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huna kahuna
2025년 5월 14일, 수요일
  • 기사제보·독자의견
Weekend
Newsletter
Teen's
SushiNews
KNEWSLA
  • 전체
    • 한인/K-타운
    • LA/OC 로컬
    • 미국 (Ⅰ)
    • 경제/Money (Ⅰ)
    • S.F/California
    • National
    • 부동산/생활경제
    • 세계 (Ⅰ)
    • 한국
    • 엔터테인먼트
    • 오피니언/칼럼
    • 세계/경제/사회
    • 스포츠
    • 이슈/특집
    • 이런일도
    • Senior/Health
    • 여행
    • Food/Restaurant
    • 문화/Book/공연
    • 전문가 칼럼
    • IT/SCI/학술
    • 미디어
    • 자동차/항공
    • 기업스토리
    • Teen’s Press
  • 홈
  • 한인
  • LA/OC
  • S.F/California
  • 미국Ⅰ
  • 세계Ⅰ
  • 경제Ⅰ
  • 한국
  • 연예
  • 스포츠
  • 이슈
  • 화제
  • 문화
  • Teen’s Press
  • 칼럼
No Result
View All Result
  • 전체
    • 한인/K-타운
    • LA/OC 로컬
    • 미국 (Ⅰ)
    • 경제/Money (Ⅰ)
    • S.F/California
    • National
    • 부동산/생활경제
    • 세계 (Ⅰ)
    • 한국
    • 엔터테인먼트
    • 오피니언/칼럼
    • 세계/경제/사회
    • 스포츠
    • 이슈/특집
    • 이런일도
    • Senior/Health
    • 여행
    • Food/Restaurant
    • 문화/Book/공연
    • 전문가 칼럼
    • IT/SCI/학술
    • 미디어
    • 자동차/항공
    • 기업스토리
    • Teen’s Press
  • 홈
  • 한인
  • LA/OC
  • S.F/California
  • 미국Ⅰ
  • 세계Ⅰ
  • 경제Ⅰ
  • 한국
  • 연예
  • 스포츠
  • 이슈
  • 화제
  • 문화
  • Teen’s Press
  • 칼럼
No Result
View All Result
KNEWSLA
Weekend Newsletter
Teen's SushiNews
No Result
View All Result

뉴욕 총영사 전격 사의…”민주당 근거 없는 정치공세”

지난달 26일 사의 밝혀 '광복절 발언 논란'·야, '김 여사 인맥' 주장 김의환 영사 "소설 같은 이야기"

2024년 11월 14일
0
조현동 주미대사와 김의환 주뉴욕총영사(오른쪽)가 워싱턴DC 주미대사관에서 열린 외교통일위원회 국정감사에 출석해 의원들의 질의를 듣고 있다

광복절 발언 논란에 이어 김건희 여사 인맥이라는 의혹이 제기된 김의환 주뉴욕 한국총영사가 지난달 말 사의를 표명했다.

김 총영사는 13일 ‘근거 없는 민주당 비난에 대한 총영사 입장’이라는 제목의 입장문을 내고 “국정감사가 종료된 10월 26일 외교부에 물러나겠다는 사의를 표명했다”고 밝혔다.

그는 그러면서 “민주당의 근거 없는 정치공세로 총영사직을 사퇴할 수밖에 없는 상황에 이르렀다”고 주장했다.

그는 “그동안 총영사에 대한 민주당의 악랄한 공격에 대응하지 않았다. 일고의 가치도 없기 때문”이라면서도 “192석 거대야당이 행정부를 무력화시키고 국회를 지배하고 있는 상황에서 그들에게 저항하는 것은 사실상 불가능하다”고 했다.

이어 “이런 상황이 계속될 경우 외교부는 물론 우리 정부도 부담이 될 것이며 동포사회도 불안과 염려가 커질 수 밖에 없다”고 했다.

뉴욕 총영사 부임 배경에 김 여사 인맥이 작용했다는 야권의 의혹 제기에는 “소설 같은 이야기”라며 “공직을 국가보훈처에서 시작했고 뉴욕 유엔개발계획(UNDP) 본부에서 근무해 국제 업무도 낯설지 않다”고 반박했다.

