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huna kahuna
2022년 8월 14일, 일요일
  • 기사제보·독자의견
KNEWSLA
  • 전체
    • 한인/K-타운
    • LA/OC 로컬
    • 미국 (Ⅰ)
    • 경제/Money (Ⅰ)
    • 캘리포니아
    • National
    • 부동산/생활경제
    • 세계 (Ⅰ)
    • 한국
    • 엔터테인먼트
    • 오피니언/칼럼
    • 세계/경제/사회
    • 스포츠
    • 이슈/특집
    • 화제/이런일도
    • 건강/의학
    • 여행
    • 라이프/음식
    • 문화/Book/공연
    • 전문가 칼럼
    • IT/SCI/학술
    • 미디어
    • 자동차
    • 기업/비하인드
  • 홈
  • 한인
  • LA/OC
  • 캘리포니아
  • 미국Ⅰ
  • 세계Ⅰ
  • 경제Ⅰ
  • 한국
  • 연예
  • 스포츠
  • 이슈
  • 화제
  • 문화
  • 건강
  • 칼럼
No Result
View All Result
  • 전체
    • 한인/K-타운
    • LA/OC 로컬
    • 미국 (Ⅰ)
    • 경제/Money (Ⅰ)
    • 캘리포니아
    • National
    • 부동산/생활경제
    • 세계 (Ⅰ)
    • 한국
    • 엔터테인먼트
    • 오피니언/칼럼
    • 세계/경제/사회
    • 스포츠
    • 이슈/특집
    • 화제/이런일도
    • 건강/의학
    • 여행
    • 라이프/음식
    • 문화/Book/공연
    • 전문가 칼럼
    • IT/SCI/학술
    • 미디어
    • 자동차
    • 기업/비하인드
  • 홈
  • 한인
  • LA/OC
  • 캘리포니아
  • 미국Ⅰ
  • 세계Ⅰ
  • 경제Ⅰ
  • 한국
  • 연예
  • 스포츠
  • 이슈
  • 화제
  • 문화
  • 건강
  • 칼럼
No Result
View All Result
KNEWSLA
No Result
View All Result

밤마다 들리는 총격소리, LA 치안 불안 조짐

LA 살인사건 10년만에 최다 올해들어 300건..주말 총격 사건 잇따라

2020년 11월 22일
in LA/OC 로컬
0

LA에서 이번 주말에만 4건의 총격 살인사건이 발생해 올해 들어 LA에서 발생한 살인사건은 300건을 기록했다. 지난 10년간 보지 못했던 살인사건 수치이다.

22일 LA 타임스는 올해 LA에서 발생한 살인사건이 300건으로 집계돼 10년만에 최다 수치를 기록했다고 보도했다. 

코로나 팬데믹이 몰아친 LA에 최근 치안 불안 징후가 나타나고 있어 주민들의 우려가 커지고 있다. 

LA 타임스는 미 전국의 대도시들에게 총격과 폭력 사건 발생이 치솟고 있으며, LA 도 예외가 아니라고 지적했다.

과거 1980년대와 1990년대 LA에서는 한 해 1,000건 이상의 살인사건이 발생했던 경험을 가지고 있다. 

하지만 지난 2009년 이후 살인사건이 급감해 연간 300건 미만의 살인사건이 발생해 어느 정도 치안이 안정된 시기를 지나왔다. 

그러나 올해 LA에서는 지난해 보다 살인사건이 25% 이상 급증했고, 총격사건은 무려 32%나 치솟았다. 

범죄 발생이 잦은 11월과 12월이 아직 남아 있는 상태여서 연말까지 이 수치는 더욱 치솟을 것으로 우려되고 있다. 

22일 오전까지 LA 경찰국의 공식 통계는 2020년 들어 299건의 살인사건이 발생한 것으로 집계되어 있지만 주말에 발생한 4건 모두가 포함되면 300건을 기록하게 된다. 

이번 주말 발생한 사건은 차량총격 사건을 포함해 모두 길거리에 발생했다. 

21일 오후 4시 이스트 25가와 롱비치 애비뉴에서 50대 남성이 수발의 총에 맞아 현장에서 숨졌고, 이날 밤 8시 23분경에는 1700블럭 임페리얼 하이웨이서 자전거를 타던 17세 청소년이 총격을 당했다. 이 소년은 병원으로 이송 도중 숨졌다. 

밤 9시에는 웨스트 75가와 사우스 브로드웨이에서 총격사건이 발생해 20대 남성이 현장에서 숨졌다. 이 곳은 77가 경찰서에서 1블럭 밖에 떨어지지 않은 곳이다. 

