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드랜드힐 119도(섭씨48.3도), 버뱅크 114도, 최악의 열파..역대 기록 모두 깨졌다. by admin 2020년 09월 06일 0 110도를 넘나드는 살인적인 폭염이 LA 등 남가주 지역을 뒤덮었다. 숨이 턱턱 막히는 듯 치명적인 이번 폭염은 한인 등 남가주 주민들이 단...
LA, 미용실 영업 허용!!.. “또 닫기 전에 머리손질 부터” by knewsla02 2020년 09월 02일 0 LA 카운티도 오늘 2일부터 미용실과 이발소가 운영할 수 있게 됐다. LA 카운티 보건국은 일일 브리핑을 통해 미용실과 이발소의 실내 영업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