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huna kahuna
2022년 7월 5일, 화요일
  • 기사제보·독자의견
KNEWSLA
  • 전체
    • 한인/K-타운
    • LA/OC 로컬
    • 미국 (Ⅰ)
    • 경제/Money (Ⅰ)
    • 캘리포니아
    • National
    • 부동산/생활경제
    • 세계 (Ⅰ)
    • 한국
    • 엔터테인먼트
    • 오피니언/칼럼
    • 세계/경제/사회
    • 스포츠
    • 이슈/특집
    • 화제/이런일도
    • 건강/의학
    • 여행
    • 라이프/음식
    • 문화/Book/공연
    • 전문가 칼럼
    • IT/SCI/학술
    • 미디어
    • 자동차
    • 기업/비하인드
  • 홈
  • 한인
  • LA/OC
  • 캘리포니아
  • 미국Ⅰ
  • 세계Ⅰ
  • 경제Ⅰ
  • 한국
  • 연예
  • 스포츠
  • 이슈
  • 화제
  • 문화
  • 건강
  • 칼럼
No Result
View All Result
  • 전체
    • 한인/K-타운
    • LA/OC 로컬
    • 미국 (Ⅰ)
    • 경제/Money (Ⅰ)
    • 캘리포니아
    • National
    • 부동산/생활경제
    • 세계 (Ⅰ)
    • 한국
    • 엔터테인먼트
    • 오피니언/칼럼
    • 세계/경제/사회
    • 스포츠
    • 이슈/특집
    • 화제/이런일도
    • 건강/의학
    • 여행
    • 라이프/음식
    • 문화/Book/공연
    • 전문가 칼럼
    • IT/SCI/학술
    • 미디어
    • 자동차
    • 기업/비하인드
  • 홈
  • 한인
  • LA/OC
  • 캘리포니아
  • 미국Ⅰ
  • 세계Ⅰ
  • 경제Ⅰ
  • 한국
  • 연예
  • 스포츠
  • 이슈
  • 화제
  • 문화
  • 건강
  • 칼럼
No Result
View All Result
KNEWSLA
No Result
View All Result

한인들 울상 “재택근무 지금 절실..출퇴근 큰 부담”

개스값 급등해 장거리 출퇴근 한인 직장인들 울상..

2022년 03월 10일
in 메인뉴스2, 한인/K-타운
0

최근 코로나 바이러스 확산세가 줄어들면서 LA의 코로나 방역대책이 완화되고 있다. 거의 일상생활 수준으로 복귀하고 있다.

직원들이 재택 근무를 하던 비즈니스들도 직원들의 출근을 권고하기 시작했다.

하지만 정작 직원들은 지금이야 말로 재택근무가 절실한 상황이라고 호소하고 있다. 높은 개솔린 가격과 외식비용 때문이다.

최근 연일 최고가를 경신하고 있는 개솔린 가격에 출퇴근이 부담스럽고, 높은 외식 비용으로 점심을 사 먹거나, 커피 한잔을 사먹기에도 비용이 많이 들기 때문이다.

가디나의 에서 근무하는 한인 현모씨는 LA에서 출퇴근을 하면서 출퇴근 비용이 만만치 않다고 불만을 호소했다.

현씨는 “지난 2월부터 출퇴근을 하기 시작했다. 일주일에 2~3일 출근하는 것으로 하고 있다”고 밝힌 뒤 “최근 개솔린 가격이 부담된다. 일주일에 한 번씩 주유하고 있는데 주유를 할 때마다 부담스럽다”고 밝혔다. 이어 “비교적 저렴한 주유소에는 매일 긴 줄이 늘어서 있어 주유하는 데에도 상당한 시간이 소요되면서 시간 낭비도 만만치 않다”고 말했다.

Photo by Paige Cody on Unsplash

현씨는 개솔린 가격도 가격이지만 높은 물가도 지적했다. 현씨는 “점심을 도시락으로 해결하기 위해서 노력하는데 매일매일 집에서 싸가기도 사실 어렵다”고 말한 뒤 “동료들과 인근 식당에서 점심을 해결하는데 예를 들어 예전엔 20달러면 됐다고 하면 최근에는 30달러 이상이 필요하다. 물가가 오르긴 확실히 많이 올랐다”고 혀를 내둘렀다.

