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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초 유전자편집 돼지 심장 이식男, 사망

2022년 03월 09일
in 메인뉴스2, 건강/의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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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 by National Cancer Institute on Unsplash

세계 최초로 돼지로부터 심장을 이식받은 미국 남성이 이식 수술 두 달 만에 사망했다고 수술을 집도한 메릴랜드 병원이 9일 발표했다.

57살의 데이비드 베넷은 8일 메릴랜드 대학 병원에서 사망했다. 의사들은 정확한 사인을 밝히지는 않았다. 다만 그의 상태가 며칠 전부터 악화되기 시작했다고만 말했다.

베넷의 아들은 마지막 시도로 돼지 심장 이식 실험을 한 병원을 칭송하며, 이식할 장기 부족을 끝내기 위한 추가적인 노력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우리는 이 역사적인 노력에 들어간 혁신적인 순간, 미친 것으로 여겨질 수 있는 모든 꿈, 그리고 잠 못 이루었던 매일 반 등 모든 것들에 감사드린다”며 “이 이야기가 끝이 아니라 희망의 시작이기를 바란다”고 데이비드 베넷 주니어는 말했다.

의사들은 수십 년 동안 생명을 구하는 이식 수술에 동물 장기를 사용하려고 노력해 왔다. 메릴랜드 헤이거스타운 출신의 잡역부 베넷은 인간의 심장이식이나 생명 유지 장치 등 다른 방법을 사용할 수 없는 죽음에 직면, 돼지 심장 이식이라는 새로운 시도를 했다.

지난 1월7일 이식 수술 후 베넷의 아들은 이식 수술이 효과가 있다는 보장이 없음을 알고 있었다고 AP통신에 말했다.

다른 동물의 장기 이식에 대한 이전의 시도들은 주로 환자의 신체가 동물의 장기를 거부해 실패했었다. 이번에 메릴랜드 외과 의사들은 유전자 편집된 돼지의 심장을 사용했다: 과학자들은 유전자 편집을 통해 초고속 거부 반응을 유발하는 돼지 유전자를 제거하고 인체가 장기를 받아들이도록 돕기 위해 인간 유전자를 추가했다.

수술 직후 이식된 돼지 심장은 제 기능을 하고 있었고, 메릴랜드 병원에서는 베넷이 서서히 회복되고 있는 것처럼 보인다고 발표했었다. 메릴랜드 병원은 지난 달 베넷이 병원 침대에서 슈퍼볼을 보는 영상을 공개했었다.

유전자 편집 돼지 심장을 이식받은 베넷은 1984년 개코원숭이 심장을 이식받은 후 21일 간 생존했던 캘리포니아의 아기 페이(Baby Fae)보다 훨씬 더 오래 생존했다.

수술을 집도한 바틀리 그리피스 박사는 “우리는 베넷의 죽음에 큰 충격을 받았다. 그는 끝까지 싸운 용감하고 고귀한 환자라는 것을 증명했다”고 말했다.

이식 수술용 장기들을 다른 원천으로부터 얻어야 할 필요성은 매우 크다. 지난해 미국에서는 약 3800건의 심장 이식을 포함해 4만1000건이 넘는 이식 수술이 시행됐지만 10만6000명 상이 대기자 명단에 남아 있다. 매년 수천명이 이식 수술을 기다리다 사망하며, 수천명 이상이 생존 가능성이 희박하다는 이유로 대기자 명단에 이름조차 올리지 못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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