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huna kahuna
2025년 6월 1일, 일요일
  • 기사제보·독자의견
Weekend
Newsletter
Teen's
SushiNews
KNEWSLA
  • 전체
    • 한인/K-타운
    • LA/OC 로컬
    • 미국 (Ⅰ)
    • 경제/Money (Ⅰ)
    • S.F/California
    • National
    • 부동산/생활경제
    • 세계 (Ⅰ)
    • 한국
    • 엔터테인먼트
    • 오피니언/칼럼
    • 세계/경제/사회
    • 스포츠
    • 이슈/특집
    • 이런일도
    • Senior/Health
    • 여행
    • Food/Restaurant
    • 문화/Book/공연
    • 전문가 칼럼
    • IT/SCI/학술
    • 미디어
    • 자동차/항공
    • 기업스토리
    • Teen’s Press
  • 홈
  • 한인
  • LA/OC
  • S.F/California
  • 미국Ⅰ
  • 세계Ⅰ
  • 경제Ⅰ
  • 한국
  • 연예
  • 스포츠
  • 이슈
  • 화제
  • 문화
  • Teen’s Press
  • 칼럼
No Result
View All Result
  • 전체
    • 한인/K-타운
    • LA/OC 로컬
    • 미국 (Ⅰ)
    • 경제/Money (Ⅰ)
    • S.F/California
    • National
    • 부동산/생활경제
    • 세계 (Ⅰ)
    • 한국
    • 엔터테인먼트
    • 오피니언/칼럼
    • 세계/경제/사회
    • 스포츠
    • 이슈/특집
    • 이런일도
    • Senior/Health
    • 여행
    • Food/Restaurant
    • 문화/Book/공연
    • 전문가 칼럼
    • IT/SCI/학술
    • 미디어
    • 자동차/항공
    • 기업스토리
    • Teen’s Press
  • 홈
  • 한인
  • LA/OC
  • S.F/California
  • 미국Ⅰ
  • 세계Ⅰ
  • 경제Ⅰ
  • 한국
  • 연예
  • 스포츠
  • 이슈
  • 화제
  • 문화
  • Teen’s Press
  • 칼럼
No Result
View All Result
KNEWSLA
Weekend Newsletter
Teen's SushiNews
No Result
View All Result

대규모 캐러밴 행렬 멕시코 남부서 출발

2022년 07월 25일
0
중남이 이민자 캐러밴 행렬이 지난 2021년 멕시코 치아파스 지역을 통과하고 있다.

멕시코 남부에서 미국을 향해 가려는 2000여명의 이민들이 새로 도보 그룹의 캐러밴을 만들어 25일 미 국경을 향해 출발했다.

이 그룹은 과테말라와의 국경지대 도시 타파출라에서 출발했다.  타파출라는 멕시코 이민당국의 느린 이민 수속으로 넘쳐나는 이민들이 절망에 빠져 머물고 있는 국경도시이다.

다른 이민 대부분과 마찬가지로 임시 영주권을 얻기를 원하고 있는 니카라과 이민 모이세스 친칠라는 ” ( 걸어간다는 것이) 힘들겠지만, 그래도 그들이 우리를 통과시켜 줄 것이라는 희망을 가지고 계속 걸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가장 최근의 이민 행렬들은 대부분 온가족이 함께 하는 것이 보통인데,  기껏 45km 떨어진 해안도시 우익스틀라까지 가는 데 그쳤다.  그 곳에서 멕시코 이민관리들이 멕시코 임시 체류허가증을 나눠주면서 행진대열을 해산 시켰기 때문이다.

이 허가증은 대부분 중미 국가와 베네수엘라 이민들인 이들에게 멕시코 국내에 30일동안 체류하면서 이민 수속을 하며 대기할 수 있게 해주고 있다.

이 것을 받은 이민들 가운데 다수가 이를 이용해서 그 기간 중에 미국국경까지 가려고 시도하지만,  결국은 멕시코 관리들에 의해 남쪽으로 다시 되돌려 보내진다.

이민들 다수는 멕시코 정부가 미국 국경에서 먼 남부 지역에 이민들의 발을 묶어놓고 있는 정책에 항의하고 있다.

이들은 멕시코 정부가 귀화를 신청하는 이민들의 신원 처리 과정에 너무도  긴 시간을 소비해서,  이민들이 타파출라 같이 일자리가 드문 곳에서 몇 주일씩 대기하려면 먹고 살 길이 막연하다고 말하고 있다.

- Copyright © KNEWSL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답글 남기기 응답 취소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

최신 등록 기사

“456번 아직도 사람 믿나”…오징어게임3 마지막 대결

“드루킹 유령이 돌아왔다” … 리박스쿨 댓글 조작 의혹이 뭐길래

‘UCL우승’ 이강인, ‘여자ACL 제패’ 김혜리…한국축구 겹경사

민주당, ‘리박스쿨’ 댓글공작 의혹 제기… 국힘, ““댓글조작은 민주당 특기”반발

김혜성, 좌완상대 MLB 첫 타석 홈런포…양키스전 시즌 2호 아치

손흥민 사우디 이적설 “역대급 연봉 받을 것”

법원, “뉴진스, 독자 활동 1건당 50억원 어도어에 배상해야”

황교안, 후보사퇴…”이재명 막기 위해 김문수 지지”

“설난영 X나 못생겼다”…이재명 지지 유튜버, 외모조롱 막말 파문

[강지니 칼럼] 7월 1일부터 달라지는 캘리포니아 최저임금

“머스크, 마약 복용하면서 트럼프 선거운동” … 트럼프, “몰랐다”

박근혜, 8년 만에 서문시장 방문… 사실상 김문수 후보 지원 유세

산타클라리타 무료 “서머트롤리” 운영 재개 .. 매직마운틴 무료운행

글렌데일 홈디포 절도범, 주차장서 숨진 채 발견 .. 무슨 일 있었나

실시간 랭킹

이민당국, LA 나이트클럽 급습 …중국-대만계 불체자 36명 체포

[부동산] “지금은 바이어 시장”… 셀러가 바이어보다 50만명 많아, 미 주택시장 10년 만에 역전

이재명 사전기표 투표용지 발견 … 최악의 부정선거되나

“서울대 학력 이렇게 부끄러운 건 처음”

[강지니 칼럼] 7월 1일부터 달라지는 캘리포니아 최저임금

이준석, “김문수 후보가 오히려 노무현 같다”

“머스크, 마약 복용하면서 트럼프 선거운동” … 트럼프, “몰랐다”

405 Fwy서 공포의 차량 추격전 … 125마일 도주차량, 5중 추돌사고

Prev Next

  • 회사소개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용 약관
  • 광고문의
  • 기사제보
  • 페이스북
  • 유튜브
© KNEWSLA All Rights Reserved.
No Result
View All Result
  • 홈
  • 한인/K-타운
  • LA/OC 로컬
  • 미국
  • 경제/Money
  • S.F/California
  • National
  • 부동산/생활경제
  • 세계
  • 한국
  • 엔터테인먼트
  • 오피니언/칼럼
  • 세계/경제/사회
  • 스포츠
  • 이슈/특집
  • 이런일도
  • IT/SCI/학술
  • Senior/Health
  • 여행
  • Food/Restaurant
  • 문화/Book/공연
  • 전문가 칼럼
  • IT/SCI/학술
  • 미디어
  • 자동차/항공
  • 기업스토리
  • Teen’s Press

Copyright © KNEWSLA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