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huna kahuna
2022년 5월 22일, 일요일
  • 기사제보·독자의견
KNEWSLA
  • 전체
    • 한인/K-타운
    • LA/OC 로컬
    • 미국 (Ⅰ)
    • 경제/Money (Ⅰ)
    • 캘리포니아
    • National
    • 부동산/생활경제
    • 세계 (Ⅰ)
    • 한국
    • 엔터테인먼트
    • 오피니언/칼럼
    • 세계/경제/사회
    • 스포츠
    • 이슈/특집
    • 화제/이런일도
    • 건강/의학
    • 여행
    • 라이프/음식
    • 문화/Book/공연
    • 전문가 칼럼
    • IT/SCI/학술
    • 미디어
    • 자동차
    • 기업/비하인드
  • 홈
  • 한인
  • LA/OC
  • 캘리포니아
  • 미국Ⅰ
  • 세계Ⅰ
  • 경제Ⅰ
  • 한국
  • 연예
  • 스포츠
  • 이슈
  • 화제
  • 문화
  • 건강
  • 칼럼
No Result
View All Result
  • 전체
    • 한인/K-타운
    • LA/OC 로컬
    • 미국 (Ⅰ)
    • 경제/Money (Ⅰ)
    • 캘리포니아
    • National
    • 부동산/생활경제
    • 세계 (Ⅰ)
    • 한국
    • 엔터테인먼트
    • 오피니언/칼럼
    • 세계/경제/사회
    • 스포츠
    • 이슈/특집
    • 화제/이런일도
    • 건강/의학
    • 여행
    • 라이프/음식
    • 문화/Book/공연
    • 전문가 칼럼
    • IT/SCI/학술
    • 미디어
    • 자동차
    • 기업/비하인드
  • 홈
  • 한인
  • LA/OC
  • 캘리포니아
  • 미국Ⅰ
  • 세계Ⅰ
  • 경제Ⅰ
  • 한국
  • 연예
  • 스포츠
  • 이슈
  • 화제
  • 문화
  • 건강
  • 칼럼
No Result
View All Result
KNEWSLA
No Result
View All Result

“왜 우리만 갖고 그래” 북한, 미국 이중기준 강력 비난

"지금 당장 대화 열려도 이중 잣대 뻔해"

2021년 09월 20일
0

“우리 자위권에 속하는 조치들를 비난”
“우리에 대한 병적인 거부감에 뿌리 둬”

북한이 철도미사일 기동연대를 조직한 뒤 검열사격훈련을 통해 열차에서 탄도미사일을 발사했다고 16일 조선중앙TV가 보도했다. 북한은 동해 800킬로미터 수역에 설정된 표적을 정확히 타격했다고 전했다. (사진=조선중앙TV 캡처)

북한이 지난 15일 남북한의 미사일 시험 발사와 관련, 미국이 이중 잣대를 들이대고 있다며 불쾌감을 드러냈다.

북한은 17일 오후 국제문제평론가 김명철 명의 글에서 “미국은 15일 공교롭게도 동일 동시에 조선반도에서 울린 폭음을 들으면서도 ‘북조선의 행동은 미국과 국제사회에 대한 위협’이라고 걸고들었고 남조선의 행동에 대해서는 함구무언했다”고 지적했다.

북한은 그러면서 “그 누구를 겨냥하고 그 어떤 특정한 시점에 맞춰 진행한 무력도발로 규정하면서 우리의 자위권에 속하는 조치들을 비난해 나선 것은 오만하고 독선적인 태도로서 전형적인 미국식 이중기준의 집중적인 발로”라고 비판했다.

이어 “우리에 대한 병적인 거부감에 그 뿌리를 두고 있는 미국의 이중적인 행태는 조선반도 문제 해결의 걸림돌로, 정세 격화의 촉매제로 되고 있다”고 말했다.

북한은 미국 바이든 정부의 대화 제의를 받아들일 수 없는 이유도 언급했다.

