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날을 앞두고 지난 29일 부에나팍시청 커뮤니티센타에서 청소년 봉사단체인 파바월드가 어르신들께 떡국과 김을 대접하며 어르신들의 새해 건강을 기원했다.
파바월드 청소년 회원들은 부에나팍 시청을 방문한 한인 어르신 300여명에게 작지만 따듯한 설날 선물을 했다.
이번 행사에는 오는 6월7일 중간선거에서 재선을 위해 뛰는 미셀 스틸 연방 하원의원과 서니 박 부에나팍시장이 함께 참석해 한인 학생들을 격려했다. <서니 박 시장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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