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huna kahuna
2025년 8월 7일, 목요일
  • 기사제보·독자의견
Weekend
Newsletter
Teen's
SushiNews
KNEWSLA
  • 전체
    • 한인/K-타운
    • LA/OC 로컬
    • 미국 (Ⅰ)
    • 경제/Money (Ⅰ)
    • S.F/California
    • National
    • 부동산/생활경제
    • 세계 (Ⅰ)
    • 한국
    • 엔터테인먼트
    • 오피니언/칼럼
    • 세계/경제/사회
    • 스포츠
    • 이슈/특집
    • 이런일도
    • Senior/Health
    • 여행
    • Food/Restaurant
    • 문화/Book/공연
    • 전문가 칼럼
    • IT/SCI/학술
    • 미디어
    • 자동차/항공
    • 기업스토리
    • Teen’s Press
  • 홈
  • 한인
  • LA/OC
  • S.F/California
  • 미국Ⅰ
  • 세계Ⅰ
  • 경제Ⅰ
  • 한국
  • 연예
  • 스포츠
  • 이슈
  • 화제
  • 문화
  • Teen’s Press
  • 칼럼
No Result
View All Result
  • 전체
    • 한인/K-타운
    • LA/OC 로컬
    • 미국 (Ⅰ)
    • 경제/Money (Ⅰ)
    • S.F/California
    • National
    • 부동산/생활경제
    • 세계 (Ⅰ)
    • 한국
    • 엔터테인먼트
    • 오피니언/칼럼
    • 세계/경제/사회
    • 스포츠
    • 이슈/특집
    • 이런일도
    • Senior/Health
    • 여행
    • Food/Restaurant
    • 문화/Book/공연
    • 전문가 칼럼
    • IT/SCI/학술
    • 미디어
    • 자동차/항공
    • 기업스토리
    • Teen’s Press
  • 홈
  • 한인
  • LA/OC
  • S.F/California
  • 미국Ⅰ
  • 세계Ⅰ
  • 경제Ⅰ
  • 한국
  • 연예
  • 스포츠
  • 이슈
  • 화제
  • 문화
  • Teen’s Press
  • 칼럼
No Result
View All Result
KNEWSLA
Weekend Newsletter
Teen's SushiNews
No Result
View All Result

비행기서 타이슨에게 맞은 남성, 45만달러 요구

2023년 11월 30일
0
트위터 @MitchieTV

‘핵주먹’으로 유명한 미국의 전 복싱선수 마이크 타이슨에 도발했다가 폭행을 당한 남성이 6억에 달하는 합의금을 요구했다.

30일(현지시간) 뉴욕포스트 등에 따르면 지난해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출발하는 플로리다행 제트블루 여객기에서 타이슨에게 폭행당한 멜빈 타운센드가 우울증과 외상후스트레스장애(PTSD)를 겪고 있다며 45만 달러의 합의금을 지급하라고 요구했다.

타운센드의 변호사 제이크 존들은 “전직 헤비급 복싱선수로서 다른 사람에게 심각한 상처를 입힌 것은 의심의 여지가 없다”며 “그에게는 여러 문제 해결 방법이 있었지만 신체적 폭력을 선택했다”고 밝혔다.

이어 “폭행사건 직후 타운센드씨는 심각한 두통과 목 통증을 호소했다”며 “현재까지도 폭행의 후유증으로 고통받고 있다”고 덧붙였다.

타운센드 측은 이후 약물 치료와 여러 진료 등에 투입된 비용을 언급하며 합의금으로 45만 달러를 타이슨에 요구했다. 만약 타이슨이 이에 응하지 않을 경우 정식 소송을 진행하겠다는 입장이다.

https://www.knewsla.com/usa/20220421103/

하지만 타이슨의 변호사 알렉스 스피로는 합의금 지급이나 협조를 단호히 거부했다. 스피로는 “1년 전 마이크는 사건에 대한 선동과 괴롭힘, 협박편지 등을 받았다”며 “합의금을 지급하는 일은 없을 것”이라고 밝혔다.

