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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후 이후 잠잠…류현진·고우석·최지만은 어디로

2023년 12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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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꿈치 수술 후 재기에 성공한 류현진이 18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해 취재진 질문에 답변하고 있다. 뉴시스

이번 겨울 미국 메이저리그(MLB) 계약 소식을 전한 한국인 선수는 아직까지 이정후(25·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뿐이다.

MLB에서 자유계약선수(FA) 자격을 얻은 베테랑 투수 류현진(37)과 최지만(32), 포스팅 시스템(비공개 경쟁입찰)을 통해 미국 진출을 노리는 마무리 투수 고우석(25·LG 트윈스)은 아직 계약 소식을 전하지 못하고 있다.

KBO리그를 거쳐 2013년 빅리그에 입성한 류현진은 MLB에서만 11년을 보냈다. 처음 LA 다저스와 손잡고 미국으로 건너간 류현진은 2019시즌 뒤 첫 번째 FA 자격을 얻고 토론토 블루제이스와 4년 8000만 달러의 계약을 맺었다.

지난해 6월 팔꿈치 수술을 받은 류현진은 2023시즌 복귀해 11경기 3승3패 평균자책점 3.46을 기록했다. 서른을 훌쩍 넘은 나이에 수술대에 오르며 재기 가능성이 불투명하게 여겨지기도 했지만 보란 듯 돌아와 제구 능력을 앞세워 상대 타선을 잠재웠다.

두 번째 FA 자격을 얻은 류현진은 새 팀을 찾고 있다.

이번 겨울 MLB FA 시장에서 베테랑 선발 투수들이 좋은 대우로 계약을 맺고 있는 흐름은 류현진에게도 호재로 평가되고 있다. 선발 투수를 구하는 팀이 많은 만큼 경험 많은 류현진에게도 기회가 올 수 있다는 분석이다.

다만 류현진의 국내 복귀 가능성도 완전히 닫히진 않은 것으로 보인다. 포스팅 시스템으로 MLB에 간 류현진은 국내 복귀 시 한화로 돌아와야 한다.

빅리그 구단들과 협상에서 만족할 만한 결과를 끌어내지 못할 경우 내년 한화 유니폼을 입을 수도 있다.

고우석은 아직 빅리그 구단의 부름을 기다리고 있다. 한국시간으로 내년 1월 4일 오전 7시까지 계약을 맺어야 이번 겨울에 MLB로 건너갈 수 있다.

이제 고우석에게는 약 2주의 시간이 남은 셈이다.

함께 포스팅에 나선 이정후가 내내 현지 언론의 뜨거운 관심을 받다 샌프란시스코와 빠르게 손잡은 것과 달리 고우석은 자주 언급되지 않고 있다. 불펜 보강을 노리는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가 고우석의 에이전트와 만났다는 소식 정도만 전해지고 있다.

현지에서 크게 다뤄지지 않고 있는 건 FA 최지만도 마찬가지다.

마이너리그를 거쳐 2016년 MLB에 데뷔한 최지만은 2023시즌 피츠버그 파이리츠와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에서 뛰었다. ‘예비 FA’로 뛰었던 2023시즌 부상과 부진에 발목이 잡히면서 39경기 타율 0.163, 6홈런 13타점에 머물렀다.

제 기량을 보여주지 못한 아쉬움을 삼키고 새로운 팀을 찾으며 연말을 보내는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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