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huna kahuna
2023년 5월 28일, 일요일
  • 기사제보·독자의견
Weekly
KNEWSLA
  • 전체
    • 한인/K-타운
    • LA/OC 로컬
    • 미국 (Ⅰ)
    • 경제/Money (Ⅰ)
    • 캘리포니아
    • National
    • 부동산/생활경제
    • 세계 (Ⅰ)
    • 한국
    • 엔터테인먼트
    • 오피니언/칼럼
    • 세계/경제/사회
    • 스포츠
    • 이슈/특집
    • 화제/이런일도
    • 건강/의학
    • 여행
    • Food/Restaurant
    • 문화/Book/공연
    • 전문가 칼럼
    • IT/SCI/학술
    • 미디어
    • 자동차/항공
    • 기업스토리
  • 홈
  • 한인
  • LA/OC
  • 캘리포니아
  • 미국Ⅰ
  • 세계Ⅰ
  • 경제Ⅰ
  • 한국
  • 연예
  • 스포츠
  • 이슈
  • 화제
  • 문화
  • 건강
  • 칼럼
No Result
View All Result
  • 전체
    • 한인/K-타운
    • LA/OC 로컬
    • 미국 (Ⅰ)
    • 경제/Money (Ⅰ)
    • 캘리포니아
    • National
    • 부동산/생활경제
    • 세계 (Ⅰ)
    • 한국
    • 엔터테인먼트
    • 오피니언/칼럼
    • 세계/경제/사회
    • 스포츠
    • 이슈/특집
    • 화제/이런일도
    • 건강/의학
    • 여행
    • Food/Restaurant
    • 문화/Book/공연
    • 전문가 칼럼
    • IT/SCI/학술
    • 미디어
    • 자동차/항공
    • 기업스토리
  • 홈
  • 한인
  • LA/OC
  • 캘리포니아
  • 미국Ⅰ
  • 세계Ⅰ
  • 경제Ⅰ
  • 한국
  • 연예
  • 스포츠
  • 이슈
  • 화제
  • 문화
  • 건강
  • 칼럼
No Result
View All Result
KNEWSLA
Weekly
No Result
View All Result

“저가브랜드 현대차, 미국시장서 어떻게 약진했나” WSJ 집중조명

"저가 브랜드였던 현대차, 이젠 전기차 선두주자"

2023년 05월 23일
0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이 지난 4월 25일(현지시간) 워싱턴DC 미국 상공회의소에서 열린 한미 비즈니스 라운드테이블에 앞서 참석자들과 대화하고 있다. 2023.04.26. yesphoto@newsis.com

미국 자동차 시장에서 과거 저가 브랜드로 인식됐던 현대차가 최근 전기차 경쟁에서 선두주자 중 하나로 평가받고 있다고 22일 월스트리트저널(WSJ)이 보도했다.

WSJ는 이날 ‘현대는 어떻게 렇게 멋있어졌나(How Did Hyundai Get So Cool?)’라는 제목의 기사에서 전기차 부문에서 현대차의 약진을 집중 조명했다.

현대차의 전기차 아이오닉6는 평론가들의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고 WSJ는 소개했다. 아이오닉6는 지난 4월 뉴욕 오토쇼에서 ‘올해의 차’로 선정된 바 있다.

현대차는 지난해 658만대 차량을 팔아 도요타, 폴크스바겐에 이어 세계 3위 자동차 메이커가 됐으며 미국에선 전기차 시장 3위를 차지하고 있다.

현대차는 경쟁사들도 주목하고 있다. 포드자동차의 짐 팔리 최고경영자(CEO)는 지난해 전기차 부문 경쟁에 대한 질문에 “내가 가장 주목하고 있는 것은 현대·기아차, 중국 기업들, 테슬라”라고 말했다. 테슬라의 일론 머스크 CEO도 지난해 트위터를 통해 “현대차가 꽤 잘하고 있다”고 평가한 바 있다.

WSJ는 현대차 약진의 배경에 전기차, 로봇 등 기술에 투자를 적극 단행해온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이 있다고 진단했다.

