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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리인상 끝나간다?…뉴욕증시, 일제 상승 마감

파월 매파 발언-추가 인상 가능성에도 투자자들 '금리 인상 막바지'에 베팅

2023년 06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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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age by Sergei Tokmakov, Esq. https://Terms.Law from Pixabay

15일 뉴욕증시 3대 지수가 일제히 상승 마감했다. 제롬 파월 연방준비제도(Fed·연준) 의장의 매파적 발언과 추가 기준금리 인상 가능성에도 불구하고 투자자들은 금리 인상 사이클이 끝나간다고 기대하고 있다.

이날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 30 산업평균 지수는 전장보다 428.73포인트(1.26%) 뛴 3만4408.06에 거래를 마쳤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 지수는 53.25포인트(1.22%) 상승한 4425.84를 기록하면서 13개월 만에 최고치를 경신했다.

나스닥 지수는 156.34포인트(1.15%) 오른 1만3782.82에 폐장했다.

CNBC에 따르면 S&P 500 지수와 나스닥 지수는 투자자들이 연준의 기준금리 인상 사이클이 거의 끝나기를 희망하면서 6거래일 연속 상승했다.

연준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는 지난해 3월부터 연속 10차례에 걸쳐 총 5.0%포인트 금리 인상을 단행한 뒤 전날 15개월 만에 금리를 동결했다. 그러나 파월 의장은 “연내 인하는 없을 것”이란 입장을 재확인했고, 연준 위원들은 점도표에서 중간값을 5.6%로 찍어 올해 두 차례 정도 추가로 금리 인상이 이뤄질 수 있음을 시사했다.

하지만 투자자들은 긴축 통화 정책이 막바지에 다다랐다고 베팅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이날 시장은 기술주가 상승세를 주도했다.

S&P 500 지수는 13개월 만에 최고치를 찍었고 3월31일 이후 최고의 한 주를 보냈다.

또 이날 상승은 S&P 500 지수와 나스닥 지수를 지난해 4월 이래 가장 높은 수준으로 만들었다고 CNBC는 전했다.

S&P 500 지수는 2021년 11월 이후 최장 연승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지난해 10월 전저점에서 23% 상승했다. 나스닥은 올해 30% 이상 올랐다.

서튜이티 최고투자책임자(CIO) 딜런 크레머는 “지금 시장의 핵심 질문은 가치주와 순환주가 성장주와 기술주를 따라잡을지 여부”라며 “그렇다면 시장은 더 높이 갈 수 있다”고 분석했다.

미 노동부가 이날 발표한 지난주(4일~10일) 신규 실업수당 청구 건수는 26만2000건으로 예상치를 웃돌았다. 지난 2주간의 ‘계속 청구건수’는 2만 명 증가한 177만5000건으로, 2021년 10월 이후 최대를 기록했다. 주별 변동폭을 완화하는 4주 간 평균 청구 건수도 24만6750건으로 9000건 이상 증가하면서, 2021년 11월 이후 가장 높은 수준을 보였다.

또 미 상무부는 미국의 5월 소매 판매가 자동차와 부품 판매 호조에 힘입어 전월 대비 0.3% 증가했다고 발표했다. 증가폭은 둔화했지만, 미 경제가 여전히 회복력을 갖추고 있음을 보여준다.

유럽중앙은행(ECB)은 이날 8차례 연속 금리 인상을 단행했다. 지난해 7월 인플레이션이 9%에 육박하자 8년 만에 금리 인상에 나선 이후 이날까지 8번에 걸쳐 총 4.0%포인트를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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