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huna kahuna
2025년 5월 9일, 금요일
  • 기사제보·독자의견
Weekend
Newsletter
Teen's
SushiNews
KNEWSLA
  • 전체
    • 한인/K-타운
    • LA/OC 로컬
    • 미국 (Ⅰ)
    • 경제/Money (Ⅰ)
    • S.F/California
    • National
    • 부동산/생활경제
    • 세계 (Ⅰ)
    • 한국
    • 엔터테인먼트
    • 오피니언/칼럼
    • 세계/경제/사회
    • 스포츠
    • 이슈/특집
    • 이런일도
    • Senior/Health
    • 여행
    • Food/Restaurant
    • 문화/Book/공연
    • 전문가 칼럼
    • IT/SCI/학술
    • 미디어
    • 자동차/항공
    • 기업스토리
    • Teen’s Press
  • 홈
  • 한인
  • LA/OC
  • S.F/California
  • 미국Ⅰ
  • 세계Ⅰ
  • 경제Ⅰ
  • 한국
  • 연예
  • 스포츠
  • 이슈
  • 화제
  • 문화
  • Teen’s Press
  • 칼럼
No Result
View All Result
  • 전체
    • 한인/K-타운
    • LA/OC 로컬
    • 미국 (Ⅰ)
    • 경제/Money (Ⅰ)
    • S.F/California
    • National
    • 부동산/생활경제
    • 세계 (Ⅰ)
    • 한국
    • 엔터테인먼트
    • 오피니언/칼럼
    • 세계/경제/사회
    • 스포츠
    • 이슈/특집
    • 이런일도
    • Senior/Health
    • 여행
    • Food/Restaurant
    • 문화/Book/공연
    • 전문가 칼럼
    • IT/SCI/학술
    • 미디어
    • 자동차/항공
    • 기업스토리
    • Teen’s Press
  • 홈
  • 한인
  • LA/OC
  • S.F/California
  • 미국Ⅰ
  • 세계Ⅰ
  • 경제Ⅰ
  • 한국
  • 연예
  • 스포츠
  • 이슈
  • 화제
  • 문화
  • Teen’s Press
  • 칼럼
No Result
View All Result
KNEWSLA
Weekend Newsletter
Teen's SushiNews
No Result
View All Result

“온난화 끝났다, 이제는 지구가 끓는 시대”(영상)

"인간의 책임이 명백…변화의 속도 놀라워" "선진국은 2040년까지 탄소중립 달성 촉구"

2023년 07월 28일
0
António Guterres@antonioguterres · 10h For vast parts of North America, Asia, Africa & Europe – it is a cruel summer. For the entire planet, it is a disaster.

안토니우 구테흐스 유엔 사무총장이 27일 “지구가 온난화 단계를 지나 ‘끓어오르는 시대’로 접어들었다”며 기후 변화에 대한 즉각적인 조치를 촉구했다.

구테흐스 사무총장은 이날 미국 뉴욕 유엔본부에서 유럽과 아메리카 등 북반구 전역을 덮친 폭염과 이로 인한 산불을 언급하며 “잔인한 여름”이라고 묘사했다.

그는 “이는 지구 전체에 재앙”이라며 “앞으로 며칠 동안 미니 빙하기가 오지 않는 한 올해 7월은 전반적인 기록을 깨뜨릴 것”이라고 경고했다.

앞서 유럽연합(EU) 산하의 코페르니쿠스 기후변화서비스(C3S)는 7월 첫 3주의 기온은 1940년 데이터 수집 이래 가장 높았다면서 이번 7월이 역사상 가장 더운 달이 될 것이라고 발표한 바 있다.

구테흐스 사무총장은 “기후변화가 다가오고 있다. 끔찍한 일이다. 그러나 시작에 불과하다”며 “지구 온난화의 시대는 끝났고 지구가 끓어오르는 시대가 도래했다”고 강조했다.

https://twitter.com/antonioguterres/status/1684715292348588032?s=20

아울러 “과학자들 입장에서는 이는 인간들의 책임임이 명백하다”며 “이 모든 것들이 꾸준한 예측과 반복된 경고와 완전히 일치한다. 유일한 놀라움은 변화의 속도”라고 우려했다.

구테흐스 총장은 9월 개최 예정인 ‘기후 야망 정상회의’를 앞두고 선진국은 2040년까지, 신흥 경제국은 2050년까지 탄소 중립 달성에 심혈을 기울일 것을 촉구했다.

- Copyright © KNEWSL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답글 남기기 응답 취소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

최신 등록 기사

법원이 김문수 가처분 기각한 이유는?

“윤석열 탄생, 나보단 추미애·문재인·조국 기여 더 커”

‘뽀빠이’ 이상용 9일 별세…향년 81세

국힘, 이번 주말 대선후보 교체한다 “사상초유” … 법원, 김문수 가처분 모두 기각

첫 미국인 교황 ‘레오 14세’ 탄생 … 바티칸의 수세대 금기 깼다

푸틴, 2차대전 전승절 열병식서 북한군에 특별감사

탄소배출권의 역설 …캘리포니아 독성물질 40% 급증

빅터빌 경찰서 앞에 아기 유기… 경찰, 아기 엄마 확인

OC 경찰 총격에 사망 남성은 유명 여배우 동생

남가주, 이번 주말 폭염 예고

[화제] 팬들과 약속 지키려 20마일 걸어서 출근

밴나이스-할리웃-다운타운까지 끝까지 추격 … 음주운전 용의자 체포

애너하임힐스 저택서 부부 사체 발견 … 총격살해-자살 추청

메트로링크, 5월 15일 하루 무료 승차 … 바이크데이

실시간 랭킹

첫 미국인 교황 ‘레오 14세’ 탄생 … 바티칸의 수세대 금기 깼다

캘리포니아, ‘전기차 인프라 중단’ 반발소송 … 16개주 가세

[이런일도] “이재명은 되고, 백종원은 안 되나” … 팬덤 “백종원만 억울”

“트럼프, 다음 주 ‘약값 인하’ 행정명령 서명” 폴리티코

국힘, 이번 주말 대선후보 교체한다 “사상초유” … 법원, 김문수 가처분 모두 기각

경찰, 컬럼비아대 진입, 학생 시위 강제 진압 … 80여명 체포

애너하임힐스 저택서 부부 사체 발견 … 총격살해-자살 추청

개솔린값 갤런당 8달러까지 올라간다 … 정유업체들 캘리포니아 떠난다

Prev Next

  • 회사소개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용 약관
  • 광고문의
  • 기사제보
  • 페이스북
  • 유튜브
© KNEWSLA All Rights Reserved.
No Result
View All Result
  • 홈
  • 한인/K-타운
  • LA/OC 로컬
  • 미국
  • 경제/Money
  • S.F/California
  • National
  • 부동산/생활경제
  • 세계
  • 한국
  • 엔터테인먼트
  • 오피니언/칼럼
  • 세계/경제/사회
  • 스포츠
  • 이슈/특집
  • 이런일도
  • IT/SCI/학술
  • Senior/Health
  • 여행
  • Food/Restaurant
  • 문화/Book/공연
  • 전문가 칼럼
  • IT/SCI/학술
  • 미디어
  • 자동차/항공
  • 기업스토리
  • Teen’s Press

Copyright © KNEWSLA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