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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일도] 50년 동안 빅맥 3만 3천개 먹었더니…

2022년 05월 20일
in 메인뉴스3, National, 화제/이런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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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스콘신주 퐁 뒤 라크에 사는 돈 고르스키가 자신의 이름이 쓰인 단골 맥도널드 가게에서 그동안 모은 맥도널드 빅맥 포장지를 보여주고 있다. (사진=기네스 세계 기록 트위터 갈무리)

50년 동안 맥도널드 햄버거 ‘빅맥'(Big Mac)을 3만3000개 가까이 먹은 60대 미국 남성이 화제다.

19일 영국 데일리 메일 등 외신에 따르면 미국 위스콘신주 퐁 뒤 라크에 사는 돈 고르스키(68)는 지난 17일 만 50년 동안 하루 평균 빅맥 2개를 먹는 기록을 세웠다.

고르스키는 1972년 5월17일부터 빅맥을 먹어왔으며, 현재까지 총 약 3만3000개의 빅맥을 먹었다. 25년째인 1999년에는 1만5490개로, 지난 2018년에는 3만개를 달성하며 해마다 기록을 경신했다.

위스콘신주 퐁 뒤 라크에 사는 돈 고르스키가 자신의 이름이 쓰인 단골 맥도널드 가게에서 그동안 모은 맥도널드 빅맥 포장지를 보여주고 있다. (사진=기네스 세계 기록 트위터 갈무리)

현재 ‘세상에서 빅맥을 가장 많이 먹은 사람’으로 기네스 세계 기록에 등재돼 있다.

50년 동안 버거를 먹지 않은 날은 딱 8일뿐이다. 어머니가 돌아가신 날엔 어머니를 기리기 위해 1개만 먹기도 했다.

고르스키는 생애 첫 차를 구매한 1972년 5월17일 맥도날드에서 처음으로 빅맥을 주문했다. 고르스키는 “그 순간 나는 평생 빅맥을 먹게 될 거라 예상했다”고 회상했다.

이후 먹은 빅맥을 모두 기록했고, 연도별로 용기와 영수증도 모았다. 진열장을 만들어 빅맥 포장지 50개도 보관하고 있다.

단골 맥도널드 매장은 빅맥 먹기 50주년을 맞은 지난 17일 광고판을 통해 고르스키의 도전을 축하했다. 고르스키는 이날도 매장에서 빅맥을 먹었다.

위스콘신주 퐁 뒤 라크에 사는 돈 고르스키가 자신의 이름이 쓰인 단골 맥도널드 가게에서 그동안 모은 맥도널드 빅맥 포장지를 보여주고 있다. (사진=기네스 세계 기록 트위터 갈무리)

고르스키는 빅맥을 한 입 베어 물 때마다 여전히 처음 버거를 먹는 것처럼 느껴진다고 말했다. 고르스키는 “먹고 싶은 다른 음식이 없다”며 “나에게 잘 맞는다”고 말했다.
빅맥 1개는 약 550㎉로, 포화지방 함량이 일일 권장량의 68%나 된다. 나트륨 함량도 높다.

지난 2004년 다큐멘터리 영화 ‘거대한 나'(Super Size Me)에서 감독 모건 스펄록이 한 달 동안 맥도날드 음식만 먹기를 시도했지만, 실험 중 건강이 급격히 나빠진 바 있다.

다만 고르스키는 콜레스테롤과 혈압 모두 정상이라고 말했다.

고르스키는 자신의 기록에 도전하고 싶은 사람이 있다면 “하지 말라”고 조언했다. 68세 고령인 고르스키는 “누군가 기록 깨기에 도전하기도 전, 난 죽을 것”이라고 말했다.

죽을 때까지 빅맥을 먹을 계획인 고르스키는 “4만개를 먹으려면 14년 정도 더 걸릴 것”이라며 “78세의 내가 어떻게 지내는지 봐라”라고 자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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