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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휴 끝나자 코로나 검사 급감 “여행 가려고 검사?”

2022년 01월 18일
in 메인뉴스1, 한인/K-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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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바이러스 검사소. 뉴시스

연휴가 지나자 코로나 바이러스 테스트 장소에 검사를 받는 사람들이 크게 줄었다.

지난 11월 추수감사절 연휴 기간부터 크리스마스와 연말까지 이어지는 홀리데이 시즌에 코로나 바이러스 검사를 원하는 주민들로 코로나 바이러스 검사소에 긴 줄이 늘어서 있었다.

이후 검사소도 크게 늘어 코로나 바이러스 검사를 받는 주민들이 분산돼 긴 줄은 보기 어려워졌다. 하지만 검사 받는 주민들의 수도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그 이유로 당시 홀리데이 시즌을 즐기기 위한 음성 확인서가 필요했던 주민들이 몰렸었기 때문으로 추측된다.

타운내 코로나 바이러스 검사를 하는 한 클리닉의 A 간호사는 “최근에도 꾸준히 검사를 하고, 검사소를 찾는 주민들이 있지만 홀리데이 시즌 만큼은 아니다”라고 밝혔다.

홀리데이 시즌 백신 접종을 하지 않은 사람들이 여행을 가거나 모임을 하기 위해, 또는 공연 등 이벤트에 참석하기 위해 코로나 바이러스 음성 확인서가 필요해 검사를 받았다는 추측이 가능하다.

Photo by Graham Ruttan on Unsplash

LA 카운티가 발표하고 있는 코로나 바이러스 테스트 숫자는 카운티내 학교가 모두 개학하면서 코로나 바이러스 테스트가 의무화 돼 갑자기 테스트 숫자가 증가한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

하지만 이를 제외한 주민들만을 대상으로 집계한다면 분명 지난 추수감사절과 연말에 비하면 성인 테스트 비율은 크게 줄었다는 게 관계업종 종사자의 증언이다.

A 간호사는 “여행을 가기 위해 검사를 한다는 주민들이 지난 연말 상당히 많았던 것은 사실”이라고 말하고 “현재도 꾸준히 검사를 하러 오는데, 대부분 주위에서 여행 후 코로나에 감염된 사람과의 접촉 등으로 혹시 감염됐을까 하는 걱정이 되서 오는 사람들이 많다”고 밝혔다.

이어 “여행을 다녀온 사람들 중 상당수가 코로나 바이러스에 감염됐다”고 덧붙이면서도 “상대적으로 지난 연말 같은 코로나 바이러스 검사를 하러 오는 주민들은 많지 않다”고 말했다.

<박성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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