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huna kahuna
2023년 3월 24일, 금요일
  • 기사제보·독자의견
Weekly
KNEWSLA
  • 전체
    • 한인/K-타운
    • LA/OC 로컬
    • 미국 (Ⅰ)
    • 경제/Money (Ⅰ)
    • 캘리포니아
    • National
    • 부동산/생활경제
    • 세계 (Ⅰ)
    • 한국
    • 엔터테인먼트
    • 오피니언/칼럼
    • 세계/경제/사회
    • 스포츠
    • 이슈/특집
    • 화제/이런일도
    • 건강/의학
    • 여행
    • Food/Restaurant
    • 문화/Book/공연
    • 전문가 칼럼
    • IT/SCI/학술
    • 미디어
    • 자동차/항공
    • 기업스토리
  • 홈
  • 한인
  • LA/OC
  • 캘리포니아
  • 미국Ⅰ
  • 세계Ⅰ
  • 경제Ⅰ
  • 한국
  • 연예
  • 스포츠
  • 이슈
  • 화제
  • 문화
  • 건강
  • 칼럼
No Result
View All Result
  • 전체
    • 한인/K-타운
    • LA/OC 로컬
    • 미국 (Ⅰ)
    • 경제/Money (Ⅰ)
    • 캘리포니아
    • National
    • 부동산/생활경제
    • 세계 (Ⅰ)
    • 한국
    • 엔터테인먼트
    • 오피니언/칼럼
    • 세계/경제/사회
    • 스포츠
    • 이슈/특집
    • 화제/이런일도
    • 건강/의학
    • 여행
    • Food/Restaurant
    • 문화/Book/공연
    • 전문가 칼럼
    • IT/SCI/학술
    • 미디어
    • 자동차/항공
    • 기업스토리
  • 홈
  • 한인
  • LA/OC
  • 캘리포니아
  • 미국Ⅰ
  • 세계Ⅰ
  • 경제Ⅰ
  • 한국
  • 연예
  • 스포츠
  • 이슈
  • 화제
  • 문화
  • 건강
  • 칼럼
No Result
View All Result
KNEWSLA
No Result
View All Result

딸 격려하려 함께 응시한 입학시험…부모만 합격

747만명 보는 대학원 입시에…딸은 불합격 네티즌 "부모 학비 이제 딸이 마련할 판"

2023년 03월 14일
0
國立中正大學新聞 유튜브 채널

수험생 딸을 둔 부모가 아이를 응원하고 자신감을 돋워주기 위해 대학원 입시 시험을 함께 치렀다가 부모만 중국 최고 명문 대학에 합격했다는 중국 여성의 사연이 소셜미디어에서 화제다.

7일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에 따르면 중국 여성 첸(24)은 중국의 소셜미디어 샤오홍슈를 통해 자신만 대학원에 떨어진 상황을 한탄했다. 한 중국 네티즌은 “부모님의 학비를 마련하기 위해, 이제는 네가 일해라”라는 반응을 보였다.

첸은 대학을 졸업한 뒤 2년 동안 직장 생활을 하다 부모님의 권유로 최근 대학원 입시 시험을 준비했다. 중국의 대학원 입학시험은 한국의 대학수학능력시험 제도처럼 한 날 한 시 중국의 모든 대학원이 동일한 시험을 치른다. 지난해 76만 명의 대학원생 정원을 두고 747만 명이 경쟁해 경쟁률이 약 6 대 1일 정도로 치열하다.

첸은 그의 부모에게도 같이 시험을 치를 것을 권했다. 첸의 부모가 수험생이 되면 시험장 안까지 동행할 수 있어 자녀에게 심리적 안정감을 줄 수 있기 때문이다. 그리하여 첸의 부모님은 사랑하는 자녀를 위해 도전장을 던졌다.

첸의 부모님은 “딸의 자신감을 북돋아 주기 위해 도전하기로 했다”라고 말했다.

