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huna kahuna
2025년 5월 12일, 월요일
  • 기사제보·독자의견
Weekend
Newsletter
Teen's
SushiNews
KNEWSLA
  • 전체
    • 한인/K-타운
    • LA/OC 로컬
    • 미국 (Ⅰ)
    • 경제/Money (Ⅰ)
    • S.F/California
    • National
    • 부동산/생활경제
    • 세계 (Ⅰ)
    • 한국
    • 엔터테인먼트
    • 오피니언/칼럼
    • 세계/경제/사회
    • 스포츠
    • 이슈/특집
    • 이런일도
    • Senior/Health
    • 여행
    • Food/Restaurant
    • 문화/Book/공연
    • 전문가 칼럼
    • IT/SCI/학술
    • 미디어
    • 자동차/항공
    • 기업스토리
    • Teen’s Press
  • 홈
  • 한인
  • LA/OC
  • S.F/California
  • 미국Ⅰ
  • 세계Ⅰ
  • 경제Ⅰ
  • 한국
  • 연예
  • 스포츠
  • 이슈
  • 화제
  • 문화
  • Teen’s Press
  • 칼럼
No Result
View All Result
  • 전체
    • 한인/K-타운
    • LA/OC 로컬
    • 미국 (Ⅰ)
    • 경제/Money (Ⅰ)
    • S.F/California
    • National
    • 부동산/생활경제
    • 세계 (Ⅰ)
    • 한국
    • 엔터테인먼트
    • 오피니언/칼럼
    • 세계/경제/사회
    • 스포츠
    • 이슈/특집
    • 이런일도
    • Senior/Health
    • 여행
    • Food/Restaurant
    • 문화/Book/공연
    • 전문가 칼럼
    • IT/SCI/학술
    • 미디어
    • 자동차/항공
    • 기업스토리
    • Teen’s Press
  • 홈
  • 한인
  • LA/OC
  • S.F/California
  • 미국Ⅰ
  • 세계Ⅰ
  • 경제Ⅰ
  • 한국
  • 연예
  • 스포츠
  • 이슈
  • 화제
  • 문화
  • Teen’s Press
  • 칼럼
No Result
View All Result
KNEWSLA
Weekend Newsletter
Teen's SushiNews
No Result
View All Result

호주 41도 폭염, 물고기 수백만마리 떼죽음(영상)

41도 고온 속 생선 썪는 냄새로 주민 고통 호주 최악의 물고기 떼죽음…주민들 물 공급 어려움

2023년 03월 18일
0
BillOrmonde@BillOrmonde_2 · Mar 16 Just an extraordinary amount of dead fish at Menindee. Kilometre after kilometre of dead fish. @abcnews

호주 뉴사우스웨일스(NSW)주에서 폭염으로 수온이 높아진 강에서 수백만 마리의 물고기들이 떼죽음했다고 BBC가 17일(현지시간) 보도했다.

NSW주 메닌디 주민들은 17일 잠에서 깨나자 달링-바카강 수면이 죽은 물고기 떼로 뒤덮힌 것을 보고 놀라야만 했다. 불과 3년 전에도 또 다른 대규모 물고기 죽음을 겪었던 마을 주민들은 이번 사건이 최대의 물고기 떼죽음이라고 말한다.

NSW주 1차산업부(DPI)는 “광범위한 홍수로 극한 상황을 경험한 상황에서 폭염이 더 큰 스트레스를 주었다”고 말했다.

폭염은 인간이 유발한 기후변화로 더 자주, 더 강렬하고 더 오래 지속된다. 산업혁명 이후 세계는 이미 1.1도 정도 따뜻해졌고 전 세계 정부들이 배출량을 급격히 줄이지 않는 한 기온은 계속 오를 것이 확실하다.

메닌디에 살고 있는 그램 맥크랩은 물고기들의 떼죽음에 대해 “초현실적”이라면서, 죽어 썩어가는 물고기가 더 많은 물속 산소를 빨아들여 더 많은 물고기들이 죽을 것으로 우려된다. 오늘 바로 그런 모습을 보게 될 것”이라고 경고했다.

