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huna kahuna
2025년 5월 8일, 목요일
  • 기사제보·독자의견
Weekend
Newsletter
Teen's
SushiNews
KNEWSLA
  • 전체
    • 한인/K-타운
    • LA/OC 로컬
    • 미국 (Ⅰ)
    • 경제/Money (Ⅰ)
    • S.F/California
    • National
    • 부동산/생활경제
    • 세계 (Ⅰ)
    • 한국
    • 엔터테인먼트
    • 오피니언/칼럼
    • 세계/경제/사회
    • 스포츠
    • 이슈/특집
    • 이런일도
    • Senior/Health
    • 여행
    • Food/Restaurant
    • 문화/Book/공연
    • 전문가 칼럼
    • IT/SCI/학술
    • 미디어
    • 자동차/항공
    • 기업스토리
    • Teen’s Press
  • 홈
  • 한인
  • LA/OC
  • S.F/California
  • 미국Ⅰ
  • 세계Ⅰ
  • 경제Ⅰ
  • 한국
  • 연예
  • 스포츠
  • 이슈
  • 화제
  • 문화
  • Teen’s Press
  • 칼럼
No Result
View All Result
  • 전체
    • 한인/K-타운
    • LA/OC 로컬
    • 미국 (Ⅰ)
    • 경제/Money (Ⅰ)
    • S.F/California
    • National
    • 부동산/생활경제
    • 세계 (Ⅰ)
    • 한국
    • 엔터테인먼트
    • 오피니언/칼럼
    • 세계/경제/사회
    • 스포츠
    • 이슈/특집
    • 이런일도
    • Senior/Health
    • 여행
    • Food/Restaurant
    • 문화/Book/공연
    • 전문가 칼럼
    • IT/SCI/학술
    • 미디어
    • 자동차/항공
    • 기업스토리
    • Teen’s Press
  • 홈
  • 한인
  • LA/OC
  • S.F/California
  • 미국Ⅰ
  • 세계Ⅰ
  • 경제Ⅰ
  • 한국
  • 연예
  • 스포츠
  • 이슈
  • 화제
  • 문화
  • Teen’s Press
  • 칼럼
No Result
View All Result
KNEWSLA
Weekend Newsletter
Teen's SushiNews
No Result
View All Result

10대 여학생 13명 성폭행 교장 사형선고…9명 출산까지

1심 무기징역 및 배상판결 검찰 항소, 사형으로 형량 높아져

2022년 04월 05일
0

인도네시아 고등법원은 4일 지난 5년 동안 최소 13명의 학생들을 성폭행하고 일부 소녀들을 임신까지 시킨 이슬람 기숙학교 교장에게 사형을 선고했다.

해당 학교 교장인 헤리 위라완은 올해 2월 반둥 지방법원에서 무기징역을 선고받았지만 검찰이 항소했었다. 위라완은 2016년부터 2021년까지 인도네시아 반둥의 학교와 호텔, 임대 아파트 등에서 11∼14세의 소녀들을 성폭행한 혐의로 기소됐었다. 보도에 따르면 적어도 9명의 아기가 그의 성폭행으로 인해 태어났다.

위라안이 5년 동안 여러 명의 희생자들을 대상으로 범행을 계속한 것에 분노한 인도네시아 국민들은 당국을 거세게 비난했었다. 경찰은 피해자들이 너무 두려워서 아무에게도 말하지 못했다고 변명했었다.

반둥 고등법원 판사들은 4일 판결에서 사형을 선고하고 위라완의 재산을 압류하라는 검찰의 항소에 동의했다.

사형 선고를 받은 해리 위라완 <사진 트위터>

5일 법원 웹사이트에 공개된 판결문을 보면 “위라완의 범행은 피해자들과 그들의 부모들에게 트라우마와 고통을 야기했다”고 지적하고 있다. 이어 “피고인은 이슬람 기숙학교의 명예를 더럽혔다”고 덧붙였다.

1심에서는 인도네시아 아동보호부가 위라완의 재산을 압류하는 대신 피해자들이 요구한 보상금 2만3200달러(약 2809만원)와 소녀 1인당 600달러(약 72만6000원)∼6000달러(약 746만원)의 의료 및 심리 치료비 지급을 명령했었다.

