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huna kahuna
2025년 6월 4일, 수요일
  • 기사제보·독자의견
Weekend
Newsletter
Teen's
SushiNews
KNEWSLA
  • 전체
    • 한인/K-타운
    • LA/OC 로컬
    • 미국 (Ⅰ)
    • 경제/Money (Ⅰ)
    • S.F/California
    • National
    • 부동산/생활경제
    • 세계 (Ⅰ)
    • 한국
    • 엔터테인먼트
    • 오피니언/칼럼
    • 세계/경제/사회
    • 스포츠
    • 이슈/특집
    • 이런일도
    • Senior/Health
    • 여행
    • Food/Restaurant
    • 문화/Book/공연
    • 전문가 칼럼
    • IT/SCI/학술
    • 미디어
    • 자동차/항공
    • 기업스토리
    • Teen’s Press
  • 홈
  • 한인
  • LA/OC
  • S.F/California
  • 미국Ⅰ
  • 세계Ⅰ
  • 경제Ⅰ
  • 한국
  • 연예
  • 스포츠
  • 이슈
  • 화제
  • 문화
  • Teen’s Press
  • 칼럼
No Result
View All Result
  • 전체
    • 한인/K-타운
    • LA/OC 로컬
    • 미국 (Ⅰ)
    • 경제/Money (Ⅰ)
    • S.F/California
    • National
    • 부동산/생활경제
    • 세계 (Ⅰ)
    • 한국
    • 엔터테인먼트
    • 오피니언/칼럼
    • 세계/경제/사회
    • 스포츠
    • 이슈/특집
    • 이런일도
    • Senior/Health
    • 여행
    • Food/Restaurant
    • 문화/Book/공연
    • 전문가 칼럼
    • IT/SCI/학술
    • 미디어
    • 자동차/항공
    • 기업스토리
    • Teen’s Press
  • 홈
  • 한인
  • LA/OC
  • S.F/California
  • 미국Ⅰ
  • 세계Ⅰ
  • 경제Ⅰ
  • 한국
  • 연예
  • 스포츠
  • 이슈
  • 화제
  • 문화
  • Teen’s Press
  • 칼럼
No Result
View All Result
KNEWSLA
Weekend Newsletter
Teen's SushiNews
No Result
View All Result

“구역질나게 역겹고 소름끼치는 얼굴”  연방법원, 7,200개월형 선고

2020년 10월 04일
0
아동포르노물제작혐의로 600년형을 선고받은 성포식자 매튜 타일러 밀러(오른쪽)

아동성착취 포느물을 제작한 혐의로 기소된 30대 남성이 연방법원이 600년형을 선고했다. 

앨라배마주 지역매체인 ‘터스카루사뉴스’는 2일 앨라배마 연방법원 스캇 쿠글러 연방판사가  아동성착포르노물 제작 혐의로 연방 검찰에 기소된 투스칼루사 거주 남성 매튜 타일러 밀러(32)에게 7,200개월형을 선고했다고 보도했다. 

이날 선고심에서 앨라배마 북부 연방검찰 프림 에스칼로나 검사는 “가장 순수하고 취약한 어린 아이들을 찾아내 희생시키는 포식자들에게 할 수있는 한 최대한도의 형량을 구형하겠다는 약속이 이날 판결에 반영됐다”며 “아동상대 성범죄자들을 최대한 기소해 처벌할 것”이라고 말했다. 

밀러는 다섯 살이 채 되지 않은 어린 아이 2명을 유인해 음란물을 제작한 혐의로 체포됐으며, 재판 과정에서 범행 사실을 모두 시인했다. 

특히 피해자들이 최소한의 방어 능력도 갖추지 못한 어린아이들이었다는 점에서 통상 미성년자 성착취범의 10배가 넘는 형량이 나온 것으로 보인다.

밀러 사건을 수사한 연방 수사국(FBI)  조니 샤프 수사관은 ““밀러가 저지른 역겹고 소름 끼치는 범죄는 이 아이들의 유년 시절을 통째로 강탈해갔다”며 “밀러가 여생을 감옥 안에서 보낼 것이기 때문에 오늘 선고된 형량에 박수를 보낸다”고 말했다. 

