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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측 모두 이점있다”…코레아와 메츠, 결국엔 이어진다?

2023년 01월 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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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를로스 코레아. 미네소타 트윈스 트위터

뉴욕 메츠와 카를로스 코레아(29)의 줄다리기는 새해에도 이어진다.

MLB닷컴은 3일(한국시간) 협상 중인 메츠와 코레아의 현 상태를 짚었다.

긴 싸움이 계속되고 있다.

당초 코레아는 지난달 14일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와 13년 3억5000만 달러의 프리에이전트(FA) 계약에 합의했다. 그러나 일주일 뒤 샌프란시스코는 코레아의 입단 기자회견을 3시간 앞두고 취소했다.

메디컬 테스트에 대한 이견으로 계약이 최종 합의에 이르지 못한 것으로 알려지자 메츠가 곧바로 뛰어들었다.

메츠는 21일 코레아에 12년 3억1500만 달러의 계약을 제시해 이번 FA 시장의 반전 주인공이 됐다.

문제는 그 다음이다. 몸 상태에 대한 이슈를 알고 영입전에 나선 메츠조차 메디컬 테스트 이후 코레아와 계약을 완료하지 못하고 있다. 역시나 과거 수술 받았던 발목 상태가 지적되고 있다.

매체에 따르면 코레아의 에이전트인 스캇 보라스는 “코레아는 지난 3시즌 동안 팀 경기의 89%의 출전하면서 발목 문제 없이 뛸 수 있다는 걸 증명했다”고 주장하고 있다.

그러나 계약 기간과 금액 모두 ‘대형’인 만큼 메츠는 조심하지 않을 수 없다.

MLB닷컴은 “이건 1년 계약이 아니다. 이건 12년의 약속이고, 메츠는 코레아가 평생 건강하게 지낼 것이라는 확신이 필요하다. 만약 코레아의 발목 부상이 5~6년 후 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생각하면 그것은 큰 일”이라고 강조했다.

코레아와 메츠는 문제에 대해 공개하지 않고 있지만, 계약 조건을 놓고 조율 중인 것으로 보인다.

MLB닷컴은 “가장 합리적인 건 코레아가 발목 부상을 겪을 경우 메츠를 보호할 수 있는 조항을 넣는 것이다. 하지만 팀과 선수를 모두 만족시킬 수 있는 방식으로 하기엔 까다로운 일이기 때문에 오래 걸릴 것”이라며 “코레아는 이미 합의한 계약의 가치를 줄이고 싶어하지 않고, 메츠는 3억1500만 달러의 계약을 하는 선수의 건강을 대충 넘길 수 없을 것”이라고 짚었다.

그러나 최종적으로 메츠와 코레아는 결국 합의에 이를 것이라고 내다봤다.

매체는 “양측 모두 계약을 맺는데 상당한 이점이 있다. 팀의 관점에서는 코레아의 영입은 비시즌 지출의 중심축이다. 야구와 홍보의 모든 측면에서 거래가 파기되는 건 큰 실망으로 이어질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코레아의 관점에서는 샌프란시스코, 메츠의 계약이 모두 결렬된 후 시장에 다시 나오는 건 매우 위험하다. 3억 달러 이상을 제시하는 다른 팀은 거의 없을 뿐 아니라 코레아와 계약하는 팀은 건강에 대해서도 크게 걱정할 것”이라고 보탰다.

그러면서 아직 긴 시간이 필요하지만 이러한 이유들로 양측이 계약을 맺는 것이 현실적으로 보인다고 전망했다.

여기서 다저스의 이번 자유계약 시장에서의 행보에 대해 많은 분석이 뒤따르고 있다.

지금의 전력으로도 충분히 월드시리즈에 도전할 수 있기 때문에 자유계약 시장에서 조용하다는 분석, 그리고 내년시즌을 마치고 자유계약 시장에 나설 오타니를 영입하기 위해 자금을 모으고 있다는 해석까지 다양하다.

그 가운데 유격수가 공백인 상황에서 다저스가 트레아 터너를 놓치고는 별다른 행보를 보이지 않아 궁금증은 커져만 갔다.

특히 유격수 대어 중 하나였던 코레아와 관련해서는 문의조차 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유는 뭘까?

일단 다저스와 코레아는 앙숙이다. 휴스턴이 다저스를 꺾고 월드시리즈를 우승할 당시 사인 훔치기 논란의 중심에 코레아가 있기 때문이다.

또 다저스 팬들을 자극하는 배트 플립이나, 다저스 선수들과의 다툼 등은 다저스 팬들의 저격(?) 대상이 되고 있다. 이런 선수를 다저스가 영입할 가능성은 애초부터 ‘0’ 이었다. 하지만 꾸준히 다저스가 코레아에게 관심이 있다는 보도가 나왔지만 모두다 보라스 사단이 언론사에 뿌린 가짜뉴스가 아니었을까?

오죽하면 다저스 팬들은 코레아가 샌프란시스코와 계약한다고 했을 때 자주볼 수 있어서 매우 반갑다며 박수를 쳤을까? 샌프란시스코는 다저스와 자주 경기를 하는 같은 리그 같은 지구에 속해있기 때문에 다저스 팬들이 샌프란시스코를 만날때마다 야유를 마음껏 퍼부어줄 수 있어 기쁘다는 메시지였다.

한편 메츠에는 리그를 대표하는 유격수 중 한명인 프란시스코 린도어가 있다. 코레아는  2루수도 뛸 수 있다며 자신감을 보였다. 샌프란시스코에서는 붙박이 유격수 브랜든 크로포드를 내몰것처럼 하더니, 메츠와 계약할 때는 2루수도 가능하다고 한다.

계약이 급해졌기 때문이다. 이번에도 협상이 결렬되면 코레아의 몸값은 내려가고, 장기 보다는 4~5년 계약에 머물 것으로 예상되지만, 보라스가 메츠와의 계약을 분명 이뤄낼 것이다.

<이준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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