그러나 고등법원은 희생자들과 그들의 아이들에게 혜택을 주기 위해 그가 소유한 재단을 포함한 그의 재산을 압류하고 경매에 부치라고 명령했다.

판사들은 또한 피해자들이 낳은 아기 9명에 대해 “피해자들이 정신적으로 아이들을 돌볼 준비가 되고, 피해자들이 아이들을 돌려받을 수 있을 때까지 아동여성보호국이 9명의 아기들을 돌봐야 한다”고 판결했다.

고등법원은 위라완에 대한 검찰의 화학적 거세 요구에 대해서는 사형이나 무기징역을 선고받은 사람은 다른 처벌의 대상이 될 수 없다며 거부했다.

위라완의 변호사인 아이라 맘보는 위라완에게 대법원 상고를 권고할 것이라고 말했다. 상고는 1주일 안에 해야 한다.

위라완은 재판 기간 중 유죄를 시인하고 피해자들과 그들의 가족들에게 사과했다.

위라완은 지난해 5월 체포돼 11월부터 재판을 받아왔다.

- Copyright © KNEWSL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답글 남기기 응답 취소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

최신 등록 기사

신임 교황 이름 왜 ‘레오’를 선택했나

첫 미국인 교황 ‘레오 14세’ 탄생 … 바티칸의 수세대 금기 깼다

한덕수-김문수 단일화 물 건너가 … 두번째 만남도 평행선

황당한 국힘 … 당과 대선후보 법정충돌

이재명 44%·한덕수 34%·이준석 6%[NBS]

데이브 민 의원, 당선 6개월만 뒤늦게 LA한인사회 방문

LA 이튼산불 발화원인 송전탑, 4개월만에 철거조사 착수

OC서 고교생 6명 탄 픽업트럭 가로수 충돌 …여학생 사망

[Biz]뱅크 오브 호프, 스몰 비즈니스 고객 감사 대잔치

아파트 쓰레기통에 버려진 신생아 발견 … “산모를 찾아라”

한인타운 유명 식당 ‘Here’s Looking at You’, 영구폐업

현대차 조지아 공장 폐수 방류 3만 달러 벌금

말리부서 또 지진 … 규모 3.2

배우 론델 셰리든 급성 췌장염 입원 … 디즈니 드라마 촬영 중단

실시간 랭킹

첫 미국인 교황 ‘레오 14세’ 탄생 … 바티칸의 수세대 금기 깼다

개솔린값 갤런당 8달러까지 올라간다 … 정유업체들 캘리포니아 떠난다

경찰, 컬럼비아대 진입, 학생 시위 강제 진압 … 80여명 체포

캘리포니아, ‘전기차 인프라 중단’ 반발소송 … 16개주 가세

400만 달러 요트 침몰하는데 … 승객들 표정 이상해

“트럼프, 다음 주 ‘약값 인하’ 행정명령 서명” 폴리티코

“밤에 마포 공덕동 길 걷다가 톰 크루즈 만났다”

리얼ID 전면시행 첫 날 표정 … “리얼 ID가 뭔데요?”

Prev Next

  • 회사소개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용 약관
  • 광고문의
  • 기사제보
  • 페이스북
  • 유튜브
© KNEWSLA All Rights Reserved.
No Result
View All Result
  • 홈
  • 한인/K-타운
  • LA/OC 로컬
  • 미국
  • 경제/Money
  • S.F/California
  • National
  • 부동산/생활경제
  • 세계
  • 한국
  • 엔터테인먼트
  • 오피니언/칼럼
  • 세계/경제/사회
  • 스포츠
  • 이슈/특집
  • 이런일도
  • IT/SCI/학술
  • Senior/Health
  • 여행
  • Food/Restaurant
  • 문화/Book/공연
  • 전문가 칼럼
  • IT/SCI/학술
  • 미디어
  • 자동차/항공
  • 기업스토리
  • Teen’s Press

Copyright © KNEWSLA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