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huna kahuna
2025년 5월 16일, 금요일
  • 기사제보·독자의견
Weekend
Newsletter
Teen's
SushiNews
KNEWSLA
  • 전체
    • 한인/K-타운
    • LA/OC 로컬
    • 미국 (Ⅰ)
    • 경제/Money (Ⅰ)
    • S.F/California
    • National
    • 부동산/생활경제
    • 세계 (Ⅰ)
    • 한국
    • 엔터테인먼트
    • 오피니언/칼럼
    • 세계/경제/사회
    • 스포츠
    • 이슈/특집
    • 이런일도
    • Senior/Health
    • 여행
    • Food/Restaurant
    • 문화/Book/공연
    • 전문가 칼럼
    • IT/SCI/학술
    • 미디어
    • 자동차/항공
    • 기업스토리
    • Teen’s Press
  • 홈
  • 한인
  • LA/OC
  • S.F/California
  • 미국Ⅰ
  • 세계Ⅰ
  • 경제Ⅰ
  • 한국
  • 연예
  • 스포츠
  • 이슈
  • 화제
  • 문화
  • Teen’s Press
  • 칼럼
No Result
View All Result
  • 전체
    • 한인/K-타운
    • LA/OC 로컬
    • 미국 (Ⅰ)
    • 경제/Money (Ⅰ)
    • S.F/California
    • National
    • 부동산/생활경제
    • 세계 (Ⅰ)
    • 한국
    • 엔터테인먼트
    • 오피니언/칼럼
    • 세계/경제/사회
    • 스포츠
    • 이슈/특집
    • 이런일도
    • Senior/Health
    • 여행
    • Food/Restaurant
    • 문화/Book/공연
    • 전문가 칼럼
    • IT/SCI/학술
    • 미디어
    • 자동차/항공
    • 기업스토리
    • Teen’s Press
  • 홈
  • 한인
  • LA/OC
  • S.F/California
  • 미국Ⅰ
  • 세계Ⅰ
  • 경제Ⅰ
  • 한국
  • 연예
  • 스포츠
  • 이슈
  • 화제
  • 문화
  • Teen’s Press
  • 칼럼
No Result
View All Result
KNEWSLA
Weekend Newsletter
Teen's SushiNews
No Result
View All Result

20·30세대, 매독 환자 급증 …일본, 미국, 한국서 확산

2025년 02월 22일
0

man itching and scratching on arm[어도비스탁자료사진]
일본, 미국에 이어 국내에서도 매독 환자가 급증하는 것으로 나타난 가운데 특히 20·30세대의 감염이 많은 것으로 드러나 주의할 필요가 있다.

16일 질병관리청 ‘감염병 통계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연간 매독 환자는 2785명이었다. 10년 전인 2014년에 1015명이었던 것보다 약 2.7배 늘어난 수치다. 해외에서 감염된 환자는 93명으로 전체의 3.3%를 차지했다.

연령별로는 20~29세가 816명으로 가장 많았다. 30~39세가 763명으로 그 뒤를 이었다.

최근 미국, 일본 등지에서 매독 환자가 급증하는 것과 비슷한 맥락이다.

미국의 경우 질병통제예방센터(CDC) 등에 따르면 매독 감염 건수가 2022년 20만7255건으로 1950년 이후 가장 많았다. 일본도 그해 1만3228명의 매독 환자가 발생한 것으로 알려졌다.

서울대학교병원 의학 정보에 따르면 매독균은 성관계에 의해 주로 전파되지만, 모체에서 태아에게로 전파되는 경우도 있다.

질병은 크게 3단계로 진행되는데, 1기에는 입술, 성기 등에 통증 없는 피부 궤양이 나타난다. 매독균에 접촉된 후 궤양이 발생할 때까지는 10일에서 90일 정도의 잠복기를 거치며, 1~5주 후 자연적으로 없어진다.

2기에는 온몸에 피부 발진이 발생하고 발열, 인후통 등 독감과 유사한 증상이 나타난다. 또 구강, 생식기, 항문 등에 사마귀 모양의 병변이 생긴다.

치료가 지연돼 발생하는 3기 매독은 특히 위험하다. 이때는 매독균이 중추신경계, 눈, 심장, 대혈관, 간, 뼈, 관절 등 다양한 장기에 침투해 손상을 일으키는데, 항생제 치료를 받아도 손상이 회복되지 않을 수 있다.

만약 매독균이 근육, 내장 등에 침범한 경우 치료받지 않으면 감염자의 50~70%는 사망에 이른다.

관련기사 헬스장서 성병 균 옮았다… 온라인서 뜨거운 논쟁

관련기사 매독 창궐 일본, 유명 여배우 성병 걸렸다  AV업계 패닉

- Copyright © KNEWSL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답글 남기기 응답 취소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

최신 등록 기사

저스틴 비버, 파산설 나왔다 “880만 달러 빚져”

UA 항공 기묘한 여정 … 28시간 만에 샌프란 도착

“만두에 농약 넣었다” 아이티 여성, 갱단원 40명 살해

위스컨신 한 병원서 간호사 14명 ‘동시 임신’ 화제

‘턱이 가슴까지’…마약 탓에 목 90도 꺾인 청년

[이런일도] ‘과속오리’ 7년만에 또 걸려 …”장소·속도·날짜 똑같아”

‘올해의 교사’ 출신 여교사, 아동 성폭행 30년형 선고

43억 횡령 황정음, 광고서 사라졌다

트럼프, UAE와 2000억 달러 계약 체결

손흥민이 3억원 준 임신협박 여성, 헤어진 연인이었다

백종원 갑질 폭로 PD, 고소 당하나 “원하던 바”

‘또 날았다’ 김혜성, 3안타 2볼넷으로 데뷔 첫 5출루…타율 0.429

미국, 원화 절상 압박 시작됐다 … 한미, 밀라노서 첫 환율 협의

국힘, 윤석열 자진 탈당 요구

실시간 랭킹

[단독] 한인소유 일식체인 가부키, 집단소송 피소 5년째 … “휴식시간 없고, 유니폼 내 돈으로”

틱톡 인플루언서, 생방송 도중 총격 사망

시스루 입은 중국 여배우, 칸영화제 레드카펫서 쫓겨나

LA 노숙자 텐트 남녀 사체 … 시신 일부 개에 훼손돼 ‘충격’

황정음 기소, 회삿돈 42억 빼돌려 코인 투자

자전거 탄 일본계 교수 향해 차량돌진

[화제] “마법의 순간은 없었다 …늙어가는 순간 어찌 알 수 있나”

담배 밀반입 단속 강화 … 롱비치 입항 크루즈선 승객들 체포

Prev Next

  • 회사소개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용 약관
  • 광고문의
  • 기사제보
  • 페이스북
  • 유튜브
© KNEWSLA All Rights Reserved.
No Result
View All Result
  • 홈
  • 한인/K-타운
  • LA/OC 로컬
  • 미국
  • 경제/Money
  • S.F/California
  • National
  • 부동산/생활경제
  • 세계
  • 한국
  • 엔터테인먼트
  • 오피니언/칼럼
  • 세계/경제/사회
  • 스포츠
  • 이슈/특집
  • 이런일도
  • IT/SCI/학술
  • Senior/Health
  • 여행
  • Food/Restaurant
  • 문화/Book/공연
  • 전문가 칼럼
  • IT/SCI/학술
  • 미디어
  • 자동차/항공
  • 기업스토리
  • Teen’s Press

Copyright © KNEWSLA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