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huna kahuna
2022년 7월 3일, 일요일
  • 기사제보·독자의견
KNEWSLA
  • 전체
    • 한인/K-타운
    • LA/OC 로컬
    • 미국 (Ⅰ)
    • 경제/Money (Ⅰ)
    • 캘리포니아
    • National
    • 부동산/생활경제
    • 세계 (Ⅰ)
    • 한국
    • 엔터테인먼트
    • 오피니언/칼럼
    • 세계/경제/사회
    • 스포츠
    • 이슈/특집
    • 화제/이런일도
    • 건강/의학
    • 여행
    • 라이프/음식
    • 문화/Book/공연
    • 전문가 칼럼
    • IT/SCI/학술
    • 미디어
    • 자동차
    • 기업/비하인드
  • 홈
  • 한인
  • LA/OC
  • 캘리포니아
  • 미국Ⅰ
  • 세계Ⅰ
  • 경제Ⅰ
  • 한국
  • 연예
  • 스포츠
  • 이슈
  • 화제
  • 문화
  • 건강
  • 칼럼
No Result
View All Result
  • 전체
    • 한인/K-타운
    • LA/OC 로컬
    • 미국 (Ⅰ)
    • 경제/Money (Ⅰ)
    • 캘리포니아
    • National
    • 부동산/생활경제
    • 세계 (Ⅰ)
    • 한국
    • 엔터테인먼트
    • 오피니언/칼럼
    • 세계/경제/사회
    • 스포츠
    • 이슈/특집
    • 화제/이런일도
    • 건강/의학
    • 여행
    • 라이프/음식
    • 문화/Book/공연
    • 전문가 칼럼
    • IT/SCI/학술
    • 미디어
    • 자동차
    • 기업/비하인드
  • 홈
  • 한인
  • LA/OC
  • 캘리포니아
  • 미국Ⅰ
  • 세계Ⅰ
  • 경제Ⅰ
  • 한국
  • 연예
  • 스포츠
  • 이슈
  • 화제
  • 문화
  • 건강
  • 칼럼
No Result
View All Result
KNEWSLA
No Result
View All Result

“불황 다가온다. 위험 매우 높아…대비해야”

로이드 블랭크파인 골드만삭스 수석회장, CBS 출연 "긴축정책 따른 침체위험 매우 높아"

2022년 05월 15일
in 메인뉴스1, 경제/Money, 부동산/생활경제
0
어도비 스탁 자료

골드만삭스의 로이드 블랭크페인 수석회장이 경기 침체 위험성이 매우 높다며 기업과 소비자들이 대비해야 한다고 밝혔다.

블랭크파인 회장은 15일 CBS 뉴스에 출연해 “미국 경제가 불황으로 치닫고 있다는 매우, 매우 높은 위험이 있다”고 말했다.

블랭크파인은 “만약 제가 큰 회사를 운영한다면, 저는 불황에 대해 매우 준비되어 있을 것이다. 만약 제가 소비자라면, 저는 그것에 대비할 것이다. 하지만 아직은 나타나지 않고 있다”고 전했다.

그는 코로나19 팬데믹(세계적 대유행)으로 인한 경제적 영향뿐 아니라 공급망 문제, 중국의 ‘제로 코로나’ 정책에 의한 폐쇄,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등 영향을 줄이기 위해 도입된 엄청난 정부의 경기 부양책이 현재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이 싸우고 있는 높은 인플레이션에 기여했다고 지적했다.

이어 “연준은 매우 강력한 도구를 가지고 있다”면서도 “통화정책을 미세하게 조정하는 것은 어렵고, 조정 효과가 빠르게 나타나기도 어렵다. 하지만 저는 그들이 잘 반응하고 있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블랭크파인은 미국이 새로운 공급망을 구축해야 한다는 제언도 남겼다. 미국이 값싼 노동력을 이용해 상품과 서비스를 생산해왔기 때문에 자국 내 공급망이 존재하지 않고, 이를 통제할 수도 없다는 지적이다.

