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huna kahuna
2025년 5월 9일, 금요일
  • 기사제보·독자의견
Weekend
Newsletter
Teen's
SushiNews
KNEWSLA
  • 전체
    • 한인/K-타운
    • LA/OC 로컬
    • 미국 (Ⅰ)
    • 경제/Money (Ⅰ)
    • S.F/California
    • National
    • 부동산/생활경제
    • 세계 (Ⅰ)
    • 한국
    • 엔터테인먼트
    • 오피니언/칼럼
    • 세계/경제/사회
    • 스포츠
    • 이슈/특집
    • 이런일도
    • Senior/Health
    • 여행
    • Food/Restaurant
    • 문화/Book/공연
    • 전문가 칼럼
    • IT/SCI/학술
    • 미디어
    • 자동차/항공
    • 기업스토리
    • Teen’s Press
  • 홈
  • 한인
  • LA/OC
  • S.F/California
  • 미국Ⅰ
  • 세계Ⅰ
  • 경제Ⅰ
  • 한국
  • 연예
  • 스포츠
  • 이슈
  • 화제
  • 문화
  • Teen’s Press
  • 칼럼
No Result
View All Result
  • 전체
    • 한인/K-타운
    • LA/OC 로컬
    • 미국 (Ⅰ)
    • 경제/Money (Ⅰ)
    • S.F/California
    • National
    • 부동산/생활경제
    • 세계 (Ⅰ)
    • 한국
    • 엔터테인먼트
    • 오피니언/칼럼
    • 세계/경제/사회
    • 스포츠
    • 이슈/특집
    • 이런일도
    • Senior/Health
    • 여행
    • Food/Restaurant
    • 문화/Book/공연
    • 전문가 칼럼
    • IT/SCI/학술
    • 미디어
    • 자동차/항공
    • 기업스토리
    • Teen’s Press
  • 홈
  • 한인
  • LA/OC
  • S.F/California
  • 미국Ⅰ
  • 세계Ⅰ
  • 경제Ⅰ
  • 한국
  • 연예
  • 스포츠
  • 이슈
  • 화제
  • 문화
  • Teen’s Press
  • 칼럼
No Result
View All Result
KNEWSLA
Weekend Newsletter
Teen's SushiNews
No Result
View All Result

일본 수도권 이틀 연속 지진 강타…열차 탈선, 수십명 부상

2021년 10월 08일
0

日 수도권서 강진으로 최소 32명 부상…”향후 일주일, 여진 주의”

日관방 8일 오전 기자회견 “중상 3명·경상 29명”

일본 수도권에서 약 10년 만에 강진이 발생하면서 최소 32명이 부상했다고 현지 정부는 밝혔다.

8일 아사히 신문 등에 따르면 마쓰노 히로카즈(松野博一) 관방장관은 이날 오전 정례 기자회견에서 전날 밤 수도권 지진으로 인한 피해는 “현재로서는 중상자 3명, 경상자 29명이라는 보고를 받았다”고 밝혔다.

그는 지진으로 인한 화재는 2건이 발생했으며 모두 진화됐다고 설명했다.

또한 지진으로 지하철 운행 중단 등으로 귀가하지 못한 시민들의 대응에 대해서는 “각 지방자치단체가 일시 시설을 6개” 마련해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수도 도쿄(東京)가 3개, 가나가와(神奈川)현이 2개, 지바(千葉)현이 1개였다. “약 120명을 수용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일부 고속철도 신칸센(新幹線) 운행 중단으로 목적지까지 갈 수 없었던 승객과 기존 철도노선으로 환승할 수 없는 승객에 대해서는 “도쿄역의 약 350명에 대해 호텔 대응을 실시하고 있다고 들었다”고 밝혔다.

특히 그는 “앞으로 1주 간 정도는 최대 진도5강 정도의 여진에 주의해달라. 특히 2~3일 정도는 규모가 큰 여진이 발생하는 일이 많기 때문에 주의해달라”고 촉구했다.

앞서 지난 7일 오후 10시 41분께 수도권 지바(千葉)현 북서부를 진원으로 하는 강진이 발생했다. 지진의 규모는 5.9, 진원 깊이는 75㎞다. 수도 도쿄(東京)도 23개 구(區)에서는 진도 5강의 흔들림이 관측됐다.

일본 기상청은 지진의 흔들림을 진도1·진도2·진도3·진도4·진도5약(弱)·진도5강(强)·진도6약·진도6강·진도7 등 10단계로 나누고 있다. 진도7이 가장 높은 수준이다. 진도5강은 선반에 있는 물건이 떨어지는 경우가 많고, 지지물을 붙잡지 않으면 걷기 어려울 정도로 규정하고 있다.

