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huna kahuna
2022년 8월 16일, 화요일
  • 기사제보·독자의견
KNEWSLA
  • 전체
    • 한인/K-타운
    • LA/OC 로컬
    • 미국 (Ⅰ)
    • 경제/Money (Ⅰ)
    • 캘리포니아
    • National
    • 부동산/생활경제
    • 세계 (Ⅰ)
    • 한국
    • 엔터테인먼트
    • 오피니언/칼럼
    • 세계/경제/사회
    • 스포츠
    • 이슈/특집
    • 화제/이런일도
    • 건강/의학
    • 여행
    • 라이프/음식
    • 문화/Book/공연
    • 전문가 칼럼
    • IT/SCI/학술
    • 미디어
    • 자동차
    • 기업/비하인드
  • 홈
  • 한인
  • LA/OC
  • 캘리포니아
  • 미국Ⅰ
  • 세계Ⅰ
  • 경제Ⅰ
  • 한국
  • 연예
  • 스포츠
  • 이슈
  • 화제
  • 문화
  • 건강
  • 칼럼
No Result
View All Result
  • 전체
    • 한인/K-타운
    • LA/OC 로컬
    • 미국 (Ⅰ)
    • 경제/Money (Ⅰ)
    • 캘리포니아
    • National
    • 부동산/생활경제
    • 세계 (Ⅰ)
    • 한국
    • 엔터테인먼트
    • 오피니언/칼럼
    • 세계/경제/사회
    • 스포츠
    • 이슈/특집
    • 화제/이런일도
    • 건강/의학
    • 여행
    • 라이프/음식
    • 문화/Book/공연
    • 전문가 칼럼
    • IT/SCI/학술
    • 미디어
    • 자동차
    • 기업/비하인드
  • 홈
  • 한인
  • LA/OC
  • 캘리포니아
  • 미국Ⅰ
  • 세계Ⅰ
  • 경제Ⅰ
  • 한국
  • 연예
  • 스포츠
  • 이슈
  • 화제
  • 문화
  • 건강
  • 칼럼
No Result
View All Result
KNEWSLA
No Result
View All Result

헌팅턴비치 사태 “기름유출 13시간 방치” 정유업체 기소

2021년 12월 15일
in 메인뉴스2, LA/OC 로컬
0
지난 10월 유출 원유로 오염된 헌팅턴 비치 해변. Stuart Palley@stuartpalley

연방법원 로스앤젤레스 지법원에서 지난 10월 헌팅턴 비치에서 기름유출로 일대를 오염시킨 휴스턴 소재 정유회사와 2개 자회사에게 15일 대배심이 기소를 결정했다.

연방 검찰은 문제의 ‘앰플리파이 에너지회사’와 2개 자회사들이 캘리포니아주 롱비치 해안에서 석유채굴 시설과 송유관을 운영하면서 불법적으로 기름을 유출한 혐의로 이들을 기소했다.

당시 송유관 파열은 이미 전에 한 대형화물선이 지나가면서 닻으로 송유관을 훼손한 것이 원인이었다.  몇 달 동안에 걸쳐 약해진 송유관이 마침내  터지면서 무려 9만4600리터의 원유를 태평양에 유출시켜 일대를 오염시켰다.

검찰의 공소장에는 정유회사들이 송유관이 완전히 파괴되기 13시간 전부터 기름이 새어나온다는 경보가 여러 차례 있었음에도 이를 무시하고 제대로 대응하지 않았다는 사실이 담겨있었다.

유죄가 확정될 경우,  정유사는 5년 동안의 감찰과  수백만 달러에 달하는 과징금 처분을 받을 수 있다.

기름 유출 당시 헌팅턴 비치 주민들과 인근 상점들은 영업 손실과 환경 악화에 따른 소송을 진행하기도 했었다.

<박성철 기자>

관련기사: 헌팅턴 비치 유출 기름 해류 타고 확산..피해 천문학적 규모

최신 등록 기사

질 바이든 코로나 확진…’밀접 접촉’ 바이든 음성

살아나는 비트코인..2개월만에 2만 5000달러 돌파

확진자 주인과 한 침대 쓴 반려견, 멍키팍스 감염

왜 뱀만 다리가 없지?…뱀이 타고 걷는 로봇 발명(영상)

민주, 기어코 ‘이재명 방탄’ 당헌 개정…일부 3선, 부정 기류

국제유가, 6개월 만에 최저치…지속 가능할까?

아카데미, 50년 전 시상식 차별 원주민 배우에 사과(영상)

“트럼프, 틀림없이 겁 먹었다”…문서법 3년형, 방첩법 10년형, 수사방해 20년형

자가용 비행기 이용자 급증…”스타들만의 전유물 아니다”

2년 만에 한 자리 모인 광복절 77주년 기념식

푸틴 “反서방 동맹국에 최첨단 무기 제공·군 훈련 준비 돼”

“미국,약값지옥..제약사 맘”…신약 25만달러 이상

30년 후 미국 기온 123도 극열벨트 만들어진다

타티스 시니어의 항변 “금지약물 복용? 이렇게 사소한 일을…”

아마존·애플·MS 등 글로벌 빅테크, 헬스케어 사업 박차

실시간 랭킹

캘리포니아 재앙급 거대홍수 주의보..”4천명 사망 160년전 대홍수 재연 가능”(영상)

로켓배송 ‘쿠팡’ 미국서 망신, 상습 노동법 위반..임금미지급 등 노동법 소송만 5건

“내 자식 구하겠다” 봉쇄 학교진입 부모들 테이저건 맞아

티화나 등 국경 갱단 습격, 미 세관직원 대피령..약탈, 방화 전쟁터 방불

식스플래그 놀이공원서 총기 난사 3명 부상

떼강도들 난입, 세븐일레븐 매장 초토화

앤 헤시 산소 호흡기 뗐다… 전신화상 교통사고 일주일만 사망

“지금이 미국서 집 사기 가장 어려운 때..33년만 최악”

“외식이 집밥 보다 싸”..장보기 포기, 식당 음식이 더 경제적

[화제] “당하지만 않을 것” 라브레아 식당 주인, 폭행강도 끝까지 쫓아 제압(영상)

Prev Next

  • 회사소개
  • 개인정보취급방침
  • 광고문의
  • 기사제보
  • 페이스북
  • 유튜브
© KNEWSLA All Rights Reserved.
No Result
View All Result
  • 홈
  • 한인/K-타운
  • LA/OC 로컬
  • 미국
  • 경제/Money
  • 캘리포니아
  • National
  • 부동산/생활경제
  • 세계
  • 한국
  • 엔터테인먼트
  • 오피니언/칼럼
  • 세계/경제/사회
  • 스포츠
  • 이슈/특집
  • 화제/이런일도
  • IT/SCI/학술
  • 건강/의학
  • 여행
  • 라이프/음식
  • 문화/Book/공연
  • 전문가 칼럼
  • IT/SCI/학술
  • 미디어
  • 자동차
  • 기업/비하인드

Copyright © KNEWSLA All rights reserved.

KNEWS LA 뉴스레터 신청하기

등록하신 이메일 주소로 매일 전자신문을 보내드립니다. 이메일 주소를 적어주십시오. 
Holler Bo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