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은 ‘아시아태평양 문화유산의 달(Asian American Pacific Islander Heritage Month)’이다.
LA 시의회가 12일 5월 아시아태평양 문화유산의 달을 알리는 선포식을 진행했다.
존 리 12지구 시의원 등이 주도한 이날 행사에는 한국 중국계 등 아시안 각 커뮤니티에서 200여명이 참석해 함께 축하했다.
존 리 시의원은 “한인 시의원으로서 아시아태평영 문화유산의 달을 선포하게 돼 자랑스럽다”고 말했다.
LA시는 5월 아시아태평양 문화유산의 달을 맞아 곳곳에서 다양한 행사들이 펼쳐진다.
<박성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