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huna kahuna
2025년 8월 27일, 수요일
  • 기사제보·독자의견
Weekend
Newsletter
Teen's
SushiNews
KNEWSLA
  • 전체
    • 한인/K-타운
    • LA/OC 로컬
    • 미국 (Ⅰ)
    • 경제/Money (Ⅰ)
    • S.F/California
    • National
    • 부동산/생활경제
    • 세계 (Ⅰ)
    • 한국
    • 엔터테인먼트
    • 오피니언/칼럼
    • 세계/경제/사회
    • 스포츠
    • 이슈/특집
    • 이런일도
    • Senior/Health
    • 여행
    • Food/Restaurant
    • 문화/Book/공연
    • 전문가 칼럼
    • IT/SCI/학술
    • 미디어
    • 자동차/항공
    • 기업스토리
    • Teen’s Press
  • 홈
  • 한인
  • LA/OC
  • S.F/California
  • 미국Ⅰ
  • 세계Ⅰ
  • 경제Ⅰ
  • 한국
  • 연예
  • 스포츠
  • 이슈
  • 화제
  • 문화
  • Teen’s Press
  • 칼럼
No Result
View All Result
  • 전체
    • 한인/K-타운
    • LA/OC 로컬
    • 미국 (Ⅰ)
    • 경제/Money (Ⅰ)
    • S.F/California
    • National
    • 부동산/생활경제
    • 세계 (Ⅰ)
    • 한국
    • 엔터테인먼트
    • 오피니언/칼럼
    • 세계/경제/사회
    • 스포츠
    • 이슈/특집
    • 이런일도
    • Senior/Health
    • 여행
    • Food/Restaurant
    • 문화/Book/공연
    • 전문가 칼럼
    • IT/SCI/학술
    • 미디어
    • 자동차/항공
    • 기업스토리
    • Teen’s Press
  • 홈
  • 한인
  • LA/OC
  • S.F/California
  • 미국Ⅰ
  • 세계Ⅰ
  • 경제Ⅰ
  • 한국
  • 연예
  • 스포츠
  • 이슈
  • 화제
  • 문화
  • Teen’s Press
  • 칼럼
No Result
View All Result
KNEWSLA
Weekend Newsletter
Teen's SushiNews
No Result
View All Result

작년 하이브리드차 판매량 30% ↑…전기차보다 많아

전기차와 PHEV 차량 판매량은 28% 증가 전기차 한파 취약성, 편의성 부족 등 문제

2024년 02월 20일
0
지난해 전 세계 주요 시장에서 하이브리드차가 전기차보다 더 높은 판매 증가율을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고 20일 니혼게이자이신문(닛케이)이 보도했다. 사진은 도요타의 RAV4 플러그인하이브리드(PHEV) (사진=한국도요타자동차

지난해 전 세계 주요 시장에서 하이브리드차가 전기차보다 더 높은 판매 증가율을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고 20일 니혼게이자이신문(닛케이)이 보도했다.

자동차시장조사업체 마크라인스에 따르면 지난해 중국, 일본, 미국 등 14개국에서 하이브리드차 판매량은 전년 대비 30% 상승한 421만대로 파악됐다.

전기차와 플러그인하이브리드(PHEV) 차량은 1196만대를 기록, 전년 대비 28%의 증가율을 보였다.

전문가들은 전기차에 대한 신뢰도 문제 등이 구매자들의 불안감을 자극하고 있어 전기차 판매량 증가 부진에 영향을 미치고 있다고 보고 있다.

컨설팅사 알릭스파트너스(AlixPartners)도쿄의 전무이사 스즈키 도모유키는 “북미 지역의 극심한 한파 당시 볼 수 있었듯이 추위에 대한 전기차의 취약성이 있고, 저가형 전기차의 시장 출시가 늦어지고 있다는 점이 구매 거부감의 이유”라고 진단했다.

전기차는 편의성 문제도 갖고 있다.

전기차가 150㎞를 주행하기 위해선 최소 30분의 시간이 필요하다. 이는 내연기관 차량이나 하이브리드차가 연료를 넣는 시간의 10배다.

