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stiva astiva
2025년 12월 18일, 목요일
  • 기사제보·독자의견
Weekend
Newsletter
Teen's
SushiNews
KNEWSLA
  • 전체
    • 한인/K-타운
    • LA/OC 로컬
    • 미국 (Ⅰ)
    • 경제/Money (Ⅰ)
    • S.F/California
    • National
    • 부동산/생활경제
    • 세계 (Ⅰ)
    • 한국
    • 엔터테인먼트
    • 오피니언/칼럼
    • 세계/경제/사회
    • 스포츠
    • 이슈/특집
    • 이런일도
    • Senior/Health
    • 여행
    • Food/Restaurant
    • 문화/Book/공연
    • 전문가 칼럼
    • IT/SCI/학술
    • 미디어
    • 자동차/항공
    • 기업스토리
    • Teen’s Press
  • 홈
  • 한인
  • LA/OC
  • S.F/California
  • 미국Ⅰ
  • 세계Ⅰ
  • 경제Ⅰ
  • 한국
  • 연예
  • 스포츠
  • 이슈
  • 화제
  • 문화
  • Teen’s Press
  • 칼럼
No Result
View All Result
  • 전체
    • 한인/K-타운
    • LA/OC 로컬
    • 미국 (Ⅰ)
    • 경제/Money (Ⅰ)
    • S.F/California
    • National
    • 부동산/생활경제
    • 세계 (Ⅰ)
    • 한국
    • 엔터테인먼트
    • 오피니언/칼럼
    • 세계/경제/사회
    • 스포츠
    • 이슈/특집
    • 이런일도
    • Senior/Health
    • 여행
    • Food/Restaurant
    • 문화/Book/공연
    • 전문가 칼럼
    • IT/SCI/학술
    • 미디어
    • 자동차/항공
    • 기업스토리
    • Teen’s Press
  • 홈
  • 한인
  • LA/OC
  • S.F/California
  • 미국Ⅰ
  • 세계Ⅰ
  • 경제Ⅰ
  • 한국
  • 연예
  • 스포츠
  • 이슈
  • 화제
  • 문화
  • Teen’s Press
  • 칼럼
No Result
View All Result
KNEWSLA
Weekend Newsletter
Teen's SushiNews
No Result
View All Result

뉴욕지하철 노숙자 담요 들추자 쥐떼 “충격영상”

2024년 01월 11일
0
뉴욕의 지하철역에서 노숙자가 덮고 있던 담요를 들추자 쥐떼가 쏟아져 나오는 영상이 소셜미디어(SNS)에 올라와 충격을 던졌다. 출처 : @six4bk718

뉴욕의 지하철역에서 노숙자가 덮고 있던 담요를 들추자 쥐떼가 쏟아져 나오는 영상이 소셜미디어(SNS)에 올라와 충격을 던졌다.

9일 뉴욕포스트는 전날 SNS에 공유된 영상을 보도했다. 영상을 보면 승강장 구석에 누워있는 노숙자가 덮은 담요 밑에서 쥐 몇 마리가 튀어나와 선로 쪽으로 달려가는 모습이 찍혔다.

영상 촬영자가 노숙자에게 다가가니 담요 밑에서 무언가 꿈틀거리는 모습이 보였다. 촬영자가 “이보세요”하고 부르자 노숙자가 잠에서 깬 듯 담요를 들췄다. 그러자 담요 밑에서 10마리도 넘는 쥐떼가 쏟아져 나와서 달아났다. 끔찍한 장면에 목격자들은 “오 마이 갓(Oh my God, 맙소사)”을 외쳤다.

https://img.ifunny.co/videos/165d72d52f916bccef3946e22be1e5fc6abe48616df8db5659ee9c8a92247933_1.mp4

영상은 SNS에 공개된 후 파문을 일으켰다. 누리꾼들은 “누구도 저렇게 살아야 할 이유는 없다”, “다시는 내 작은 집에 대해서 불평하지 않겠다”, “누군가는 1억 달러짜리 펜트하우스에 사는데…” 등 씁쓸한 감정을 드러냈다.

