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huna kahuna
2025년 5월 10일, 토요일
  • 기사제보·독자의견
Weekend
Newsletter
Teen's
SushiNews
KNEWSLA
  • 전체
    • 한인/K-타운
    • LA/OC 로컬
    • 미국 (Ⅰ)
    • 경제/Money (Ⅰ)
    • S.F/California
    • National
    • 부동산/생활경제
    • 세계 (Ⅰ)
    • 한국
    • 엔터테인먼트
    • 오피니언/칼럼
    • 세계/경제/사회
    • 스포츠
    • 이슈/특집
    • 이런일도
    • Senior/Health
    • 여행
    • Food/Restaurant
    • 문화/Book/공연
    • 전문가 칼럼
    • IT/SCI/학술
    • 미디어
    • 자동차/항공
    • 기업스토리
    • Teen’s Press
  • 홈
  • 한인
  • LA/OC
  • S.F/California
  • 미국Ⅰ
  • 세계Ⅰ
  • 경제Ⅰ
  • 한국
  • 연예
  • 스포츠
  • 이슈
  • 화제
  • 문화
  • Teen’s Press
  • 칼럼
No Result
View All Result
  • 전체
    • 한인/K-타운
    • LA/OC 로컬
    • 미국 (Ⅰ)
    • 경제/Money (Ⅰ)
    • S.F/California
    • National
    • 부동산/생활경제
    • 세계 (Ⅰ)
    • 한국
    • 엔터테인먼트
    • 오피니언/칼럼
    • 세계/경제/사회
    • 스포츠
    • 이슈/특집
    • 이런일도
    • Senior/Health
    • 여행
    • Food/Restaurant
    • 문화/Book/공연
    • 전문가 칼럼
    • IT/SCI/학술
    • 미디어
    • 자동차/항공
    • 기업스토리
    • Teen’s Press
  • 홈
  • 한인
  • LA/OC
  • S.F/California
  • 미국Ⅰ
  • 세계Ⅰ
  • 경제Ⅰ
  • 한국
  • 연예
  • 스포츠
  • 이슈
  • 화제
  • 문화
  • Teen’s Press
  • 칼럼
No Result
View All Result
KNEWSLA
Weekend Newsletter
Teen's SushiNews
No Result
View All Result

[이런일도] 50년 동안 빅맥 3만 3천개 먹었더니…

2022년 05월 20일
0
위스콘신주 퐁 뒤 라크에 사는 돈 고르스키가 자신의 이름이 쓰인 단골 맥도널드 가게에서 그동안 모은 맥도널드 빅맥 포장지를 보여주고 있다. (사진=기네스 세계 기록 트위터 갈무리)

50년 동안 맥도널드 햄버거 ‘빅맥'(Big Mac)을 3만3000개 가까이 먹은 60대 미국 남성이 화제다.

19일 영국 데일리 메일 등 외신에 따르면 미국 위스콘신주 퐁 뒤 라크에 사는 돈 고르스키(68)는 지난 17일 만 50년 동안 하루 평균 빅맥 2개를 먹는 기록을 세웠다.

고르스키는 1972년 5월17일부터 빅맥을 먹어왔으며, 현재까지 총 약 3만3000개의 빅맥을 먹었다. 25년째인 1999년에는 1만5490개로, 지난 2018년에는 3만개를 달성하며 해마다 기록을 경신했다.

위스콘신주 퐁 뒤 라크에 사는 돈 고르스키가 자신의 이름이 쓰인 단골 맥도널드 가게에서 그동안 모은 맥도널드 빅맥 포장지를 보여주고 있다. (사진=기네스 세계 기록 트위터 갈무리)

현재 ‘세상에서 빅맥을 가장 많이 먹은 사람’으로 기네스 세계 기록에 등재돼 있다.

50년 동안 버거를 먹지 않은 날은 딱 8일뿐이다. 어머니가 돌아가신 날엔 어머니를 기리기 위해 1개만 먹기도 했다.

고르스키는 생애 첫 차를 구매한 1972년 5월17일 맥도날드에서 처음으로 빅맥을 주문했다. 고르스키는 “그 순간 나는 평생 빅맥을 먹게 될 거라 예상했다”고 회상했다.

이후 먹은 빅맥을 모두 기록했고, 연도별로 용기와 영수증도 모았다. 진열장을 만들어 빅맥 포장지 50개도 보관하고 있다.

단골 맥도널드 매장은 빅맥 먹기 50주년을 맞은 지난 17일 광고판을 통해 고르스키의 도전을 축하했다. 고르스키는 이날도 매장에서 빅맥을 먹었다.