Just an extraordinary amount of dead fish at Menindee. Kilometre after kilometre of dead fish. @abcnews pic.twitter.com/ahtZHRrJSO

— BillOrmonde (@BillOrmonde_2) March 17, 2023

달링-바카강은 호주에서 가장 큰 머레이 달링 분지를 흐르고 있다.

NSW주 1차산업부는 “물고기 수백만 마리가 떼죽음하면서, 에어콘도 없이 문을 닫은 상태에서 부엌의 생선이 썩는 것 같은 고통을 주민들이 겪고 있다”고 말했다.

호주 기상청은 메닌디의 기온이 18일 41도에 이를 것으로 예보했다.

크랩은 메닌디 주민들이 달링-바카강에 물 공급을 의존하고 있다며. “씻고 샤워하기 등에 더이상 강물을 사용할 수 없을 것”이라고 우려하면서 “이는 수치스러운 일”이라고 말했다.

 

- Copyright © KNEWSL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답글 남기기 응답 취소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

최신 등록 기사

[김학천 타임스케치] 다시 열리는 지옥의 섬, 알카트라즈

국힘 김문수 띄워줄라…현수막 철거한 ‘민주 김문수'(영상)

김문수 부인 설난영 “나는 법카로 밥 안 사먹어”김혜경 직격

‘찰떡궁합 이 부부’ 이재명 부인 김혜경, 2심도150만원

‘극적 휴전’ 인도-파키스탄, 서로 ‘우리가 승리해’

15일 푸틴·젤렌스키 회담 성사되나

美中, 관세 대폭완화 합의…美→中 30%, 中→美 10%

“일감 사라진 LA 항구, 노동자들 한숨만 가득”

“레오 14세 교황, 105표로 선출…1차 투표선 3위”

미중 무역협상 2일차 종료…”상당한 진전”, 오늘 발표

美·中 무역협상 ‘급진전’ 소식에 美주식선물 상승

카타르, 트럼프에 3억 달러 대통령 전용기 선물

‘7승 33패 최악 부진’ 콜로라도, 칼 빼들었다…블랙 감독 경질

[이런일도] 아마존 여성 배달원, 집 앞에 ‘대·소변’ … 황당한 ‘어머니날 선물’

실시간 랭킹

한인타운 가던 카지노 버스 60번 Fwy서 충돌, 1명 사망·32명 부상 … 승객 상당수 한인 추정

[이런일도] 아마존 여성 배달원, 집 앞에 ‘대·소변’ … 황당한 ‘어머니날 선물’

‘찰떡궁합 이 부부’ 이재명 부인 김혜경, 2심도150만원

[건강] “비타민, 오메가3 제대로 알고 드십니까” … 건강보조제의 모든 것

카타르, 트럼프에 3억 달러 대통령 전용기 선물

5일간 앉지 않으면 몸에 어떤 변화 생길까?…

리버사이드 담배가게서 2,500만달러 당첨복권 나왔다

[김상목 칼럼] ‘데칼코마니’이재명과 백종원 “우린 억울해”

Prev Next

  • 회사소개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용 약관
  • 광고문의
  • 기사제보
  • 페이스북
  • 유튜브
© KNEWSLA All Rights Reserved.
No Result
View All Result
  • 홈
  • 한인/K-타운
  • LA/OC 로컬
  • 미국
  • 경제/Money
  • S.F/California
  • National
  • 부동산/생활경제
  • 세계
  • 한국
  • 엔터테인먼트
  • 오피니언/칼럼
  • 세계/경제/사회
  • 스포츠
  • 이슈/특집
  • 이런일도
  • IT/SCI/학술
  • Senior/Health
  • 여행
  • Food/Restaurant
  • 문화/Book/공연
  • 전문가 칼럼
  • IT/SCI/학술
  • 미디어
  • 자동차/항공
  • 기업스토리
  • Teen’s Press

Copyright © KNEWSLA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