그외에도 전기차 충전 인프라가 부족하다는 점, 중국과 독일이 판매 촉진을 위한 전기차 보조금 지원을 종료하는 등 보조금 효과가 갈수록 줄어들고 있다는 점 등도 전기차 판매량 증가를 방해하는 요인으로 지목된다.

스즈키는 “구매자들은 전기차를 바로 사기보다는 현실적인 선택으로 하이브리드차나 PHEV 차량을 구매하고 있다”고 언급했다.

도요타의 나카지마 히로키 수석부사장은 “전력 상황과 충전 인프라를 고려할 때 하이브리드가 여전히 주도적인 역할을 할 것”이라면서 “2035년께까지도 수요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다. 도요타의 지난해 하이브리드차 판매량은 전년 대비 32% 증가했다.

이 같은 상황에도 불구하고 전기차 수요는 중장기적으로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닛케이는 보도했다.

시장조사기관 글로벌데이터에 따르면 전 세계 전기차 수요는 2023~2026년 사이 2배로 증가, 2000만 대 이상에 이를 것으로 전망된다. 또 2035년에는 5000만 대를 넘어 승용차 수요의 대부분을 차지할 것으로 예상된다.

- Copyright © KNEWSL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답글 남기기 응답 취소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

최신 등록 기사

미네소타 카톨릭 학교서 총기난사 … 3명 사망, 17명 부상

한덕수 전 총리 구속영장 기각 … 법원 “다툼의 여지”

[천관우 이민칼럼] 8월 급변하는 이민환경 상황과 대응

‘케데헌’, 넷플릭스 역대최다 시청 영화…’오징어게임’도 시간문제

방탄소년단(BTS) 지민, 배우 송다은과 열애설… 영상 나와

사상 첫 전직 총리 구속영장…韓 ‘묵묵부답’

‘관세폭탄 분노’ 모디 총리, 트럼프 전화 4번 안 받고 무시

애플, 내달 9일 아이폰17 공개 확정…”경외감 쏟아진다”

트럼프, 인텔 이어 록히드 마틴 등 방산업체들 지분인수 추진

생라면 3봉지 먹고 쓰러진 13세 소년 사망 … 이집트 발칵

트럼프, 주택금융청(FHFA) 앞세워 정적 제거 나섰다

‘매출부진 흔들’ 맥도날드, ‘골드소스’로 반전 노린다

김혜성, 트리플A 재활 경기서 5경기 연속 안타…타점도 적립

LA 대로변서 갱단 백주대낮 총기난사… 배스 시장 “결코 용납 못해”

실시간 랭킹

LA 한인타운 새 명소 ‘킨스 호텔’ 본격 영업 시작 .. 9월부터 투숙 예약

[3보] 나성 영락 교회 상조회, 파산 위기 속에 회비 독촉 … 회원들 불만 폭발

(3보) 성공한 한인 사업가 RBJ 천세철씨 부부의 비극 … 롤링힐스 사건 배경과 업계 반응

코로나 감염 급증, LA·OC 확산세 뚜렷 … ‘스트라투스’변이 영향

“치킨 텐더 때문에” … 크루즈선박서 승객 수십명 난투극

손흥민 연봉 공개됐다 … LAFC 선수단 총연봉의 절반

(4보)’성공신화’썼던 천세철씨의 RBJ, 어떤 업체였나

생라면 3봉지 먹고 쓰러진 13세 소년 사망 … 이집트 발칵

Prev Next

  • 회사소개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용 약관
  • 광고문의
  • 기사제보
  • 페이스북
  • 유튜브
© KNEWSLA All Rights Reserved.
No Result
View All Result
  • 홈
  • 한인/K-타운
  • LA/OC 로컬
  • 미국
  • 경제/Money
  • S.F/California
  • National
  • 부동산/생활경제
  • 세계
  • 한국
  • 엔터테인먼트
  • 오피니언/칼럼
  • 세계/경제/사회
  • 스포츠
  • 이슈/특집
  • 이런일도
  • IT/SCI/학술
  • Senior/Health
  • 여행
  • Food/Restaurant
  • 문화/Book/공연
  • 전문가 칼럼
  • IT/SCI/학술
  • 미디어
  • 자동차/항공
  • 기업스토리
  • Teen’s Press

Copyright © KNEWSLA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