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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틀랜타 한인 4명 총격 살해범, 무죄 주장

'한인 4명 사망' 조지아 총격범, 법정서 무죄 주장 체로키 카운티와 별도 재판…검찰, 사형 구형 예정

2021년 09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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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 4명 사망’ 조지아 총격범, 법정서 무죄 주장

체로키 카운티와 별도 재판…검찰, 사형 구형 예정

지난 3월 조지아 애틀랜타 일대에서 총격을 저질러 한인 4명을 포함해 총 8명을 숨지게 한 백인 남성 총격범이 일부 희생자 상대 혐의에 관해 무죄를 주장했다.

NBC와 USA투데이, 워싱턴포스트(WP) 등에 따르면 이 사건 피고인인 백인 남성 로버트 에런 롱(22)은 28일 애틀랜타 풀턴 카운티 고등법원에 출석했다.

보도에 따르면 롱은 이 자리에서 풀턴 카운티 사망자 네 명에 대한 살인 및 가중 폭행, 국내 테러 혐의 무죄를 주장했다.

롱은 지난 3월16일 조지아 애틀랜타 체로키 카운티와 풀턴 카운티 일대에서 총격을 저질러 총 여덟 명을 사망하게 했다. 이들 중 여섯 명이 아시아계였고, 네 명은 한인이었다.

이 사건 재판은 체로키와 풀턴 법원에서 나뉘어 진행됐다. 풀턴 카운티 법원 재판의 경우, 롱은 4건의 살인과 5건의 무기 사용 가중 폭행, 1건의 국내 테러 혐의 등으로 기소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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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롱은 지난 7월 체로키 카운티에서 진행된 재판에서는 해당 지역 희생자 네 명에 대한 살인 혐의를 인정하고 가석방 없는 종신형을 선고받은 바 있다.

그러나 풀턴 카운티에서는 패니 윌리스 검사장이 사형 구형을 예고한 상황이다. 풀턴 카운티 사망자 네 명은 모두 한인으로, 윌리스 검사장은 롱에 대해 주내 증오범죄법을 적용해 형량을 높인다는 계획이다.

이 사건 다음 재판 일정은 11월23일로 잡혔다.

롱은 앞서 진행됐던 체로키 카운티 재판에서 자신이 범행 당일 극단적 선택을 할 계획이었다고 진술했었다. 롱은 자신의 범죄 동기가 인종적 이유가 아니라 성 중독으로 인한 분노였다는 입장을 고수해 왔다.

이 사건 발생 직후 조 바이든 대통령을 위시한 정치권에서는 지난해 코로나19 확산 이후 아시아계를 상대로 한 증오 확산을 규탄하는 목소리가 이어졌다. 바이든 대통령은 이 사건을 “비미국적”이라고 강하게 비판했었다.

관련기사 한인 여성 4명 사망, 애틀란타 마사지팔러 연쇄 총격(2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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