북한은 “우리는 새 미 행정부가 몇 달째 우리를 대화에로 유도하는 신호를 보내고 있는 데 대해 모르지 않으며 조미 대화 재개가 이뤄지지 못하고 있는 책임이 우리에게 있는 듯이 여론을 오도하고 있는 데 대해서도 잘 알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설사 지금 당장 접촉과 대화가 열린다고 해도 미국은 우리의 자위적인 행동들이 세계의 평화와 동맹국들에 대한 위협이라는 이중 잣대부터 내들 것이 뻔하다”며 “우리와 관련된 모든 문제들에서 이중기준을 휘두르는 미국과 마주앉았댔자 아무런 진전이 없이 그들이 바라는 시간이나 벌어주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북한은 그러면서 “미국은 저들의 적대시 정책 철회를 담보하지 않는 한 비핵화라는 말 자체를 꺼낼 수 없다”며 “미국은 우리를 보고 대하는 초보적인 자세부터 바로 가져야 하며 한사코 걸고들고 적대시하는 관습적인 태도부터 철회해야 한다”고 밝혔다.

관련기사 남북한, 경쟁하듯 신무기 개발…초음속 순항미사일, SLBM

남북한, 경쟁하듯 신무기 개발…초음속 순항미사일, SLBM

실시간 랭킹

캘리포니아 떠난 사람들, 테네시 내쉬빌로 몰려

행콕팍 대낮 미행강도, 한인타운 우체국서 따라와(영상)

[이런일도] 50년 동안 빅맥 3만 3천개 먹었더니…

“영주권 신청서 6개월 이내 처리”…백악관 자문위, 만장일치

“웰스파고 은행 채용면접, 짜고 친 고스톱” 폭로

‘여친과 타이태닉 포즈 따라 하다가’ 남성 물에 빠져 익사

샌버나디노서 대규모 총격 1명 사망 8명 부상..주말마다 총기난사(영상)

‘캘리포니아 엑소더스’ 움직임 가속…전 분야로 확산

삼성 공장 둘러보던 바이든, 돌연 “투표하라”

한국인 폭행 바이든 경호원, 미국 송환 출국(2보)

Prev Next

최신 등록 기사

[주말의 OTT] 떨려서 못 보겠네…출구는 없다

에스컬레이터 낀 신발 빼려다 손가락 절단

바이든 “미국 선택한 현대차에 감사…실망시키지 않을 것”

현대차, 미국에 로보틱스, 전기차 100억달러 투자..정의선, 바이든에 약속

현대차, 조지아에 전기차공장, 55억달러 투입 ‘年30만대’

백제 사비도성 관문, 가림성 성벽’ 원형 발견…배수로·우물도

[이런 일도] “우리를 강간하지 마”…칸 레드카펫 나체 난입

“중국, 고위 공직자 가족 해외재산 금지”

테헤란에 강력한 모래폭풍, 정부기능 마비

멍키팍스 12개국 감염 “이미 광범위하게 퍼져 있을 것”..치명률 높아

샌버나디노서 대규모 총격 1명 사망 8명 부상..주말마다 총기난사(영상)

“향기에 반하다” 무안연꽃축제, 7월 21~24일 개최

바이든, 400억달러 우크라 원조법안 한국서 서명

한국 안 간 블링컨 국무장관, 일본에 꼭 간다.

“시끄럽다” 이재명에 치킨뼈 철체통 던져…이번엔 ‘깡통 굴욕’

  • 회사소개
  • 개인정보취급방침
  • 광고문의
  • 기사제보
  • 페이스북
  • 유튜브
© KNEWSLA All Rights Reserved.
No Result
View All Result
  • 홈
  • 한인/K-타운
  • LA/OC 로컬
  • 미국
  • 경제/Money
  • 캘리포니아
  • National
  • 부동산/생활경제
  • 세계
  • 한국
  • 엔터테인먼트
  • 오피니언/칼럼
  • 세계/경제/사회
  • 스포츠
  • 이슈/특집
  • 화제/이런일도
  • IT/SCI/학술
  • 건강/의학
  • 여행
  • 라이프/음식
  • 문화/Book/공연
  • 전문가 칼럼
  • IT/SCI/학술
  • 미디어
  • 자동차
  • 기업/비하인드

Copyright © KNEWSLA All rights reserved.

KNEWS LA 뉴스레터 신청하기

등록하신 이메일 주소로 매일 전자신문을 보내드립니다. 이메일 주소를 적어주십시오. 
Holler Bo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