검찰과 연방수사국(FBI)이 피해자의 신원과 밀러의 범행 과정을 자세히 공개하지 않았지만, 공소장에 적시된 성착취 관련 기소된 밀러의 혐의는 20개에 달한다. 

검찰과 FBI는 밀러가 소지하고 있던 전자기기들을 포렌식 기법으로 분석해 피해 어린이들이 등장하는 성착취물 102점을 찾아냈다.      그러자 밀러는 지난해 10월 모든 혐의를 시인하고 유죄를 인정했다. 

이 사건은 투스칼루사 카운티 셰리프국  폭력범죄전담반과 FBI 아동 착취 및 인신매매 태스크포스(TF)가 합동수사를 벌여왔다.

<김치형 기자>

관련기사 &#8220;얼굴 감춘 섹스괴물, 코리아타운에 있었다&#8221;

- Copyright © KNEWSL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답글 남기기 응답 취소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

최신 등록 기사

‘트럼프 기습발표’ 철강·알루미늄 50% 관세 오늘 발효 .. 한국 충격파

팬데믹 회복하나 싶더니…미 기업들, 삼중고에 허우적

‘직원 1700명 해고’ 감원 칼바람 버버리, 신임 CEO에 수백만 파운드 지급

국무, “유학생 비자인터뷰 중단, 기존 예약은 취소 안됐다”

트럼프, ‘파란색→빨간색’ 넥타이 교체…4개월 만의 ‘파격선택’

백악관 나간 머스크, 트럼프 감세법에 “역겹고 혐오스러워” 직격

‘장애 아동 돌보미’ 20대 여성, 아동 음란물 소지했다 체포

LA 인근 산지서 큰뿔야생양 무리 목격 .. “매우 이례적”

오하이 여성 살인 용의자, 멕시코 도주했다 체포

[화제] 빅베어서 ‘맥주잔 오래 들고 있기’ 이색 대회

LA 돌발성 폭우…천둥·번개 동반, 홍수주의보도

미 달러 가치 갈수록 더 떨어진다 … “12개월 동안 9% 하락”

메이저리그 시청률 급등 … 미국, 일본서 수직상승

다저스 김혜성, 두 타석 연속 헛스윙 삼진…7회 에드먼과 교체

실시간 랭킹

[단독] “당뇨병 있다 말했는데” … 한남체인 전 청과부직원 차별소송 제기, 집단소송도 동시 진행

“왜 내 테슬라 발로 차나” … 30대 한인 남성 총격 살해, 범인은 10대 운전자

백악관, 대선결과에 “준비 안 됐다” 침묵 … ‘불편한 속내’ 드러냈나

LA 돌발성 폭우…천둥·번개 동반, 홍수주의보도

[이런 일도] 믿었던 옆집 이웃 사촌의 배신

팬데믹 회복하나 싶더니…미 기업들, 삼중고에 허우적

무장 ICE 요원들, 샌디에고 이탈리안 레스토랑 체인 본점 급습 … ‘트럼프식 대규모 추방’ 신호탄

한인타운 시니어센터 제10대 회장에 이현옥 씨 선출…신임 이사진도 구성

Prev Next

  • 회사소개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용 약관
  • 광고문의
  • 기사제보
  • 페이스북
  • 유튜브
© KNEWSLA All Rights Reserved.
No Result
View All Result
  • 홈
  • 한인/K-타운
  • LA/OC 로컬
  • 미국
  • 경제/Money
  • S.F/California
  • National
  • 부동산/생활경제
  • 세계
  • 한국
  • 엔터테인먼트
  • 오피니언/칼럼
  • 세계/경제/사회
  • 스포츠
  • 이슈/특집
  • 이런일도
  • IT/SCI/학술
  • Senior/Health
  • 여행
  • Food/Restaurant
  • 문화/Book/공연
  • 전문가 칼럼
  • IT/SCI/학술
  • 미디어
  • 자동차/항공
  • 기업스토리
  • Teen’s Press

Copyright © KNEWSLA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