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huna kahuna
2022년 7월 2일, 토요일
  • 기사제보·독자의견
KNEWSLA
  • 전체
    • 한인/K-타운
    • LA/OC 로컬
    • 미국 (Ⅰ)
    • 경제/Money (Ⅰ)
    • 캘리포니아
    • National
    • 부동산/생활경제
    • 세계 (Ⅰ)
    • 한국
    • 엔터테인먼트
    • 오피니언/칼럼
    • 세계/경제/사회
    • 스포츠
    • 이슈/특집
    • 화제/이런일도
    • 건강/의학
    • 여행
    • 라이프/음식
    • 문화/Book/공연
    • 전문가 칼럼
    • IT/SCI/학술
    • 미디어
    • 자동차
    • 기업/비하인드
  • 홈
  • 한인
  • LA/OC
  • 캘리포니아
  • 미국Ⅰ
  • 세계Ⅰ
  • 경제Ⅰ
  • 한국
  • 연예
  • 스포츠
  • 이슈
  • 화제
  • 문화
  • 건강
  • 칼럼
No Result
View All Result
  • 전체
    • 한인/K-타운
    • LA/OC 로컬
    • 미국 (Ⅰ)
    • 경제/Money (Ⅰ)
    • 캘리포니아
    • National
    • 부동산/생활경제
    • 세계 (Ⅰ)
    • 한국
    • 엔터테인먼트
    • 오피니언/칼럼
    • 세계/경제/사회
    • 스포츠
    • 이슈/특집
    • 화제/이런일도
    • 건강/의학
    • 여행
    • 라이프/음식
    • 문화/Book/공연
    • 전문가 칼럼
    • IT/SCI/학술
    • 미디어
    • 자동차
    • 기업/비하인드
  • 홈
  • 한인
  • LA/OC
  • 캘리포니아
  • 미국Ⅰ
  • 세계Ⅰ
  • 경제Ⅰ
  • 한국
  • 연예
  • 스포츠
  • 이슈
  • 화제
  • 문화
  • 건강
  • 칼럼
No Result
View All Result
KNEWSLA
No Result
View All Result

바나나 3개 무게 쌍둥이 미숙아…22주차 3일 간격 출산

몸무게 450g…병원서 130일 넘게 치료 받고 퇴원해

2022년 03월 23일
in National
0
산모 테일러 데이비스가 쌍둥이를 안고 있다. (사진=플로리다 남서부 골리아노 아동 병원 페이스북 캡처)

임신 22주 차에 태어나 병원에서 치료를 받던 쌍둥이 자매가 130일 만에 집으로 돌아갔다.

22일 영국 데일리메일에 따르면 플로리다주 남서부 골리아노 아동병원에서 22주 차에 태어나 입원 치료를 받던 쌍둥이 자매가 최근 퇴원했다.

산모 테일러 데이비스(27)는 이달 1일 출산 예정이었지만, 예정일보다 4개월 가량 빠른 22주차에 쌍둥이를 출산했다.

담당 의사는 데이비스의 자궁 경부가 짧다는 것을 알고, 조산을 막기 위해 임신 19주 즈음 병원에서 안정을 취하라고 조언했다.

하지만 입원 준비 중이던 지난해 10월24일 진통이 시작됐고, 데이비스는 16도 각도로 기울어진 침대에서 먹고 자며 며칠을 보내야 했다.

그러다 10월29일 에이버리를 먼저 낳았다. 3일 뒤인 11월1일 제왕절개로 에머신을 낳았다.

태어날 당시 아기 몸무게는 각각 약 450g, 바나나 3개와 비슷한 무게였다.

퇴원을 앞둔 아기의 모습. (사진=플로리다 남서부 골리아노 아동 병원 페이스북 캡처)

데이비스는 “에이버리가 오랫동안 산도에 있었기 때문에 심한 패혈증을 겪었는데, 24시간 만에 살아났다는 사실 자체가 기적이다”이라고 말했다.