여객기에서 발생한 이 사건은 당시 타운센드가 자신의 앞자리에 타이슨이 앉은 것을 확인한 뒤 대화를 하다가 여러 차례 타이슨의 신경을 건드려 폭행당해 발생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 과정에서 타운센드가 이마 등에 상처를 입은 영상이 공개되기도 했다.

사건 이후 당시 검찰 당국은 타운센드가 타이슨의의 폭행을 유도한 점, 당시 두 사람이 사이에 오고 간 행동, 그리고 양측이 모두 고소를 하지 않은 점을 고려해 불기소 처분하고 사건을 종결했다.

한편 타이슨은 1980년대와 1990년대에 활동했던 헤비급 복싱 슈퍼스타로, 20살이던 1986년 세계 최연소 헤비급 챔피언에 등극하기도 했다. 하지만 1992년 성폭행, 절도 등 혐의로 유죄 판결을 받아 약 3년간 복역하기도 했다.

관련기사 핵주먹 타이슨 격분, 비행기 승객에 주먹(영상)

관련기사 “타이슨 기내 폭행, 검사도 이해할 만‘

“타이슨 기내 폭행, 검사도 이해할 만”

- Copyright © KNEWSL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답글 남기기 응답 취소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

최신 등록 기사

롯데리아, 오는 14일 풀러튼에 미주 1호점 오픈

[제인 신 재정칼럼] 401(k)를 갉아먹는 조용한 도둑

‘입시비리’ 조국, 교도소 8개월만에 석방되나 … 사면 임박

‘천재’ 10대 공무원, 갱단에 무차별 폭행 피범벅…트럼프 격분

“푸틴-트럼프 수일내 회담, 장소 확정”

트럼프 관세 마침내 발효 … “대공황 이후 최고 세율”

한인타운 인접 홈디포서 또 이민단속…렌터카 트럭까지 동원, 16명 체포

미국 추방 이민자 수용비용은 1인당 10만 달러 … 르완다 250명 합의

“태국, 한국산 유도폭탄으로 훈센 父子 암살 계획”

LAFC “쏘니 영입은 우리의 꿈이었다” … 2029년 6월까지 연장 옵션

손흥민 새 둥지 LAFC는 어떤 팀…베일도 뛴 신흥강호

손흥민은 왜 LA로 왔나 … “마지막 월드컵서 불꽃”

우편물 도둑 들키자 칼부림 위협 … 매스터키 도난 후 연쇄 절도

손흥민 입단에 LA ‘들썩’ 축제 분위기 … 메트로 버스도 “LA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화보)

실시간 랭킹

“시민권 신청했다가 영주권 박탈될 수도” … 취업·결혼 이민자 영주권 합법 여부 조사 대폭 강화

[단독] “모치넛 또 걸렸다” … 프랜차이즈 관리 엉망, 주 정부 제재

LA 출신 여성 듀오 ‘애즈원’ 이민, 한국서 숨진 채 발견

LA 유명 타코 트럭 심야 봉변 … 야구망방이 습격 당해

손흥민 LAFC 이적 확정…구단, “중대발표 기자회견”예고

손흥민 LA 입성, 한인팬들 공항서 환영 … 입국 직후 LAFC 경기 관전, 오늘 입단식

“세상이 그리 싫었소”…송영규, 영면 들다

LAFC, 손흥민 영입 공식 발표 … “우승 위해 왔다…하루 빨리 뛰고파”

Prev Next

  • 회사소개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용 약관
  • 광고문의
  • 기사제보
  • 페이스북
  • 유튜브
© KNEWSLA All Rights Reserved.
No Result
View All Result
  • 홈
  • 한인/K-타운
  • LA/OC 로컬
  • 미국
  • 경제/Money
  • S.F/California
  • National
  • 부동산/생활경제
  • 세계
  • 한국
  • 엔터테인먼트
  • 오피니언/칼럼
  • 세계/경제/사회
  • 스포츠
  • 이슈/특집
  • 이런일도
  • IT/SCI/학술
  • Senior/Health
  • 여행
  • Food/Restaurant
  • 문화/Book/공연
  • 전문가 칼럼
  • IT/SCI/학술
  • 미디어
  • 자동차/항공
  • 기업스토리
  • Teen’s Press

Copyright © KNEWSLA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