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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화당, 3곳서 우편투표 무효소송…중간선거 대법원서 끝날 수도

공화당, 펜실베이니아·미시간·위스콘신 등 소송 민주당, 공화당 법위반…펜실베이니아에 맞소송

2022년 11월 0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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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icopa County Elections Department@MaricopaVote

중간선거를 앞두고 공화당이 ‘스윙 스테이트(Swing state·경합지)’에서 우편 투표를 믿지 못하겠다며 펜실베이니아와 미시간, 위스콘신주 등에서 무효화하는 소송을 제기했다. 이에 민주당 측도 맞소송을 제기하면서 소송전 확대 여부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7일(현지시간) 워싱턴포스트(WP)는 “공화당은 격전지 최소 3곳에서 지지자들에게 선거일에 투표할 것을 촉구한 뒤 수천개의 우편 투표용지를 무효화할 것을 추진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공화당은 펜실베이니아주에서 선거일 전에 투표용지가 도착하더라도 날짜를 기입하지 않은 투표용지는 집계하지 말아달라는 취지의 소송을 냈다.

미시간주에서는 크리스티나 카라모 공화당 주국무장관 후보자가 디트로이트 최고 선거관리자를 고소했다. 카라모 주장관 후보자는 신분증 없이 투표한 부재자 투표용지를 문제 삼았다.

위스콘신주에서 공화당은 증인 주소가 완전하지 않을 때 우편투표를 집계하지 않아야 한다고 소송을 제기해 승리했다.

미 국무부는 주 전역에서 얼마나 많은 투표용지가 쟁점이 되고 있는지 불분명하다고 말했다. 지난 주말 정당별로 분류된 수치를 제공해달라고 카운티마다 요청한 상태다.

이와 관련, 이번 중간선거 과정에서 펜실베이니아주에서만 이미 100만건 이상의 우편투표와 부재자 투표가 반송됐다. 이곳에서 양당 후보의 접전이 예상되는 가운데, 공화당 지지자들은 우편으로 투표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공화당이 소송을 제기한 펜실베이니아주에 민주당측도 소송을 제기했다. AP통신에 따르면 민주당은 7일 우편봉투에 날짜를 기입하지 않았다고 투표용지를 버리는 것은 법을 위반한 것이라고 주장하며 미국 펜실베이니아주 피츠버그 연방법원에 소송을 제기했다. 민주당이 맞대응하는 성격의 소송을 한 것이다.

무소속 민주주의 옹호단체 관계자인 실비아 앨버트는 “펜실베이니아주에서는 법적 다툼이 현재 진행 중이며, 미 상원을 장악할 수 있는 경선을 포함한 주에서는 가장 치열한 경선 결과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우편투표 자격을 둘러싼 법적 다툼이 결과를 지연시키고 결과를 바꿀 수 있다”며 “경우에 따라 분쟁이 미 대법원에서 끝날 수 있다”고 말했다.

엠마 본 공화당 전국위원회 대변인은 성명에서 소송을 제기한 이유로 “우리는 단지 수십 명의 민주당원들이 지지했던 주법을 따라야 한다고 카운티에 요청했을 뿐”이라며 “이 선거가 초당적 법치주의 하에 운영될 수 있도록 법적 조치가 이뤄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에 민주당 소속 펜실베이니아 주지사 톰 울프는 성명을 내고 “어떤 유권자도 투표용지를 작성하는 과정에서 사소한 실수를 저질렀다고 선거권을 박탈당해서는 안 된다”고 반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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