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복지재단(대표이사 김상철 한세대 사회복지학과 교수) 임원 대표단이 5월 25일 한인타운 시니어&커뮤니티 센터(이사장 정문섭, 이하 시니어센터)를 방문했다.
서울복지재단은 서울시민의 복지권 증진 및 사회복지 실천현장을 지원하며 복지공동체를 열어가는 복지 전문기관으로, 200 여 명의 직원이 노인, 청년, 장애인 및 금융취약계층 서비스를 지원하는 서울시 산하 전문 기관이다.
김상철 대표이사는 “해외 한인 최대 밀집지역인 LA에 있는 시니어센터를 찾아 기쁘다. 43 개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한 달 4,500 명의 연장자들이 찾는다는 사실에 놀랐다. 오세훈 시장에게 건의해 이곳 시니어센터 방문을 적극 추천하겠다”고 말했다.
<박재경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