9시20분경에느 버몬트 애비뉴와 웨스트 93가에서 37세 남성과 41세 여성이 총에 맞았다.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411세 여성은 결국 숨졌다. 

경찰은 지난 2009년 이후 LA 에서 살인사건이 300건을 기록한 것은 올해가 처음이라고 밝혔다. 

피해자가 사망하지는 않은 총격사건도 잇따랐다. 

지난 20일 저녁 19세  남성이 운전 중에 총에 맞아 중상을 입었고, 21일 오전 11시에서는 버몬트 애비뉴와 

55가에서 차에  앉아 있다 4명의 괴한으로 부터 총격을 당했다. 이 남성도 충대다. 

또, 21일 저녁 6시에는 2명의 30대 남성이 다저 스태디움 인근 1200블럭 이네스 애비뉴에서 차에 앉아 있다 총격을 당했다. 

22일 오전 7시 4500블럭 마틴루더 킹 블러버드에서는 19세 남성이 총에 맞고 부상을 당해 쓰러진 채로 발견됐다.

<박재경 기자>

관련기사 주택가 수영장 뒷마당서 시신 3구 발견..살인사건 수사 중

1971년 종신형 선고 후 도주 수감자, 수배 49년만에 체포 ..52년전 찍은 지문때문

 

최신 등록 기사

연준 긴축 경계감 재부상…원달러 환율 1300원대 지속

캘리포니아 재앙급 거대홍수 주의보..”4천명 사망 160년전 대홍수 재연 가능”(영상)

‘감독들끼리 몸싸움’ 토트넘 콘테, 첼시 투헬과 격렬 충돌(영상)

오타니, 시즌 26호 홈런 쾅…앤젤스 5-3 역전승

블랭핑크 정규 2빚 ‘본 핑크(BORN PINK)’ 선공개곡 ‘핑크 베놈'(Pink Venom)

루슈디 공격범, 살인미수 혐의 기소…”10차례 흉기에 찔려”

카이로 콥트파 교회 화재로 41명 사망

“내 자식 구하겠다” 봉쇄 학교진입 부모들 테이저건 맞아

미국 연방 의원단 또 대만 방문…중국 강력 반발

연방 의사당 차량돌진 자살테러 발생…1명 사망

‘교회 물건은 내 것’..온라인 주문 받아 교회 물건 판매

“시진핑 부추기는 민족주의…부메랑 된다” NYT

엇갈린 석유 수요 전망…IEA “늘어난다” vs OPEC “줄어든다”

“트럼프 변호사, 6월 기밀문서 반환했다 서명” NYT

“살만 루슈디, 인공호흡기 떼고 대화도 가능”

실시간 랭킹

“지금이 미국서 집 사기 가장 어려운 때..33년만 최악”

‘인플레 구제금’ 나는 얼마나 받을 수 있나?…10월부터 1월까지 자동지급

‘차량돌진’ 앤 헤시 혼수상태 일주일 결국 사망(영상)

데스밸리 폭우, 1000년에 한 번 발생할 기록적 폭우”

“남편 나가자 성관계” 계곡살인, 살인미수 사건 전말

인질극 벌인 끝에 예금 인출 성공..레바논 영웅됐다(영상)

“긁다가 한숨도 못잤다”…’피부악당’ 가려움증 퇴치법

‘7400억달러 규모’ 인플레 감축법안 하원 통과.

미 유명모델 커트니 클레니, 남친 살해혐의 하와이서 체포

트럼프, 간첩혐의 기소되나…FBI, 마러라고 수색서 비밀 문건 11건 발견 압수

Prev Next

  • 회사소개
  • 개인정보취급방침
  • 광고문의
  • 기사제보
  • 페이스북
  • 유튜브
© KNEWSLA All Rights Reserved.
No Result
View All Result
  • 홈
  • 한인/K-타운
  • LA/OC 로컬
  • 미국
  • 경제/Money
  • 캘리포니아
  • National
  • 부동산/생활경제
  • 세계
  • 한국
  • 엔터테인먼트
  • 오피니언/칼럼
  • 세계/경제/사회
  • 스포츠
  • 이슈/특집
  • 화제/이런일도
  • IT/SCI/학술
  • 건강/의학
  • 여행
  • 라이프/음식
  • 문화/Book/공연
  • 전문가 칼럼
  • IT/SCI/학술
  • 미디어
  • 자동차
  • 기업/비하인드

Copyright © KNEWSLA All rights reserved.

KNEWS LA 뉴스레터 신청하기

등록하신 이메일 주소로 매일 전자신문을 보내드립니다. 이메일 주소를 적어주십시오. 
Holler Box
kahuna kahun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