한편 뉴욕포스트에 따르면, 뉴욕시가 단속·지원 등 다양한 정책을 펼치고 있음에도 뉴욕의 노숙자는 계속 증가하고 있다. 지난해 1월 조사에서 거리나 지하철에서 잠을 자는 노숙자는 4042명으로 집계됐는데, 2022년의 3439명보다 600명 가까이 늘어난 수치다.

또한 뉴욕시가 지난해 4월 연봉 15만5천 달러(약 2억원)에 ‘쥐 박멸 책임자(rat czar)’ 캐슬린 코라디를 임명했지만, 뉴욕의 쥐 문제도 여전히 심각한 상황이다. 지난해 뉴욕시 핫라인을 통해 쥐 목격과 기타 해충 관련 불만이 41748건 접수됐는데, 전년도의 41120건보다 1.5% 증가한 것이다.

 

- Copyright © KNEWSL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답글 남기기 응답 취소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

최신 등록 기사

이재명, “대전·충남 합치자 …통합 단체장 뽑아야”

러 드론 생산 단지에 북한 여성 1만여 명 파견될 듯

[천관우 이민칼럼] 영주권 인터뷰 시 체포-구금을 피하기 위한 조언

미군, 동태평양 마약 밀수선 공격 4명 사망 … 총 사망자 100명 육박

위기의 트럼프 “최악 인플레는 바이든 탓 …전례없는 ‘경제붐’ 눈앞” 큰소리

트럼프, ‘돌직구’ 와일스 비서실장 안 자르나 못 자르나?

“물가 내려갔다”던 트럼프…숫자와 민심은 달라

보수평론가 출신 FBI 부국장, 음모론-정부 좌충우돌 끝 사임

브라운대 총격 여파 속 또 총성…MIT 교수, 자택서 피살

2000대 드론으로 실시간 테트리스 플레이(영상)

핀란드 총리, 한글로 사과문 …”핀란드 가치에 어긋나”

아시아인 비하 제스처 여파…미스 핀란드, 자격박탈

LA 유대계 하누카 축하행사에 한인사회 첫 공식 초청

LA 카운티 연말 공연무대 한국 궁중무용 오른다 .. PBS 생중계

실시간 랭킹

시민권 따도 안심 못해 … 시민권 박탈소송 200배 더 늘린다.

[단독] 브라운대 총격 생존자는 한인 학생 스펜서 양씨로 밝혀져

LA에 화이트 크리스마스? … 캘리포니아 전역 성탄 전후 폭우·폭설 가능성

한인 태권도 사범, 7살 한인 제자와 일가족 살해

자전거 타던 40대 목사 생명 앗아간 여성 … 펜타닐 복용 상태였다.

“공연 중 만지고 껴안고” … 걸그룹, 음란행위로 유죄 판결

“바비큐뷰터 아이스크림까지”…사형수, 마지막 식사로 뷔페 요구

식당서 모유 수유했다 쫒겨난 미 여성 식당 영상 논란

Prev Next

  • 회사소개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용 약관
  • 광고문의
  • 기사제보
  • 페이스북
  • 유튜브
© KNEWSLA All Rights Reserved.
No Result
View All Result
  • 홈
  • 한인/K-타운
  • LA/OC 로컬
  • 미국
  • 경제/Money
  • S.F/California
  • National
  • 부동산/생활경제
  • 세계
  • 한국
  • 엔터테인먼트
  • 오피니언/칼럼
  • 세계/경제/사회
  • 스포츠
  • 이슈/특집
  • 이런일도
  • IT/SCI/학술
  • Senior/Health
  • 여행
  • Food/Restaurant
  • 문화/Book/공연
  • 전문가 칼럼
  • IT/SCI/학술
  • 미디어
  • 자동차/항공
  • 기업스토리
  • Teen’s Press

Copyright © KNEWSLA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