스포츠
  • 이슈
  • 화제
  • 문화
  • 건강
  • 칼럼
No Result
View All Result
KNEWSLA
No Result
View All Result

미국 은행 새해 트렌드는 “기술강화·사이버보안”

2023년 01월 24일
in 메인뉴스2, 경제/Money, 부동산/생활경제
0
Dawn White@DawnWhiteNews Jan 21 Here are some pictures from the @WellsFargo along Peachtree Street in downtown Atlanta. A witness tells me a group handed him a stop “cop city” flier, and then he saw them smash several windows. There’s still a heavy police presence in the area.

미국 등 주요 선진국의 은행들이 결제 서비스를 자율주행차 등 다른 산업에 접목하는 기술강화 방안을 논의하고 있다. 또 기술이 발전하는 만큼 사이버보안이 큰 리스크로 보고, 관련 대책을 마련하고 있다.

24일 국제금융센터의 ‘글로벌 은행산업 트렌드’ 자료에 따르면, 최근 미국 대형 은행들은 기술능력 강화에 초점을 두고 있다.

US뱅크의 혁신팀은 전기차·자율주행 확대로 자동차 내부가 점차 엔터테인먼트 장소로 변모하고 있다고 분석하고, 자동차 내부 결제 방안에 관심을 두고 있다.

그만큼 결제 서비스가 휴대전화에서 점점 멀어지고 있다고 진단했다. 지난해 10월 US뱅크는 자체 결제 솔루션을 마이크로소프트의 플랫폼에 은행권 최초로 내장하기도 했다.

은행들은 자체적으로도 기술 능력을 강화하고 있다.

웰파고, 트루이스트 등 일부 은행들은 외부 기술인력을 충원하지 않고, 기존 직원을 대상으로 클라우드·프로그래밍 등 교육을 통한 내부 기술능력을 강화 중이다.

은행들은 기술능력 강화만큼 사이버보안도 중요시하고 있다. 글로벌 은행권 리스크 담당 임원들은 사이버 보안을 최대 위협으로 판단했다.

30개국 88개 은행의 CRO 대상으로 진행된 설문조사에 따르면, 응답자 중 72%는 사이버보안을 가장 큰 리스크로 봤다.

실제 독일 금융당국은 금융 악성코드인 ‘갓파더’가 빠르게 확산 중인 점을 고려해, 소비자들에 경고 성명을 공식적으로 발표하기도 했다.

은행 CRO들이 두 번째로 꼽은 리스크는 신용리스크였다. 다만, 유럽 은행권 CRO들은 신용리스크와 지정학적리스크를 타 지역의 CRO보다 더 많이 우려했다.

한편, 아시아 은행들의 친환경 의지는 이전보다 강화됐으나, 실제 진전은 여전히 미약한 것으로 나타났다.

세계자연기금(World Wide Fund)이 지난해 아시아 46개 은행을 대상으로 진행한 ‘지속가능성 평가’에 따르면, 2050년까지 ‘넷제로(탄소제로)’ 금융 배출량 달성을 약속한 비중은 두 배 넘게 증가했다.

이처럼 아시아 은행들이 환경·사회적 리스크 관리 정책을 지속해 개선하고 있으나, 여전히 이들 중 절반은 2021년 이후 거의 진전을 이루지 못한 상태였다.

이에 따라 ‘넷제로’ 약속을 넘어 자연 관련 리스크 관리 역량 강화 차원에서 이를 평가하고, 부문별 계획을 발표해야 한다는 의견이 나오고 있다.

최신 등록 기사

극적 결승골 케인, EPL 200호골 기록(영상)

‘글로리’ 송혜교, 뭐하고 지내나 보니

“푸틴, 젤렌스키 죽이지 않겠다고 약속”

돌고래떼에 뛰어든 소녀, 상어에 물려 사망

독일 총리 “푸틴, 나와 독일 위협 안해”

미 유권자, 바이든·트럼프 둘 다 싫어 “차기 대선 다른 후보 나오라”

오스틴 공항서 항공기 충돌 극적 모면.. 페덱스 화물기 착륙 직전 중단

SEC, ‘사내 성문제’ 블리자드에 3500만달러 벌금

“실업률 낮은 것이 오히려 독” 금리인하 지연, 증시상승세 찬물

중국 스파이 풍선 동부 해안서 격추…SC 공항들 이륙 중단(영상)

“윤석열, 4월 미국 국빈방문 예정”..양국 일정 조율 중

이재명 체포동의안 ‘갑론을박’…방탄 우려·이탈표 저지

이재명 방탄 장외집회 강행 “제 2 조국 사태 만드나”

이상민 장관, LA 한인타운 올림픽경찰서 방문

영 김 의원, 하원 인도태평양 소위원회 위원장 선출

실시간 랭킹

최진실 딸 준희, 고교 졸업…”가족 아무도 안 와”

중국 스파이 풍선 동부 해안서 격추…SC 공항들 이륙 중단(영상)

리버사이드 운전 중 ‘로드레이지’ 총격 비화

“바이든, 러시아 우크라 동부 점령 인정..종전제안”

할리웃 대형수도관 터져 물난리..싱크홀 소방차 빠져(영상)

영 김 의원, 하원 인도태평양 소위원회 위원장 선출

트럼프 “중국 스파이 풍선 격추해라”

“110만달러 다 토해내”..가짜사업체로 실업수당 챙긴 여성 수감

“윤석열, 4월 미국 국빈방문 예정”..양국 일정 조율 중

이재명 방탄 장외집회 강행 “제 2 조국 사태 만드나”

Prev Next

  • 회사소개
  • 개인정보취급방침
  • 광고문의
  • 기사제보
  • 페이스북
  • 유튜브
© KNEWSLA All Rights Reserved.
No Result
View All Result
  • 홈
  • 한인/K-타운
  • LA/OC 로컬
  • 미국
  • 경제/Money
  • 캘리포니아
  • National
  • 부동산/생활경제
  • 세계
  • 한국
  • 엔터테인먼트
  • 오피니언/칼럼
  • 세계/경제/사회
  • 스포츠
  • 이슈/특집
  • 화제/이런일도
  • IT/SCI/학술
  • 건강/의학
  • 여행
  • 라이프/음식
  • 문화/Book/공연
  • 전문가 칼럼
  • IT/SCI/학술
  • 미디어
  • 자동차
  • 기업/비하인드

Copyright © KNEWSLA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