기시다 후미오(岸田文雄) 총리는 이날 지진 후 총리 관저에서 기자들에게 “도쿄 23구 내에서 진도 5강 이상 지진이 발생한 것은 10년 만, 동일본대지진(2011년) 이후”라고 밝혔다. 그는 지진으로 귀가가 어려워진 사람들을 인지하고 있다면서 철도 등 사업자에게 협력을 요청했다고 밝혔다. 당국에 구명, 구조 지시를 내렸다.

경시청에 따르면 도쿄 아다치(足立)구에서 열차 닛포리·토리네(日暮里·舍人) 라이너가 지진으로 긴급 정차했을 때 바퀴가 빠지며 승객들이 넘어졌다. 3명이 부상했다.
정전과 수도관 파열도 잇따랐다. 도쿄 JR시나가와(品川)역은 8일 오전 0시까지 정전이 계속됐다. 전철 운행 중단으로 귀가하지 못한 사람들은 역내에 주저앉아 밤을 샜다. 택시 승강장에는 100명이 넘는 줄이 생기기도 했다.

도쿄 아다치(足立)구의 교차로에서는 수도관 파열로 도로가 물로 넘쳐 경찰관이 나서 교통 통제를 진행했다.

도쿄소방청에 따르면 지진으로 화재 신고가 잇따라 8일 0시 기준 소방차와 구급차가 81번 출동했다.

후지(富士)석유의 지바현 소데가우라(袖ヶ浦)시 정유소에는 화재가 발생했다.

- Copyright © KNEWSL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답글 남기기 응답 취소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

최신 등록 기사

벤추라 트레일 산길서 부부 유골 … 부인 총격 살해 후 자살

김혜성, MLB 애리조나전 4타수 무안타…4G 연속 안타 무산

백종원, 매장 70% 폐점할 때까지 아무 것도 안 해”

백종원, ‘갑질의혹제기’ PD에 “왜 못살게 굴어”

[이런일도] “이재명은 되고, 백종원은 안 되나” … 이중잣대 분노

‘닭뼈튀김기’ 불법제작 의혹 백종원 수사

백종원 수사 전방위 확산 … 광고·위생법·농지법 등 수사

캐나다인 미국행 급감 … LA, 시카고 등 대도시행 항공편 타격

4월 미국 전기차 판매 급감…테슬라 13%↓, 리비안 반토막

탄소배출권의 역설 …캘리포니아 독성물질 40% 급증

마스코트 잭박스 생일주간 … 12일 부터 다양한 무료행사

28 LA올림픽 개막식, 사상 최초로 두 곳서 동시 개최

“대중국 관세 145%→50% 인하 검토…이르면 다음 주”

트럼프 “백만장자 소득세 올려야” … 공화당은?

실시간 랭킹

첫 미국인 교황 ‘레오 14세’ 탄생 … 바티칸의 수세대 금기 깼다

개솔린값 갤런당 8달러까지 올라간다 … 정유업체들 캘리포니아 떠난다

경찰, 컬럼비아대 진입, 학생 시위 강제 진압 … 80여명 체포

캘리포니아, ‘전기차 인프라 중단’ 반발소송 … 16개주 가세

400만 달러 요트 침몰하는데 … 승객들 표정 이상해

“트럼프, 다음 주 ‘약값 인하’ 행정명령 서명” 폴리티코

“밤에 마포 공덕동 길 걷다가 톰 크루즈 만났다”

리얼ID 전면시행 첫 날 표정 … “리얼 ID가 뭔데요?”

Prev Next

  • 회사소개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용 약관
  • 광고문의
  • 기사제보
  • 페이스북
  • 유튜브
© KNEWSLA All Rights Reserved.
No Result
View All Result
  • 홈
  • 한인/K-타운
  • LA/OC 로컬
  • 미국
  • 경제/Money
  • S.F/California
  • National
  • 부동산/생활경제
  • 세계
  • 한국
  • 엔터테인먼트
  • 오피니언/칼럼
  • 세계/경제/사회
  • 스포츠
  • 이슈/특집
  • 이런일도
  • IT/SCI/학술
  • Senior/Health
  • 여행
  • Food/Restaurant
  • 문화/Book/공연
  • 전문가 칼럼
  • IT/SCI/학술
  • 미디어
  • 자동차/항공
  • 기업스토리
  • Teen’s Press

Copyright © KNEWSLA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