위스콘신주 퐁 뒤 라크에 사는 돈 고르스키가 자신의 이름이 쓰인 단골 맥도널드 가게에서 그동안 모은 맥도널드 빅맥 포장지를 보여주고 있다. (사진=기네스 세계 기록 트위터 갈무리)

고르스키는 빅맥을 한 입 베어 물 때마다 여전히 처음 버거를 먹는 것처럼 느껴진다고 말했다. 고르스키는 “먹고 싶은 다른 음식이 없다”며 “나에게 잘 맞는다”고 말했다.
빅맥 1개는 약 550㎉로, 포화지방 함량이 일일 권장량의 68%나 된다. 나트륨 함량도 높다.

지난 2004년 다큐멘터리 영화 ‘거대한 나'(Super Size Me)에서 감독 모건 스펄록이 한 달 동안 맥도날드 음식만 먹기를 시도했지만, 실험 중 건강이 급격히 나빠진 바 있다.

다만 고르스키는 콜레스테롤과 혈압 모두 정상이라고 말했다.

고르스키는 자신의 기록에 도전하고 싶은 사람이 있다면 “하지 말라”고 조언했다. 68세 고령인 고르스키는 “누군가 기록 깨기에 도전하기도 전, 난 죽을 것”이라고 말했다.

죽을 때까지 빅맥을 먹을 계획인 고르스키는 “4만개를 먹으려면 14년 정도 더 걸릴 것”이라며 “78세의 내가 어떻게 지내는지 봐라”라고 자신했다.

 

- Copyright © KNEWSL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답글 남기기 응답 취소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

최신 등록 기사

국힘, 김문수 대선후보 확정…당원투표서 ‘후보 재선출’ 안건 부결

‘오타니 결승포’ 다저스, 극적 14-11 역전승…김혜성은 대주자로 출격

미국 첫 교황 레오 14세, SNS서 트럼프 정부 맹비판

전면전 치닫는 인도·파키스탄 … 모디 총리, 군수뇌부 소집

모든 난민 거부한 미국, 남아공 백인들만 수용한다

백악관, “추방 대기 이민자들 항소권리 박탈할 것”

[제이슨 오 건강칼럼]건강보조제, 필요할까?…현명한 선택법

얼굴 사진 한 장으로 암 생존율 분석, 생물학적 나이 예측

백악관 “협상 후에도 모든 국가 10% 기본관세는 유지”

다이아몬드 공원 산책하다 다이아몬드 주워

‘호크아이’ 제레미 레너 임사체험 “삶 전체가 한눈에 보였다”

LA한국교육원, 2025 여름 ‘뿌리교육’ 수강생 모집

산타아나 고교 칼부림 피해 14살 학생 사망 … 15살 학생, 살인혐의 기소

덤프트럭 웨스트 할리웃 유명 레스토랑 돌진

실시간 랭킹

“버스차선 위반, 장난 아니네? ” 한인타운 윌셔가 등 1만명 걸렸다 … 400달러 티켓

한인타운 버몬트길 스쿠터 탄 괴한 총격 … 29세 남성 중태

[시론] 끝 없는 백종원 비난 정당한가 … “정치보복 피해자?”의혹

“통조림 먹었다가 전신마비” … ‘이런 모양’ 주의하세요

마리화나 20톤 마을 공터서 소각 … 2만명 환각 증세(영상)

국힘, 김문수 대선 후보 선출 취소·한덕수 입당 후보등록 … 11일 전국위 승인절차

“윤석열 탄생, 나보단 추미애·문재인·조국 기여 더 커”

국힘, 김문수 대선후보 확정…당원투표서 ‘후보 재선출’ 안건 부결

Prev Next

  • 회사소개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용 약관
  • 광고문의
  • 기사제보
  • 페이스북
  • 유튜브
© KNEWSLA All Rights Reserved.
No Result
View All Result
  • 홈
  • 한인/K-타운
  • LA/OC 로컬
  • 미국
  • 경제/Money
  • S.F/California
  • National
  • 부동산/생활경제
  • 세계
  • 한국
  • 엔터테인먼트
  • 오피니언/칼럼
  • 세계/경제/사회
  • 스포츠
  • 이슈/특집
  • 이런일도
  • IT/SCI/학술
  • Senior/Health
  • 여행
  • Food/Restaurant
  • 문화/Book/공연
  • 전문가 칼럼
  • IT/SCI/학술
  • 미디어
  • 자동차/항공
  • 기업스토리
  • Teen’s Press

Copyright © KNEWSLA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