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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팰리세이드’서 나는 ‘양말 고린내’ 악취, 정체 밝혀졌다.

2020년 11월 17일
in IT/SCI/학술, 자동차
0

현대차가 야심차게 출시해 큰 인기를 끌고 있는 SUV ‘팰리세이드’를 산 소비자들의 가장 큰 불만은 정체를 알 수없는 악취가 난다는 것이었다. 

새 차에서 나는 특유의 새차 냄새가 아닌 뭔가 썪는 듯하고, 일주일 신은 양말에서 나는 것 같은 참기 힘든 ‘고린내’가 난다는 소비자들의 불만이 적지 않았다. 

새로 출시한 신형 모델 차량이 엔진이나 트랜스미션, 전자제어장치 등 주요 부분도 아닌 냄새때문에 소비자 불만이 잇따르고 있는 것은 매우 이례적인 사례였다. 

최근 현대차가 SUV 팰리세이드 차 실내에서 나는 악취의 정체를 찾아냈다. 

자동차전문 온라인 매체 ‘오토블로그’는 현대차가 차체 전체를 이잡듯이 검사한 결과 악취의 원인을 찾아냈다고 전했다.

차량 실내에 부착된 총 7개 좌석의 머리 받침대가 그 이유라는 것. 

오토블로그 닷 컴에 따르면 지난 8월 처음으로 일부 팔리세이드 차주들과 cars.com 등에서 팰리세이드 차내에서 이상한 냄새가 난다는 불만 사항들을 접한 현대차가 조사에 나섰으며 최근 이 문제를 해결했다는 것이다.

신던 양말이나 매운 마늘이나 양배추 냄새가 난다는 불만들이었다. 

이에 현대 자동차는 문제 해결에 들어갔고 분석 결과 좌석의 머리받침대에 사용한 인조가죽이 그 원인이라고 밝혔다.

정확히 어떤 부분이 잘못되어 냄새가 나는지는 밝혀지지 않았지만 제조 과정에서 문제가 있었던 것으로 보인다는 것이다. 

현대 자동차는 딜러들에게 냄새가 나는 팔리세이드의 머리받침대를 모두 교체하고 받침대가 있던 자리와 마운트 안에 냄새를 없애는 화학물질을 뿌리라고 전달했다. 

만일 이렇게 해도 냄새가 사라지지 않는다면 딜러에 다시 차를 가져와 딥 클리닝을 요구할 수 있다. 최악의 경우 7개의 머리받침대를 아예 교체해야 할 가능성도 있다. 

현대 자동차는 현재 제조 과정을 수정해 앞으로 생산되는 팔리세이드에서는 냄새 문제가 없을 것이라고 밝혔다. 

현대 자동차는 공식적인 리콜 조치는 내리지 않았지만 원할 경우 가까운 딜러에 차를 가져가면 서비스를 무료로 받을 수 있다고 전했다.

<강수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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