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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독감 기승, 입원환자 10년 만에 최대..일주일새 2배 증가

추수감사절 주간, 입원환자 전주 대비 2배↑ 10명 중 4명, 독감예방 계획無…부작용 우려

2022년 12월 06일
in 미국, Nation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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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대부분 주에서 약 10년 만에 최악의 독감이 발생하면서 지난 2010년 이후 입원 환자가 최고 수준까지 증가했다고 5일(현지시간) 미국의 인터넷 매체 액시오스(AIOS)는 보도했다.

미 질병통제예방센터(CDC)에 따르면 추수감사절 주간에 독감 관련 병원에 입원한 환자수는 전주 대비 두 배로 증가했다. 지난 2010~2011년 시즌 이후 가장 높은 수치다.

65세 이상의 성인과 4세 이하 어린이 중에서 근본적으로 건강 상태에 문제가 있는 경우 이례적으로 큰 타격을 입었다. 미국인 10명 중 4명은 백신이 잘 듣지 않거나 부작용이 있다는 우려 때문에 이번 시즌에 독감 예방 접종을 받을 계획이 없다고 밝혔다.

공중 보건 전문가들은 “마스크와 다른 유행병 예방 조치들이 지난 2년 동안 인플루엔자를 거의 차단했고 계절적 요인으로 인한 확산을 막았다”며 “팬데믹 이전의 삶으로 돌아가는 것은 우리를 면역학적으로 감염에 더 취약하게 만든다”고 지적했다.

임피리얼 런던대학의 면역학자인 존 트레고닝은 네이처지에 “우리는 작은 바이러스에 노출될 수 있고 당신은 그것을 퇴치할 수 있다”며 “독감은 호흡기 세포융합 바이러스(RSV)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를 포함한 다른 호흡기 질환이 순환하며 발생할 수 있다”고 말했다.

CDC는 이번 시즌 현재까지 최소 870만명의 질병, 7만8000명의 입원, 4500명의 사망자가 발생했다고 추정했다.

비벡 머시 미 외과의사는 ABC뉴스에 “우리는 방심할 수 없다. 바이러스 확산을 막기 위해 필요한 예방조치가 필요하다”며 “가령 손을 씻고 사람들이 많은 실내 공간에서는 마스크를 쓰고 아프면 집에 있는 것과 같은 조치가 필요하다. 물론 코로나19와 독감 백신 접종을 해야 한다”고 말했다.

CDC에 따르면 지난 2009년부터 올해까지 흑인 성인의 독감으로 인한 입원 비율은 백인 성인보다 80% 가까이 높았다. 지난해부터 올해까지 독감 시즌 동안 흑인과 히스패닉 및 아메리카 원주민 성인의 43% 미만이 백신을 접종한 것으로 조사됐다.

액시오스는 “백신과 항바이러스제 검사 덕분에 코로나19 위협은 더 관리하기 쉬울 수 있다”며 “코로나와 같은 전염병의 경험은 우리가 정상으로 돌아가는 것을 복잡하게 만드는 다른 계절적 질병에 취약하게 만들었을 지 모른다”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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