골드만삭스는 이날 미국 경제성장률 전망치를 올해 2.4%, 내년 1.6%로 하향 조정했다. 이는 당초 올해 2.6%, 내년 2.2%보다 각각 0.2%, 0.6% 낮춘 것이다.

골드만삭스 분석가들은 보고서를 통해 연준의 긴축 정책이 성장률을 둔화시킬 것으로 봤다. 다만 실업률 급증은 피할 것으로 예상했다.

블랭크파인의 뒤를 이어 최고경영자(CEO)를 맡은 데이비드 솔로몬은 지난달 골드만삭스 연례 주주총회에서 “우리 분석가들은 향후 몇 년간 미국 경제가 침체할 가능성이 약 30%라고 생각한다”며 “하지만 결과의 차이가 클 것이기 때문에 모두가 매우 주의 깊게 지켜보고 있다”고 밝힌 바 있다.

실시간 랭킹

센추리 시티 웨스트필드 떼강도단 14명 들이닥쳐

“캘리포니아서 행복하려면 14만 9천달러 벌어라”

한인타운 윌튼플레이스 뺑소니 사고, 길 건너던 여성 사망

[화제]45세 늦깎이 경찰 “시민권 따자마자 지원”..LAPD 역대 최고령 신입

켄터키서 총기 난사..경찰관 3명 사망, 5명 부상

“여기서 은밀하게” 온라인 알선 성매매 업소들

한국 입국하다 체포되는 한인들..”이유는 무심코 가져간 이 물건들 때문”

토머스 대법관 탄핵 청원 빗발…84만명 넘게 서명

스몰비즈니스 무상 렌트지원 11일부터 재개..최대1만 5천달러

“이럴 줄 알았으면 자동차로 떠날걸”…LAX 등 주요 공항 마다 수백편씩 결항 대혼란

Prev Next

최신 등록 기사

텍사스 대법원, 즉시 낙태시술 금지… 당분간 허용 하급심 판결 뒤집어

리스본 공항, 활주로 사고… 탑승객 수천명 “대란”

탱크톱, 수영복 금지?…스페인 휴양지 갑자기 복장단속 왜?

“글로벌 시장 최악 상반기…더 나빠질 수도” WSJ

비트코인, 상반기 59% 급락…6월도 40% 떨어져 사상 최악

토머스 대법관 탄핵 청원 빗발…84만명 넘게 서명

한인타운 버스정류장 아시안 남성 폭행범 체포..40대 흑인

한인타운 윌튼플레이스 뺑소니 사고, 길 건너던 여성 사망

“고도비만, 의지부족 탓?…비만대사수술, 치료의 시작”

켄터키서 총기 난사..경찰관 3명 사망, 5명 부상

“여기서 은밀하게” 온라인 알선 성매매 업소들

박지현 “당대표 출마 결심…이재명은 안돼”

“화약을 못구해서…”공급난에 불꽃놀이 줄줄이 취소

바이든, 다시 붙으면 트럼프에게 진다…격차 벌어져

살인사건 수사에도 인종차별?..백인 피해자 사건 해결률 훨씬 높아

  • 회사소개
  • 개인정보취급방침
  • 광고문의
  • 기사제보
  • 페이스북
  • 유튜브
© KNEWSLA All Rights Reserved.
No Result
View All Result
  • 홈
  • 한인/K-타운
  • LA/OC 로컬
  • 미국
  • 경제/Money
  • 캘리포니아
  • National
  • 부동산/생활경제
  • 세계
  • 한국
  • 엔터테인먼트
  • 오피니언/칼럼
  • 세계/경제/사회
  • 스포츠
  • 이슈/특집
  • 화제/이런일도
  • IT/SCI/학술
  • 건강/의학
  • 여행
  • 라이프/음식
  • 문화/Book/공연
  • 전문가 칼럼
  • IT/SCI/학술
  • 미디어
  • 자동차
  • 기업/비하인드

Copyright © KNEWSLA All rights reserved.

KNEWS LA 뉴스레터 신청하기

등록하신 이메일 주소로 매일 전자신문을 보내드립니다. 이메일 주소를 적어주십시오. 
Holler Bo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