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주정치력신장위원회(위원장 김봉현 박성수, 회장 하기환)는 10월 3일 6:00pm, Sheraton Hotel in San Gabriel 서 열린 Judy Chu 연방 하원의원(CA 27지구) 행사에 참석, 기금을 전달했습니다.
김봉현 위원장은 ”한인들에게 친숙하고 코리안 커뮤니티 현안의 대변자 역할을 앞장서서 해 온 Judy Chu 의원의 재선은 우리 모두에게 매우 중요하다”고 말했습니다.
Judy Chu 의원은 “코리아타운 리더들의 지원을 받아 기쁘다. 연방의회 차원서 지원할 것은 반드시 실현시키겠다”고 강조했습니다.
평소 “일본이 2차 세계대전 당시 한국 여성을 성노예로 만든 위안부 문제는 현재까지 생존자들을 계속 괴롭히는 역사적인 사실”이라고 말하는 등 Judy Chu 의원은 미국 내 민감한 한인관련 문제 해결을 위해 노력해 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