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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러튼 칼리지서 도끼난동…10대들 도끼 휘두르며 경찰폭행

2023년 10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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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러튼 컬리지에서 경비원을 폭행하고, 경찰에 도끼를 휘두른 10대들 엘리야 발프(왼쪽), 오스틴 발도비노스(오른쪽). 플러튼 경찰

플러튼 컬리지에서 도끼 난동사건이 발생했다.

플러튼 컬리지 캠퍼스 경찰은 13일 오전 6시 15분경 200 빌딩 옆 캠퍼스 광장에 있는 3명의 10대들을 발견하고 그들에게 다가갔다.

그들에게 다가가자 마자 10대 3명은 캠퍼스 경찰을 때리고, 발로차고, 머리를 잡아 때리고, 눈을 찌르는 등 폭력의 강도는 살인에 가까웠다.

캠퍼스 경찰은 즉각 플러튼 경찰에 지원요청을 했고, 10분만에 경찰은 도착했다.

경찰이 도착하자 10대 세 명 가운데 한 명은 배낭에서 도끼를 꺼내 경찰에게 휘두르기 시작했다.

이 과정에서 다행히 아무도 다치지 않았고 현장에서 엘리야 발프(Elijah Balfe, 18)가 현장에서 체포됐고, 나머지 두 명은 도주했다.

The ax possessed by one of the teenaged attackers. (Fullerton Police Department)

경찰은 인근 플러튼 도시를 수색한 결과 노스 호넷 웨이와 노스 버클리 애비뉴(North Hornet Way and North Berkeley Avenue)에서 주민의 도움으로 도끼를 휘두르던 17세 소년을 체포했다.

이후 200 노스 버클리 애비뉴(200 North Berkeley Avenue)의 한 가정집에서 올해 18세의 오스틴 발도비노스(Austin Valdovinos)를 체포했다.

17세 소년은 현재 오렌지 카운티 소년원에 수감됐고, 18세 소년 두 명은 플러튼 시 교도소에 수감됐다.

17세 소년의 신원은 미성년자이기 때문에 공개되지 않았다.

하필 이날 ‘지하드의 날’로 경계가 한층 강화됐고, 컬리지 학생들도 바짝 긴장을 한 상태에서 오전부터 도끼 사건이 벌어지면서 학생들은 크게 우려했다. 이 사건과 지하드는 아무런 관련이 없었지만 학생들은 “우리의 안전을 의심하게 만드는 사건”이라며 우려했다.

한편 폭행을 당한 캠퍼스 경찰은 올해 53세의 12년차 베테랑으로 현재 얼굴 등에 상처를 입고 병원에서 치료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생명에는 지장이 없다고 플러튼 경찰은 밝혔다.

<박성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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