현씨는 “우리 회사는 다른 회사와 달리 아직 임금 인상 소식은 없다”고 말하고 “임금은 그대로인데 반드시 해야하는 지출은 크게 늘어서 부담된다”고 밝혔다.

이어 “지금 같은 고유가 시대, 고물가 시대에 재택 근무를 하게 되면 많은 비용을 줄일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현씨의 사무실은 주 2~3일 출근을 권고하면서도 자율에 맡기고 있다. 때문에 현씨의 사무실 직원들은 주1회 정도 출근한다고 말하기도 했다. “재택 근무하는 것에 대해 사무실 시스템이 상당히 최적화된 상태”라고 말한 현씨는 “때문에 큰 일, 미팅이 없는 한 직원들이 알게 모르게 사무실에 잘 나가지 않고 있다. 그래도 업무에는 큰 지장이 없어서 동료들도 고유가, 고물가 시대에 출근하는 것을 꺼리고 있다”고 말했다.

<박성철 기자>

실시간 랭킹

독립기념일 퍼레이드서 총기 난사 6명 사망(영상)

경찰, 비무장 흑인 90발 총격 사살(영상)…흑인사회 크게 동요, 시위확산 조짐

불꽃놀이 어디 가면 잘 보일까.

(2보)독립기념일 총기난사범 체포(영상)..최소 6명 사망, 40여명 부상

3년만에 LA서 KCON..K 팝 그룹 총출동, 8/19-8/21

최악 가뭄 후버댐, 50년만에 최저 수심…2차대전 상륙정 모습 드러내

‘마법의 스프레이’ 처음엔 미사일 표면 보호제…비밀성분표, 은행 보관 중

미키마우스 95년만에 디즈니 떠나나…2024년 독점저작권 만료

한인타운 윌튼플레이스 뺑소니 사고, 길 건너던 여성 사망

센추리 시티 웨스트필드 떼강도단 14명 들이닥쳐

Prev Next

최신 등록 기사

LA카운티, 렌트미납 세입자 보호 7월1일부터 발효

LA 한인회, 우크라 한인 지원금 7천달러 송금

“법률 고민 터 놓고 상담 받으세요”..7일 무료 상담

[김학천 칼럼(58)] “미국, 9개의 기둥이 흔들린다”

NBA, 케빈 듀란트 폭탄발언으로 브룩클린 비상

인플레 정점 찍었나?…원자재값 일제히 하락세

류허-옐런, 화상 대화…”바이든, 금주 대중 관세 완화 가능성” WSJ

[건강]값비싼 약 없이도 치매 얼마든지 예방할 수 있다

‘최악의 주거 위기’ 460만명 거리로 내몰릴 처지..1370만명 모기지∙렌트 체납상태

어바인서 룸메이트 총격 살해… 자살 시도 용의자 체포

‘자동차 드리프팅’ 수 백명 군중 속 의문의 총성..1명 사망

농국스타 그라이너, 백악관에 탄원서..”르브론이라면 진즉 석방”

롱코비드 환자 다수 혈액 속에 ‘이것’ 남아있었다

복면 쓰고 경찰서 습격…공기총 달린 화살총 쏘고 도주

미국 등 17개국에 한식 전문가 25명 파견

  • 회사소개
  • 개인정보취급방침
  • 광고문의
  • 기사제보
  • 페이스북
  • 유튜브
© KNEWSLA All Rights Reserved.
No Result
View All Result
  • 홈
  • 한인/K-타운
  • LA/OC 로컬
  • 미국
  • 경제/Money
  • 캘리포니아
  • National
  • 부동산/생활경제
  • 세계
  • 한국
  • 엔터테인먼트
  • 오피니언/칼럼
  • 세계/경제/사회
  • 스포츠
  • 이슈/특집
  • 화제/이런일도
  • IT/SCI/학술
  • 건강/의학
  • 여행
  • 라이프/음식
  • 문화/Book/공연
  • 전문가 칼럼
  • IT/SCI/학술
  • 미디어
  • 자동차
  • 기업/비하인드

Copyright © KNEWSLA All rights reserved.

KNEWS LA 뉴스레터 신청하기

등록하신 이메일 주소로 매일 전자신문을 보내드립니다. 이메일 주소를 적어주십시오. 
Holler Bo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