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huna kahuna
2025년 6월 1일, 일요일
  • 기사제보·독자의견
Weekend
Newsletter
Teen's
SushiNews
KNEWSLA
  • 전체
    • 한인/K-타운
    • LA/OC 로컬
    • 미국 (Ⅰ)
    • 경제/Money (Ⅰ)
    • S.F/California
    • National
    • 부동산/생활경제
    • 세계 (Ⅰ)
    • 한국
    • 엔터테인먼트
    • 오피니언/칼럼
    • 세계/경제/사회
    • 스포츠
    • 이슈/특집
    • 이런일도
    • Senior/Health
    • 여행
    • Food/Restaurant
    • 문화/Book/공연
    • 전문가 칼럼
    • IT/SCI/학술
    • 미디어
    • 자동차/항공
    • 기업스토리
    • Teen’s Press
  • 홈
  • 한인
  • LA/OC
  • S.F/California
  • 미국Ⅰ
  • 세계Ⅰ
  • 경제Ⅰ
  • 한국
  • 연예
  • 스포츠
  • 이슈
  • 화제
  • 문화
  • Teen’s Press
  • 칼럼
No Result
View All Result
  • 전체
    • 한인/K-타운
    • LA/OC 로컬
    • 미국 (Ⅰ)
    • 경제/Money (Ⅰ)
    • S.F/California
    • National
    • 부동산/생활경제
    • 세계 (Ⅰ)
    • 한국
    • 엔터테인먼트
    • 오피니언/칼럼
    • 세계/경제/사회
    • 스포츠
    • 이슈/특집
    • 이런일도
    • Senior/Health
    • 여행
    • Food/Restaurant
    • 문화/Book/공연
    • 전문가 칼럼
    • IT/SCI/학술
    • 미디어
    • 자동차/항공
    • 기업스토리
    • Teen’s Press
  • 홈
  • 한인
  • LA/OC
  • S.F/California
  • 미국Ⅰ
  • 세계Ⅰ
  • 경제Ⅰ
  • 한국
  • 연예
  • 스포츠
  • 이슈
  • 화제
  • 문화
  • Teen’s Press
  • 칼럼
No Result
View All Result
KNEWSLA
Weekend Newsletter
Teen's SushiNews
No Result
View All Result

올해 미 난민수용 사상 최저…내년 상한 2배 늘려

올해 실 수용난민수 1만1142명…사상 최저수준

2021년 10월 10일
0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2022회계연도의 난민 수용 상한을 2021회계연도(6만2500명)의 두배인 12만5000명으로 늘렸다.

9일 미 정치전문매체 더힐 등은 바이든 대통령이 난민 수용 상한을 12만5000명으로 할 것을 의회에 통보했다고 전했다.

바이든 대통령은 올해 1월 취임하면서 친 난민 정책 시행을 약속했지만, 실행 상황은 기대에 크게 못 미쳤다.

9월30일 끝나는 2021년 회계연도 미국이 받아들인 난민 수는 상한수준에 크게 못 미친 1만1142명에 불과했다.

이는 지난 1980년 난민법이 통과된 이후 최저 수준이자 트럼프 행정부 때 최저치인 1만1814명보다도 적은 수치다.

이 가운데 2022회계연도 받아들일 난민이 상한선인 12만5000명에 근접할지도 불투명하다는 지적이 제기된다.

아울러 바이든 행정부가 2021회계연도 상한선을 6만2500명으로 올리는데 우여곡절을 겪었다.

지난 2월 바이든 대통령은 2021회계연도 난민 상한을 6만2500명으로 올리겠다고 했지만, 4월 발표 때 1만5000명으로 설정해 발표했다.

이는 트럼프 행정부가 정한 규모와 같은 수준이고, 민주당 의원들이 강력 반발하고 나섰다.

이에 백악관은 5월 상한선을 애초 발표대로 6만2500명으로 상향 조정했다.

바이든 행정부는 집권 첫해 난민 정착이 저조한 데 대해 트럼프 행정부의 정책 영향이 크다고 책임을 돌렸다. 이밖에 코로나19 팬데믹도 난민 수용에 악영향을 미쳤다고 주장했다.

관련기사 “국경단속 강화 여전, 이민개혁 성과 미지수”

“국경단속 강화 여전, 이민개혁 성과 미지수”

- Copyright © KNEWSL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답글 남기기 응답 취소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

최신 등록 기사

“뉴진스, 독자활동 1건당 50억원 어도어에 배상해야”.. 법원 결정 “엄청난 타격”

“설난영 X나 못생겼다”…이재명 지지 유튜버, 외모조롱 막말

[강지니 칼럼] 7월 1일부터 달라지는 캘리포니아 최저임금

“머스크, 마약 복용하면서 트럼프 선거운동” … 트럼프, “몰랐다”

박근혜, 8년 만에 서문시장 방문… 사실상 김문수 후보 지원 유세

산타클라리타 무료 “서머트롤리” 운영 재개 .. 매직마운틴 무료운행

글렌데일 홈디포 절도범, 주차장서 숨진 채 발견 .. 무슨 일 있었나

405 Fwy서 공포의 차량 추격전 … 125마일 도주차량, 5중 추돌사고

“부산행 같았다” 서울 지하철 화재 대참사날뻔 … 방화범 체포

벤틀리 렌트카 보험사기범, 잡고 보니 전직 LAPD 경관 형제

도어대쉬, LA 산불 피해 음식점에 1만 달러 지원금 전달

국토안보부, 캘리포니아 불체자 보호 도시에 경고

이재명 사전기표 투표용지 발견 … 최악의 부정선거되나

연방 대법원, 중남미 이민자 100만명 추방 허용 결정

실시간 랭킹

이민당국, LA 나이트클럽 급습 …중국-대만계 불체자 36명 체포

[부동산] “지금은 바이어 시장”… 셀러가 바이어보다 50만명 많아, 미 주택시장 10년 만에 역전

이재명 사전기표 투표용지 발견 … 최악의 부정선거되나

“서울대 학력 이렇게 부끄러운 건 처음”

[강지니 칼럼] 7월 1일부터 달라지는 캘리포니아 최저임금

민주당, ‘이재명 장남 험담 금지법’ 발의… “차남은 괜찮나”

벤틀리 렌트카 보험사기범, 잡고 보니 전직 LAPD 경관 형제

이준석, “김문수 후보가 오히려 노무현 같다”

Prev Next

  • 회사소개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용 약관
  • 광고문의
  • 기사제보
  • 페이스북
  • 유튜브
© KNEWSLA All Rights Reserved.
No Result
View All Result
  • 홈
  • 한인/K-타운
  • LA/OC 로컬
  • 미국
  • 경제/Money
  • S.F/California
  • National
  • 부동산/생활경제
  • 세계
  • 한국
  • 엔터테인먼트
  • 오피니언/칼럼
  • 세계/경제/사회
  • 스포츠
  • 이슈/특집
  • 이런일도
  • IT/SCI/학술
  • Senior/Health
  • 여행
  • Food/Restaurant
  • 문화/Book/공연
  • 전문가 칼럼
  • IT/SCI/학술
  • 미디어
  • 자동차/항공
  • 기업스토리
  • Teen’s Press

Copyright © KNEWSLA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