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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 오브 도그’ 아카데미 정조준…12개 부문 후보

2022년 02월 08일
in 메인뉴스2, 미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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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파워 오브 도그’의 한 장면.

영화 ‘파워 오브 도그'(Power of Dog)가 올해 미국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최다인 12개 부문 후보에 올랐다.

미국 영화예술과학아카데미(The Academy of Motion Picture Arts and Science·AMPAS)는 8일(현지 시각) 제94회 아카데미 시상식 후보 명단을 발표했다. ‘파워 오브 도그’는 작품상·감독상·남우주연상·여우조연상·남우조연상·각색상 등 주요 부문은 물론이고 음악상·편집상·촬영상·미술상·음향상·주제가상 등 기술 부문에서도 대부분 이름을 올렸다.

◇제인 캠피언, 감독상 후보에 두 차례 지명된 최초의 여성감독

이 영화 각본을 쓰고 연출을 맡은 제인 캠피언(Jane Campion·68) 감독은 여성 최초로 두 차례 아카데미 감독상 후보에 오른 연출가가 됐다. 뉴질랜드 출신인 캠피언 감독은 1994년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피아노’로 감독상 후보에 올랐었다. 당시 그는 여성감독으로는 역사상 두 번째로 감독상 후보에 오른 연출가이기도 했다.

캠피언 감독은 ‘피아노’로 감독상 오스카를 거머쥐는 데는 실패했지만 각본상을 차지하는 데 성공했고, 앞서 열린 칸국제영화제에선 황금종려상을 받았다. 아카데미에서 처음 감독상 후보에 지명된 여성감독은 1975년 ‘세븐 뷰티스’로 후보에 오른 리나 베르트뮐러다.

올해 감독상 후보는 캠피언 감독을 비롯해 하마구치 류스케, 폴 토마스 앤더슨, 스티븐 스필버그, 케네스 브래나다.

‘파워 오브 도그’는 1920년대 미국 몬태나를 배경으로 대형 목장을 운영하는 카우보이 ‘필'(베네딕트 컴버배치)의 이야기를 그린다. 평단은 이 작품이 서부극의 한계를 기존에 없던 방식으로 극복해냈다고 평가하는 것과 동시에 남성중심사회를 완벽하게 전복하는 영화라고 평하고 있다.

영화 ‘드라이브 마이 카’의 한 장면.

◇파워 오브 도그, 드라이브 마이 카와 작품상 놓고 격돌

‘파워 오브 도그’는 작품상을 놓고 ‘벨파스트’ ‘코다’ ‘돈 룩 업’ ‘드라이브 마이 카’ ‘듄’ ‘킹 리차드’ ‘리코리쉬 피자’ ‘나이트메어 앨리’ ‘웨스트 사이드 스토리’와 경쟁하게 된다. 현지 언론은 ‘파워 오브 도그’와 하마구치 류스케 감독의 ‘드라이브 마이 카’를 가장 유력한 후보로 보고 있다. ‘파워 오브 도그’는 골든글로브에서 작품상을 받았고, ‘드라이브 마이 카’는 LA비평가협회, 뉴욕비평가협회, 전미비평가협회 등 3대 비평가 시상식에서 작품상을 휩쓸었다.

어떤 작품이 받더라도 역사가 쓰인다. 만약 ‘파워 오브 도그’가 작품상을 받으면 여성감독이 만든 영화 최초로 작품상을 받게 되고, ‘드라이브 마이 카’가 받으면 일본 감독 최초 수상이 된다. ‘드라이브 마이 카’는 작품상 외에도 감독상·각색상·국제장편상 후보에 올라 있다.

◇’듄’ 10개 부문 후보…’벨파스트’ 7개 부문 후보

드니 빌뇌브 감독의 ‘듄’은 10개 부문 후보에 올랐다. 다만 ‘듄’은 작품상·각색상 후보로 지명된 것을 제외하면 편집상·의상상·음향상·음악상·촬영상·미술상·특수효과상·분장상 등 기술 부문에서 이름을 올렸다.

케네스 브래나 감독의 ‘벨파스트’는 작품상·감독상·여우조연상·남우조연상·각본상·음향상 등 7개 부문에서 후보가 됐다. 스티븐 스필버그 감독의 뮤지컬 영화 ‘웨스트 사이드 스토리’는 작품상·감독상·여우조연상·촬영상·의상상·미술상 등 6개 부문에서 후보로 지명됐다.

◇남녀 연기상은 누구에게

여우주연상 부문에선 제시카 채스테인(‘디 아이즈 오브 타미 페이’), 올리비아 콜먼(‘로스트 도터’), 페넬로페 크루즈(‘퍼러렐 마더스’), 니콜 키드먼(‘비잉 더 리카르도스’), 크리스틴 스튜어트(‘스펜서’)가 오스카를 놓고 경쟁한다.

남우주연상에는 하비에르 바르뎀(‘비잉 더 리카르도스’), 베네딕트 컴버배치(‘파워 오브 도그’), 앤드류 가필드(‘틱, 틱…붐!’), 윌 스미스(‘킹 리차드’), 덴젤 워싱턴(‘맥베스의 비극’)이 후보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여우조연상은 제시 버클리(‘로스트 도터’), 아리아나 드보스(‘웨스트 사이드 스토리’), 주디 덴치(‘벨파스트’), 커스틴 던스트(‘파워 오브 도그’), 안저뉴 엘리스(‘킹 리차드’)가 후보다.

남우조연상 후보로는 키어런 하인즈(‘벨파스트’), 트로이 코처(‘코다’), 제시 플레먼스(‘파워 오브 도그’), J K 시먼스(‘비잉 더 리카르도스’), 코디 스밋맥피(‘파워 오브 도그’)가 지명됐다.

제94회 미국 아카데미 시상식은 다음 달 27일 로스앤젤레스 돌비극장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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