김 여사와의 인연에 대해서는 “2016년 르코르뷔지에 전시회에서 만나 1년 정도 모임에서 몇 차례 만났을 뿐”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대한민국 영부인을 매일같이 악마화 하고 국민들을 대상으로 거짓 선동을 일삼는 자들에게 1급 상당 뉴욕 총영사는 가소로울 것”이라면서 “자신들에게 머리 조아려 사과하지 않는 뉴욕 총영사를 자르는 것은 그들에게는 아무 일도 아닐 수 있다”고 했다.

앞서 김 총영사는 지난 8월15일 뉴욕에서 열린 광복절 기념행사에서 광복회 뉴욕지회 회장이 건국절 제정 운동을 비판한 이종찬 광복회장의 광복절 기념사를 대독하자 “말 같지도 않은 기념사를 들으면서 지금 이 자리에 앉아 있어야 하나 생각이 들었다”라고 말해 논란이 됐다.

그는 당시 기념사에서 “광복절은 미국에 감사를 표하는 날”, “종북 좌파 세력을 분쇄해야 한다”는 등의 발언을 내놓기도 했다.

이후 민주당을 중심으로 퇴진 요구가 이어졌으며, 최근에는 민주당 한정애 의원이 김 총영사가 김건희 여사와의 인맥으로 총영사에 부임했다고 주장했다.

관련기사 이기철 재외동포청장 전격 경질 신임청장에 이상덕 대사

이기철 재외동포청장 전격 경질…신임청장에 이상덕 대사

- Copyright © KNEWSL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답글 남기기 응답 취소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

최신 등록 기사

美-中 사우디서 치열한 영향력 경쟁

한국교육원, 문화강좌 수강생 작품 전시회

방탄소년단 진, 6개월 만에 ‘지미 팰런쇼’ 출격

시스루 입은 중국 여배우, 칸영화제 레드카펫서 쫓겨나

이주연과 또 열애설 지드래곤 “결혼 생각 있긴 하다”

미국, 원화 절상 압박 시작됐다 … 한미, 밀라노서 첫 환율 협의

“AI도 이건 못하지” 수업 중 자기 팔에 잼 바른 선생님 화제(영상)

3억달러 전용기 선물한 카타르, 2000억 달러 보잉 항공기 주문

시차 적응 안된 트럼프, 중동서 ‘꾸벅'(영상)

“이재명 앞에선 삼권분립도 없나”

“민주당 독재의 서막” …이재명 면죄법안 처리강행

한국, 구글에 고정밀 국가기본지도 넘겨주나

명품 소비 냉각에 버버리도 ‘칼바람’ … 전 직원 19% 감원

“트럼프, 사우디서 6천억 달러 계약 성사시켰다”… 실제론 절반

실시간 랭킹

“LA시, 공공주택 승인하고 뒤에선 방해하려 세금지출” … 메히아 LA시 감사관 충격 폭로

(2보) “아버지, 보청기를 끼지 않은 상태였어요” … 가족들 비통

[이런일도] 챗GPT로 1년간 맥도날드 공짜 … 어떻게 했을까

“여기 양파 공짜야”… 코스코에 ‘양파거지’ 출몰

‘아동학대 일치단결’ 일가족 3명 철퇴 … 위탁아동 6명 받아 열심히 학대고문

공장에서 성관계 중 사망한 경비원, 산업재해 인정

“민주당 독재의 서막” …이재명 면죄법안 처리강행

전국 최고의 도넛 맛집 50곳.. 남가주는 어디?

Prev Next

  • 회사소개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용 약관
  • 광고문의
  • 기사제보
  • 페이스북
  • 유튜브
© KNEWSLA All Rights Reserved.
No Result
View All Result
  • 홈
  • 한인/K-타운
  • LA/OC 로컬
  • 미국
  • 경제/Money
  • S.F/California
  • National
  • 부동산/생활경제
  • 세계
  • 한국
  • 엔터테인먼트
  • 오피니언/칼럼
  • 세계/경제/사회
  • 스포츠
  • 이슈/특집
  • 이런일도
  • IT/SCI/학술
  • Senior/Health
  • 여행
  • Food/Restaurant
  • 문화/Book/공연
  • 전문가 칼럼
  • IT/SCI/학술
  • 미디어
  • 자동차/항공
  • 기업스토리
  • Teen’s Press

Copyright © KNEWSLA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