팀·팬 위해 미룬 수술…손흥민 “매 순간 고통스러웠다”
손흥민. 토트넘 트위터 한국 축구의 간판 손흥민(토트넘)이 지난 시즌을 돌아보며 2023~2024시즌 건재함을 보여주겠다는 의지를 다졌다. 손흥민은 2021~2022시즌 역대 아시아 선수로는 ...
손흥민. 토트넘 트위터 한국 축구의 간판 손흥민(토트넘)이 지난 시즌을 돌아보며 2023~2024시즌 건재함을 보여주겠다는 의지를 다졌다. 손흥민은 2021~2022시즌 역대 아시아 선수로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