데이비스는 출산 후 패혈증, 혈전, 양수 내 감염증을 앓았다. 출산을 지연시키기 위해 의료진이 먼저 태어난 에이버리의 탯줄과 데이비스의 태반을 안으로 넣으면서 생긴 후유증이다.

두 쌍둥이도 패혈증과 양쪽 뇌출혈을 앓았는데, 기도에 삽관해 산소를 공급받으며 약물치료를 받았다.

병원에서 퇴원한 에이버리와 에머신은 비교적 건강한 상태지만, 아직 몇 가지 문제가 남아있다.

에이버리는 눈 근처에 혈관종이 있어 약물치료 중이다. 에머신은 6개월 후에 탈장 수술을 받아야 하며 망막증도 앓고 있다.

데이비스는 “두 딸이 살아있는 것에 감사하다”며 “이 기적을 매 순간을 즐기라는 의미로 받아들이겠다”고 말했다.

 

실시간 랭킹

주유소마다 장사진..”택스 오르기 전 가득 채워야죠”

“이럴 줄 알았으면 자동차로 떠날걸”…LAX 등 주요 공항 마다 수백편씩 결항 대혼란

[영상 시론] “당장 비밀번호를 바꿔야하는 이유”

테일러 스위프트, 5년 열애 끝 ♥조 알윈과 약혼

한국 입국하다 체포되는 한인들..”이유는 무심코 가져간 이 물건들 때문”

“인상 안한다더니…” 가주 개솔린 택스 1일부터 갤런당 54센트

폭염 속 깜빡 차에 둔 18개월 아들 숨져…아빠, 죄책감에 자살

USC, UCLA 2024년 부터 ‘BIG-10’으로 옮긴다

“이러다 테슬라 잡겠네” 현대차, 아이오닉 6 디자인 첫 공개

“살해된 아버지, 증오 범죄 희생자” 코인 론드리 한인 업주 딸 ‘눈물의 사부곡’

Prev Next

최신 등록 기사

WHO “원숭이두창, 유럽서 2주간 3배 증가”

오타니, 타자로 나선 500번째 경기서 통산 111호포 작렬

10년전 처음 발표된 유전자편집 기술 어디까지 왔나

캐머런 디아즈, 은퇴선언 4년만에 넷플릭스 영화로 복귀

바이든, 미 연안 유정 11곳 채굴 지속 제안

미 지원 첨단 다연장로켓 우크라 동부서 효과 발휘

센추리 시티 웨스트필드 떼강도 피해

캘리포니아주 강력한 총기규제 시행한다.

LAPD 역대 최연장자 신입경찰 탄생

국무부 “외국 선거 개입 신고시 최대 천만달러 보상금”

영국서 실종된 애완 비둘기, 바다 건너 미국서 발견

바이든, “극단적 법원이 미국 후퇴에 전념”…백악관 주지사회의

미 국방부, 우크라 8억 2천만달러 추가 안보 지원

미국, 극초음속 미사일 발사 실패

뉴질랜드, ‘의사당 폭동’ 미국 극우단체 테러조직 규정

  • 회사소개
  • 개인정보취급방침
  • 광고문의
  • 기사제보
  • 페이스북
  • 유튜브
© KNEWSLA All Rights Reserved.
No Result
View All Result
  • 홈
  • 한인/K-타운
  • LA/OC 로컬
  • 미국
  • 경제/Money
  • 캘리포니아
  • National
  • 부동산/생활경제
  • 세계
  • 한국
  • 엔터테인먼트
  • 오피니언/칼럼
  • 세계/경제/사회
  • 스포츠
  • 이슈/특집
  • 화제/이런일도
  • IT/SCI/학술
  • 건강/의학
  • 여행
  • 라이프/음식
  • 문화/Book/공연
  • 전문가 칼럼
  • IT/SCI/학술
  • 미디어
  • 자동차
  • 기업/비하인드

Copyright © KNEWSLA All rights reserved.

KNEWS LA 뉴스레터 신청하기

등록하신 이메일 주소로 매일 전자신문을 보내드립니다. 이메일 주소를 적어주십시오. 
Holler Bo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