2020년 현대차그룹 회장직에 오른 정 회장은 직원들에게 회사가 좀 더 공격적이어야 한다고 강조해왔다고 WSJ는 소개했다.
현대차와 기아는 테슬라의 모델3가 큰 성공을 거두자 전기차 시장 경쟁력을 위해 더 빨리 움직이도록 자극받았다고 마이클 오브라이언 전 현대차 부사장은 떠올렸다.

그는 “현대는 테슬라를 자동차 회사가 아닌 기술 회사로 바라봤다”며 다른 자동차 회사들이 비싼 배터리 등 이유로 망설이는 동안 정 회장은 단념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현대차와 기아는 다른 자동차 제조사의 유명 디자이너를 영입하며 디자인에도 공을 들였다. 아울러 현대차의 전직 임원들은 “결정이 내려지면 실행이 매우 빠르다”고 평가했다.

현대차와 기아는 2030년까지 세계에서 전기차 시장에서 3위 판매업체가 되겠다는 목표다.

- Copyright © KNEWSL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신 등록 기사

[속보]바이든-매카시, 부채 한도 인상 합의…푸드스탬프 축소키로, 30일 하원 표결

“너도나도 일본으로” 인기 해외 여행지 1위에

[초점]’성+인물’ 우려 현실로…넷플릭스 첫 미드폼 한계

[김학천 타임스케치] 야곱의 돌베개와 ‘데스티니 스톤’

“민주, 체포동의안 또 감싸면 국민적 저항”

귀국 앞둔 이낙연 “불안한 대한민국 위해 책임 다할 것”

[집중분석] “1099 발급으로 독립계약직 문제 해결 안돼..경계 여전히 모호”

트위터, 공화당 매체 중심으로 부상…폭스뉴스 제치고 ‘원톱’ 보수 스피커

해리스 부통령, 미 육사 사상 최초로 여성 졸업식 연설

엘리엇 페이지 “성전환→유방절제술, 내 인생 바꿔”

“지금이 러에 반격할 역사적 기회…실수 용납 안돼”

영국 여왕 캘리포니아 방문 당시 암살 음모 있었다

민간소비, 0.8%나 증가…연준 PCE 인플레 4.7%

“미국 디폴트, 세계 경제 미증유의 해역 들어선다”

“체중이나 키 갖고 차별 말라” 뉴욕시, 새 조례 제정

실시간 랭킹

메모리얼 데이 연휴 쉬는 곳은?

911신고한 11살 소년에게 경찰은 왜 총을 쐈을까

브라질 ‘ 발칵’ 실종 유명배우, 나무상자에서 발견

‘부모 탈 쓴 악마들’ 1살 안된 아들 잔혹하게 고문살해

[속보]바이든-매카시, 부채 한도 인상 합의…푸드스탬프 축소키로, 30일 하원 표결

빠트린 휴대전화 찾겠다며 저수지 물 빼버린 공무원

문 열린 아시아나 “공포의 착륙”…승객 문 열어, 아수라장

“한국서도 소문난 시니어센터에서 많이 배우고 갑니다”

항공기 문 연 30대 “실직 스트레스, 빨리 내리고 싶어서”

미 동성커플 100가구 중 1가구…동성커플 많은 도시들은?

Prev Next

  • 회사소개
  • 개인정보취급방침
  • 광고문의
  • 기사제보
  • 페이스북
  • 유튜브
© KNEWSLA All Rights Reserved.
No Result
View All Result
  • 홈
  • 한인/K-타운
  • LA/OC 로컬
  • 미국
  • 경제/Money
  • 캘리포니아
  • National
  • 부동산/생활경제
  • 세계
  • 한국
  • 엔터테인먼트
  • 오피니언/칼럼
  • 세계/경제/사회
  • 스포츠
  • 이슈/특집
  • 화제/이런일도
  • IT/SCI/학술
  • 건강/의학
  • 여행
  • Food/Restaurant
  • 문화/Book/공연
  • 전문가 칼럼
  • IT/SCI/학술
  • 미디어
  • 자동차/항공
  • 기업스토리

Copyright © KNEWSLA All rights reserved.

KNEWS LA 뉴스레터 신청하기

등록하신 이메일 주소로 매일 전자신문을 보내드립니다. 이메일 주소를 적어주십시오. 
Holler Bo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