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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뭄 초비상’ 9월부터 야외 물사용 전면금지 예고

주의회, 가정에서의 하루 물 사용 기준 낮추기 나서

2022년 05월 03일
in 메인뉴스3, 캘리포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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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도비 스탁 자료 사진

캘리포니아주에서 계속되는 가뭄으로 캘리포니아주 남부의 대규모 물 공급 당국이 약 600만명의 사람들에게 야외용수 공급을 일주일에 하루로 줄이도록 요구하는 전례 없는 조치를 취했다.

캘리포니아주 남부 메트로폴리탄 워터 디스트릭트 위원회는 물 부족 비상사태를 선포하고, 수도 공급처와 물을 공급받는 도시들에 6월1일부터 감수를 시행하도록 요구했고, 이를 이행하지 않으면 엄청난 벌금을 부과할 것이라고 밝혔다.

레베카 키미치 위원회 대변인은 “우리는 현재 정상적 수요를 충족시킬 수 있는 충분한 물을 공급할 수 없다”며 “이는 전례 없는 일이다. 우리는 이런 일을 해 본 적이 없다”고 말했다.

메트로폴리탄 워터 디스트릭트는 콜로라도강과 주 수도 프로젝트의 물을 사용하여 26개 공공 수도 기관에 물을 공급하는데, 캘리포니아주 인구의 40%인 1900만명에게 물이 제공되고 있다.

그러나 기록적인 가뭄으로 저수지 수위가 낮아졌고, 새크라멘토-샌 호아킨강 삼각주로부터 물을 공급받는 주 수도 프로젝트는 올해 평상시 할당량의 약 5%만 공급할 수 있을 것으로 추정된다.

올해 1∼3월은 강우량과 강설량 면에서 주 역사상 가장 건조한 3개월이었다고 키미치 대변인은 말했다.

메트로폴리탄 워터 디스트릭트는 2020년과 2021년 2년 연속 가장 적은 강수량을 기록한데다 주립 수도 프로젝트의 주요 저수지인 오로빌 호수는 1970년대에 채워진 이후 작년에 최저점에 도달했다고 말했다.

개빈 뉴섬 캘리포니아 주지사는 주민들에게 자발적으로 물 소비를 15% 줄일 것을 요청했지만, 이러한 목표는 달성되지 못하고 있다.

몇몇 워터 디스트릭트들에서 수자원 보존 조치를 시행하고 있다. 26일 이스트베이 공공사업지구 이사회는 오클랜드와 버클리를 포함한 콘트라 코스타와 알라메다 카운티의 약 140만명의 고객들의 물 사용량을 10% 줄이도록 하루 사용량을 제한하기로 의결했다.

메트로폴리탄 워터 디스트릭트의 제한은 로스앤젤레스, 벤추라 및 샌버너디노 카운티의 일부 지역을 포함, 이 디스트릭트를 통해 공급되는 주 용수에 대부분 의존하는 지역에 적용되지만 주로 도시 지역이 영향을 받는다.

키미치 대변인은 주민들이 물 관리 기관들의 물 보존 움직임을 지지하고 있지만 실제 물 절약이 제대로 이뤄질 것인지는 두고 봐야 한다고 말했다. 그녀는 물 사용량을 지켜본 뒤 효과가 없다면, 빠르면 9월부터는 야외에서의 물 공급을 전면 금지를 명령할 수 있다고 말했다.

한편 캘리포니아주 주의회는 가정에서 하루 사용할 수 있는 물 양의 기준을 낮추기 위한 움직임에 나서고 있다.

관련기사 6월부터 남가주 물 사용 제한 사상 초유 물부족 비상사태 선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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