지난해 12월 치러진 중국 대학원 입학시험에서 첸은 500점 만점에 고작 300점 안팎의 점수를 얻는데 그쳐 지망한 명문 대학의 입학 요건을 충족하지 못했다.

반면, 48세인 첸의 아버지와 46세인 첸의 어머니는 각각 386점, 390점이라는 높은 점수를 받았다. 두 사람은 모두 중국 최고 명문대인 충칭대에 지원해 면접시험까지 당당히 합격했다.

중국 네티즌들은 “일해서 부모님 학비를 마련해라”, “시험에 떨어진 탓을 부모님께 하지 말아라” 등의 반응을 보였다.

 

- Copyright © KNEWSL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신 등록 기사

美·캐나다 정상회담, 중·러 맞서 협력 강화…이민문제도 합의(영상)

“개딸이 수박 찢을때 국민은 개딸에 질려”

무책임한 20대 부모…2살짜리 아들 굶겨 죽여

“MS 빙보다 못하다”…구글 AI 챗봇 바드 혹평 쏟아져

성 중립 화장실서 폭행당한 여학생…”안전보다 소수자가 우선인가”

백제인 사용 냉장고 발견…딸기·포도·다래 흔적도

‘벚꽃만발’…진해군항제 등 전국 축제도 꽃망울 활짝

홍콩 도심 창고 화재, 3600명 대피

전쟁터 파리, 하루 903건 화재…연금개혁 항의 폭력시위(영상)

‘사드’ 6년만에 기지 밖으로 한미, 원격발사대 전개 훈련

김의겸 또 거짓말 브리핑 “그 정도 잔기술, 업계 통용”

재닛 옐런 ‘오락가락’ , 시장 불안 키워..매일 발언 달라져

LA 토네이도에 건물 17채 파괴, 1명 부상..40년만 최강(영상)

무디스 “SVB발 미국은행 위기, 경제전반 확산할 수도”

LA 알몸 활보 아만다 바인즈, 무슨 일 있었나

실시간 랭킹

한인 여배우 남편 유명 DJ, 실종 한 달 만 숨진 채 발견

15살 고교생 행세 29세 한인여성 “여고시절 돌아가고 싶었다”

10대 흑인여성, 쇼핑몰 아시안 노인경비원 무차별 폭행(영상)

몬테네그로 체포 ‘테라’권도형, 어떻게 잡혔나…뉴욕검찰, 8건 기소

LA 알몸 활보 아만다 바인즈, 무슨 일 있었나

브레아시 버려진 불 탄 트럭서 의문의 시신 발견

김의겸 또 거짓말 브리핑 “그 정도 잔기술, 업계 통용”

LA 토네이도에 건물 17채 파괴, 1명 부상..40년만 최강(영상)

미국 판매 현대 산타페 ∙기아 카니발 57만대 리콜

“권총강도, 한인타운 식당 주차장에 숨어 있었다”…밤길 무서워진 한인타운

Prev Next

  • 회사소개
  • 개인정보취급방침
  • 광고문의
  • 기사제보
  • 페이스북
  • 유튜브
© KNEWSLA All Rights Reserved.
No Result
View All Result
  • 홈
  • 한인/K-타운
  • LA/OC 로컬
  • 미국
  • 경제/Money
  • 캘리포니아
  • National
  • 부동산/생활경제
  • 세계
  • 한국
  • 엔터테인먼트
  • 오피니언/칼럼
  • 세계/경제/사회
  • 스포츠
  • 이슈/특집
  • 화제/이런일도
  • IT/SCI/학술
  • 건강/의학
  • 여행
  • Food/Restaurant
  • 문화/Book/공연
  • 전문가 칼럼
  • IT/SCI/학술
  • 미디어
  • 자동차/항공
  • 기업스토리

Copyright © KNEWSLA All rights reserved.

KNEWS LA 뉴스레터 신청하기

등록하신 이메일 주소로 매일 전자신문을 보내드립니다. 이메일 주소를 적어주십시오. 
Holler Bo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