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huna kahuna
2025년 6월 6일, 금요일
  • 기사제보·독자의견
Weekend
Newsletter
Teen's
SushiNews
KNEWSLA
  • 전체
    • 한인/K-타운
    • LA/OC 로컬
    • 미국 (Ⅰ)
    • 경제/Money (Ⅰ)
    • S.F/California
    • National
    • 부동산/생활경제
    • 세계 (Ⅰ)
    • 한국
    • 엔터테인먼트
    • 오피니언/칼럼
    • 세계/경제/사회
    • 스포츠
    • 이슈/특집
    • 이런일도
    • Senior/Health
    • 여행
    • Food/Restaurant
    • 문화/Book/공연
    • 전문가 칼럼
    • IT/SCI/학술
    • 미디어
    • 자동차/항공
    • 기업스토리
    • Teen’s Press
  • 홈
  • 한인
  • LA/OC
  • S.F/California
  • 미국Ⅰ
  • 세계Ⅰ
  • 경제Ⅰ
  • 한국
  • 연예
  • 스포츠
  • 이슈
  • 화제
  • 문화
  • Teen’s Press
  • 칼럼
No Result
View All Result
  • 전체
    • 한인/K-타운
    • LA/OC 로컬
    • 미국 (Ⅰ)
    • 경제/Money (Ⅰ)
    • S.F/California
    • National
    • 부동산/생활경제
    • 세계 (Ⅰ)
    • 한국
    • 엔터테인먼트
    • 오피니언/칼럼
    • 세계/경제/사회
    • 스포츠
    • 이슈/특집
    • 이런일도
    • Senior/Health
    • 여행
    • Food/Restaurant
    • 문화/Book/공연
    • 전문가 칼럼
    • IT/SCI/학술
    • 미디어
    • 자동차/항공
    • 기업스토리
    • Teen’s Press
  • 홈
  • 한인
  • LA/OC
  • S.F/California
  • 미국Ⅰ
  • 세계Ⅰ
  • 경제Ⅰ
  • 한국
  • 연예
  • 스포츠
  • 이슈
  • 화제
  • 문화
  • Teen’s Press
  • 칼럼
No Result
View All Result
KNEWSLA
Weekend Newsletter
Teen's SushiNews
No Result
View All Result

가스사용 가전제품 퇴출 수순 … 무배출 기기 전환 의무화 본격화

2025년 06월 06일
0
가스레인지. (사진=픽사베이)

남가주 지역의 스모그 주범 중 하나로 지목돼 온 가스 가전제품이 단계적으로 퇴출될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

사우스코스트 대기질관리국(South Coast Air Quality Management District·SCAQMD) 이사회는 6일(금), 가스 온수기와 가스 난방기 판매에 대한 새로운 규제안을 놓고 표결에 나설 예정이다.

이 규제안이 통과되면 제조업체들은 오는 2027년까지 전체 판매량의 최소 30%를 무배출(Zero Emission) 기기로 전환해야 하며, 가스 제품을 계속 판매하려면 별도의 부담금을 납부해야 한다. 이 비율은 2029년 50%, 2036년에는 90%까지 단계적으로 확대된다.

LA타임스에 따르면, 이번 조치는 남가주 전역에 설치된 약 1,000만 개의 가전제품에 영향을 줄 것으로 보이며, 대부분은 주택에 설치된 난방 및 온수 기기다.

많은 주민들은 가정용 가스 온수기나 난방기가 대기오염에 미치는 영향을 과소평가하고 있지만, 전문가들은 누적 배출량만 보면 일부 대형 산업시설을 능가할 수 있다고 지적한다.

칼매터스(CalMatters)는 “이들 가전제품이 자동차 다음으로 많은 스모그 유발 오염물질을 배출하고 있다”고 전했다.

그러나 규제를 둘러싼 반대 목소리도 만만치 않다. 가스기기 제조업체, 화석연료 산업계, 일부 지방정부 및 상공회의소 등은 전기 기반 기기의 전환이 전력망에 부담을 줄 수 있으며, 초기 설치비용이 소비자에게 큰 부담이 될 것이라고 주장한다.

이에 대해 규제 지지자들은 장기적으로 전기요금 절감과 공기 질 개선에 따른 건강 비용 절감 등을 감안하면 오히려 소비자에게 이익이 될 것이라고 반박한다.

이번 규제안의 성패는 6일 열리는 SCAQMD 이사회의 최종 투표 결과에 달려 있다.

<박성철 기자>

- Copyright © KNEWSL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답글 남기기 응답 취소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

최신 등록 기사

트럼프, 이재명과 첫 통화 … 방미 초청

(1보) ICE, LA 한인 의류업체들 급습 이민단속 … 한인업체 직원 등 수십명 연행

이재명 취임 사흘째… 트럼프 ‘침묵’, 국제왕따 우려까지

국민 63.9%, “이재명 재판 계속 받아라” … 이 추종자들 42.7%

트럼프, 국방부 인태 안보차관보에 한인 존 노 지명

800만 달러 세금체납 LA 한국일보, 14년 만에 일부 425만 달러 내기로 IRS와 합의

일본 90개 대학, 미국 유학생들 수용 검토 중

‘돈 만진 손으로 음식’ 벌금 최대 90억…초강수 던졌다

트럼프·머스크, SNS서 정면 충돌…”미쳤다”vs”배은망덕”

트럼프-머스크 파국에 미 우주정책 흔들리나…”계약 끊겠다” vs “즉시 철수”

중국차 3천대 실은 화물선, 알라스카 해상서 화재

트럼프-머스크 충돌에 비트코인도 ‘출렁’…10만달러선 위협

머스크, 트럼프에 ‘시한폭탄’ 돌변 … 엡스타인·탄핵, “내전의 서막”

‘Cheers’ 배우 조지 웬트 사망 … 원인은?

실시간 랭킹

ICE, 토랜스 초등학교 4학년 학생 체포 … 추방 위기, 부모 없이 홀로 수감

800만 달러 세금체납 LA 한국일보, 14년 만에 일부 425만 달러 내기로 IRS와 합의

트럼프·머스크 파국 … 머스크, “트럼프 탄핵-엡스타인 파일” 위협

머스크, 트럼프에 ‘시한폭탄’ 돌변 … 엡스타인·탄핵, “내전의 서막”

이재명, 이틀째 트럼프와 통화 못해 … 정부 “시차탓”, 외교 대참사

400미터 우승 여고생 ‘괴이한’ 세레모니, 결국 우승박탈

‘NHK 룸살롱’ 김민석이 국무총리 후보?

이재명 시차 핑계댔는데 … 트럼프, 시진핑과는 90분 통화

Prev Next

  • 회사소개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용 약관
  • 광고문의
  • 기사제보
  • 페이스북
  • 유튜브
© KNEWSLA All Rights Reserved.
No Result
View All Result
  • 홈
  • 한인/K-타운
  • LA/OC 로컬
  • 미국
  • 경제/Money
  • S.F/California
  • National
  • 부동산/생활경제
  • 세계
  • 한국
  • 엔터테인먼트
  • 오피니언/칼럼
  • 세계/경제/사회
  • 스포츠
  • 이슈/특집
  • 이런일도
  • IT/SCI/학술
  • Senior/Health
  • 여행
  • Food/Restaurant
  • 문화/Book/공연
  • 전문가 칼럼
  • IT/SCI/학술
  • 미디어
  • 자동차/항공
  • 기업스토리
  • Teen’s Press

Copyright © KNEWSLA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