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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술 마시는 사람 보다 마리화나 피우는 사람 더 많아

2022년 매일 마리화나 사용 1770만명…매일 음주 1470만명보다 300만명 많아

2024년 05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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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화나. pixabay

40년 동안의 전국 조사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미국에서 매일 또는 거의 매일 마리화나(대마초)를 피우는 사람 수가 매일 또는 거의 매일 술을 마시는 사람보다 더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카네기 멜론 대학의 대마초 정책연구원 조너선 콜킨스는 “알코올이 여전히 더 널리 사용되고 있지만, 2022년은 매일 마리화나를 피우는 사람 수가 매일 술을 마시는 사람 수를 처음으로 앞섰다”고 말했다.

그는 “대마초 사용자의 약 40%가 매일 또는 거의 매일 대마초를 피우고 있는데, 이는 전형적인 음주자들보다 흡연자들과 더 관련이 있는 패턴”이라고 말했다.

약물 사용과 건강에 관한 전국 조사의 자료를 바탕으로 한 이 연구는 22일 ‘중독'(Addiction)지에 게재됐다. 이 조사는 미국에서 담배, 알코올 및 마약 사용에 대한 추정치로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2022년 매일 또는 거의 매일 대마초를 피우는 사람 수는 1770만명으로, 매일 또는 거의 매일 술을 마시는 사람 1470만명을 300만명 넘어섰. 대마초 전체 흡연자들 가운데 매일 또는 거의 매일 대마초를 피우는 사람의 비율은 1992년부터 2022년 사이 15배로 늘어났다.

이는 대마초 사용이 연방정부 차원에서는 여전히 불법이지만 대부분의 주에서는 현재 의료용 또는 레크리에이션용 대마초 사용을 허용하는 공공정책의 변화에 따른 것이다. 연방정부도 대마초를 덜 위험한 약물로 재분류할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메릴랜드 의과대학 정신과교수 데이비드 고렐릭 박사는 “고빈도 사용자가 대마초에 중독될 가능성이 더 높다”며 “일일 사용자 수가 늘수록 더 많은 사람들이 대마초 중독에 걸릴 위험에 처하게 된다”고 말했다. 그는 또 대마초를 피우는 빈도가 높으면 정신질환에 걸릴 위험도 높아진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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