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huna kahuna
2025년 5월 15일, 목요일
  • 기사제보·독자의견
Weekend
Newsletter
Teen's
SushiNews
KNEWSLA
  • 전체
    • 한인/K-타운
    • LA/OC 로컬
    • 미국 (Ⅰ)
    • 경제/Money (Ⅰ)
    • S.F/California
    • National
    • 부동산/생활경제
    • 세계 (Ⅰ)
    • 한국
    • 엔터테인먼트
    • 오피니언/칼럼
    • 세계/경제/사회
    • 스포츠
    • 이슈/특집
    • 이런일도
    • Senior/Health
    • 여행
    • Food/Restaurant
    • 문화/Book/공연
    • 전문가 칼럼
    • IT/SCI/학술
    • 미디어
    • 자동차/항공
    • 기업스토리
    • Teen’s Press
  • 홈
  • 한인
  • LA/OC
  • S.F/California
  • 미국Ⅰ
  • 세계Ⅰ
  • 경제Ⅰ
  • 한국
  • 연예
  • 스포츠
  • 이슈
  • 화제
  • 문화
  • Teen’s Press
  • 칼럼
No Result
View All Result
  • 전체
    • 한인/K-타운
    • LA/OC 로컬
    • 미국 (Ⅰ)
    • 경제/Money (Ⅰ)
    • S.F/California
    • National
    • 부동산/생활경제
    • 세계 (Ⅰ)
    • 한국
    • 엔터테인먼트
    • 오피니언/칼럼
    • 세계/경제/사회
    • 스포츠
    • 이슈/특집
    • 이런일도
    • Senior/Health
    • 여행
    • Food/Restaurant
    • 문화/Book/공연
    • 전문가 칼럼
    • IT/SCI/학술
    • 미디어
    • 자동차/항공
    • 기업스토리
    • Teen’s Press
  • 홈
  • 한인
  • LA/OC
  • S.F/California
  • 미국Ⅰ
  • 세계Ⅰ
  • 경제Ⅰ
  • 한국
  • 연예
  • 스포츠
  • 이슈
  • 화제
  • 문화
  • Teen’s Press
  • 칼럼
No Result
View All Result
KNEWSLA
Weekend Newsletter
Teen's SushiNews
No Result
View All Result

MLB 샌프란 전설 ‘더캐치’ 메이스 별세…향년 93세

2024년 06월 18일
0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소셜미디어에 윌리 메이스의 사망소식을 전하고 있다.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X

메이저리그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의 ‘전설’ 윌리 메이스가 향년 93세로 세상을 떠났다.

샌프란시스코 구단은 18일 오후 팀의 전설이자 명예의 전당 입회자인 메이스가 별세했다고 밝혔다.

메이스는 흑인 리그(니그로 리그)에서 뛰다가 1951년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의 전신인 뉴욕 자이언츠 유니폼을 입고 MLB에 데뷔했다.

한국전쟁 기간 중 군 복무를 한 1952년 대부분과 1953년을 제외하고 메이스는 23년간 빅리그 무대를 누볐다. 샌프란시스코에서 21년, 뉴욕 메츠에서 2년을 뛰었다.

메이스는 통산 3005경기에 출전해 타율 0.301 660홈런 1909타점 339도루 2068득점의 성적을 거뒀다.

1951년 내셔널리그 신인왕을 수상했고, 1954년과 1965년 리그 최우수선수(MVP)에 등극했다. 무려 24차례 올스타에 선정됐고, 골드글러브도 12번이나 받았다.

현재 통산 홈런 6위, 타점 12위, 통산 안타 13위(3293개)인 메이스는 1979년 명예의 전당에 입회했다.

만나는 사람들에게 ‘헤이'(hey)라고 부르며 대화를 건네 ‘세이 헤이 키드'(Say Hey Kid)라는 별명을 얻은 메이스는 1954년 월드시리즈에서 놀라운 수비를 펼쳐 MLB 역사의 한 페이지를 장식했다.

메이스는 뉴욕 플로그라운드에서 열린 1954년 월드시리즈 1차전에서 2-2로 맞선 8회 무사 1, 2루에서 클리블랜드 인디언스(현 클리블랜드 가디언스) 빅 워츠의 130m나 날아간 타구를 뒤로 달려가며 잡아냈다.

중견수로 나선 메이스는 공을 등지고도 수시로 타구 방향을 확인하며 수십 미터를 달려가 등진 채로 타구를 잡아냈다.

메이스는 공을 잡은 후 정확한 송구로 주자의 진루까지 막아냈다.

메이스의 해당 수비 장면은 ‘더 캐치'(The Catch)로 불리며 MLB 역사에 남았다.

- Copyright © KNEWSL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답글 남기기 응답 취소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

최신 등록 기사

미국, 원화 절상 압박 시작됐다 … 한미, 밀라노서 첫 환율 협의

국힘, 윤석열 자진 탈당 요구

“남아공 백인 난민수용, 트럼프 숙원사업”… 백인집단학살 주장도

방탄소년단 진, 6개월 만에 ‘지미 팰런쇼’ 출격

황정음 기소, 회삿돈 42억 빼돌려 코인 투자

시차 적응 안된 트럼프, 중동서 ‘꾸벅'(영상)

권총 들고 등교하는 아이들 … OC 중학교서 학생들 체포

자전거 탄 일본계 교수 향해 차량돌진

카마리요 고교 레슬링코치 은퇴 5년만 체포 … 제자들 성폭행

미 ‘레슬링 영웅’ 카일 스나이더, 성매매 현장서 체포

LA 노숙자 텐트 남녀 사체 … 시신 일부 개에 훼손돼 ‘충격’

틱톡 인플루언서 생방송 도중 살해돼

틱톡 인플루언서, 생방송 도중 총격 사망

인앤아웃 셰이크 맛 달라져 … 케첩도 예전과 달라

실시간 랭킹

[단독] 한인소유 일식체인 가부키, 집단소송 피소 5년째 … “휴식시간 없고, 유니폼 내 돈으로”

틱톡 인플루언서, 생방송 도중 총격 사망

시스루 입은 중국 여배우, 칸영화제 레드카펫서 쫓겨나

LA 노숙자 텐트 남녀 사체 … 시신 일부 개에 훼손돼 ‘충격’

황정음 기소, 회삿돈 42억 빼돌려 코인 투자

자전거 탄 일본계 교수 향해 차량돌진

(2보) “아버지, 보청기를 끼지 않은 상태였어요” … 가족들 비통

[화제] “마법의 순간은 없었다 …늙어가는 순간 어찌 알 수 있나”

Prev Next

  • 회사소개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용 약관
  • 광고문의
  • 기사제보
  • 페이스북
  • 유튜브
© KNEWSLA All Rights Reserved.
No Result
View All Result
  • 홈
  • 한인/K-타운
  • LA/OC 로컬
  • 미국
  • 경제/Money
  • S.F/California
  • National
  • 부동산/생활경제
  • 세계
  • 한국
  • 엔터테인먼트
  • 오피니언/칼럼
  • 세계/경제/사회
  • 스포츠
  • 이슈/특집
  • 이런일도
  • IT/SCI/학술
  • Senior/Health
  • 여행
  • Food/Restaurant
  • 문화/Book/공연
  • 전문가 칼럼
  • IT/SCI/학술
  • 미디어
  • 자동차/항공
  • 기업스토리
  • Teen’s Press

Copyright © KNEWSLA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