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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든, 버지니아서 유세서 트럼프 저격..중간평가 선거서 승리할까

바이든, 지지율 하락한 가운데 주지사 선거 지원

2021년 10월 26일
in 메인뉴스1, 미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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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든 트위터 캡처

바이든, 버지니아 유세서 트럼프 저격…”난 트럼프에 맞서”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26일 테리 매콜리프 민주당 버지니아 주지사 후보와 함께 선거 유세에 나서 공화당의 글렌 영킨 후보가 승리하면 트럼프 전 대통령의 승리가 될 것이라고 경고했다.

의회 전문 매체 더 힐에 따르면 이날 오후 바이든 대통령은 15분 넘게 이어진 연설에서 “나는 도널드 트럼프에 맞섰고, 매콜리프는 트럼프의 시종(acolyte)과 맞서는 중”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바이든 대통령은 “(영킨이) 말하고 싶어하진 않지만, 그는 공화당 후보로 지명되기 위해 도널드 트럼프를 포용했다”고 말했다.

이어 영킨 후보가 트럼프 대통령과 함께 유세에 나서지 않는 이유를 물으며 “그가 창피하냐”고 비꼬았다.

바이든 대통령은 공화당인 두 사람 모두 극단적이라면서도 극단주의는 “미소(smile)와 플리스 조끼(fleece vest)로 올 수 있다”며 영킨을 저격했다. 영킨은 유세시 주로 웃으면서 플리스 조끼를 입고 있다.

바이든 대통령은 또 영킨 후보가 최근 홍보물에서 8년 전 쯤 1987년 소설 ‘빌러비드(Beloved)’를 자녀의 교과과정에서 금지하도록 밀어붙였던 페어팩스의 한 학부모를 출연시킨 것도 문제 삼았다.

흑인 여성으로는 처음으로 노벨문학상을 받은 미국 작가 토니 모리슨은 대표작 빌러비드에서 노예제를 강하게 비판하며 탈출 노예인 주인공이 자신의 딸을 살해하는 등 다소 수위 높은 장면을 그렸다. 이에 일부 보수 학부모들은 공교육 내에서 빌러비드를 퇴출시킬 것을 주장한 바 있다.

바이든은 “퓰리처상 수상자이자 노벨상 수상자인 토니 모리슨이 쓴 책을 금지하는 것은 여성의 권리를 막는 것”이라고 말했다.

매콜리프와 그의 민주당 의원들은 해당 홍보물이 방송된 지난 26일 이후 공세를 계속해 왔다. 민주당 선거 캠프는 유세 현장에서 이 책의 사본을 언론에 배포하기도 했다.

더 힐은 이번 바이든 대통령의 지원 유세가 그의 임기 중 가장 중요한 시기를 앞두고 이루어졌다고 보고 있다.

바이든 대통령은 이번 주말 로마에서 열리는 G20 정상회의와 다음주 스코틀랜드 글래스고에서 열리는 유엔 기후변화당사국총회(COP26)에서 세계 정상들과 만날 준비를 하는 한편, 국내에서는 초당적인 사회기반시설을 위한 대규모 지출안을 통과시키려 하고 있다.

이 가운데 버지니아 주지사 선거는 지난 11월 바이든 대통령 당선 이후 1년 만에 치러져 ‘중간 평가’ 격인 동시에, 내년 미국 중간 선거를 앞둔 전조(bellwether)라는 평가를 받는다.

미 선거분석기관 파이브서티에이트(FiveThirtyEight)는 지난 25일 기준 바이든 대통령 국정 수행 지지도 긍정평가는 43.6%로, 부정평가(50.6%)보다 떨어진다고 발표했다.

민주당은 바이든 대통령과 버락 오바마 전 대통령, 질 바이든 영부인, 스테이시 에이브럼스 전 조지아 주지사 후보의 등장이 선거를 앞두고 민주당에 활력을 불어넣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뉴욕타임스(NYT)에 따르면 매콜리프 후보는 지난 몇 주간 오랜 친구이자 정치적 동반자인 바이든 대통령에 대한 언급을 자제하고 트럼프 전 대통령을 공격하는 선거 홍보물을 만들어왔다.

NYT는 바이든 대통령이 델타 변이 바이러스 유행을 ‘정상’으로 되돌리겠다는 약속을 지키지 못했고 남부 국경 이민자 문제, 아프간 미군 철수 등 거듭된 악재를 맞으며 지지율이 하락했다고 보도했다.

앞서 매콜리프는 바이든 대통령을 직접적으로 비판하지는 않았지만, 대통령의 입법 의제에 의회가 협조하지 않으면 초래될 정치적 위험을 거듭 강조했다.

그는 이달 지지자들과의 화상 통화에서 “워싱턴으로부터 역풍을 맞고 있다”며 “불행히도 대통령이 버지니아에서 인기가 없어 우리는 그럭저럭 해나가야 한다”고 말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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