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stiva astiva
2025년 12월 17일, 수요일
  • 기사제보·독자의견
Weekend
Newsletter
Teen's
SushiNews
KNEWSLA
  • 전체
    • 한인/K-타운
    • LA/OC 로컬
    • 미국 (Ⅰ)
    • 경제/Money (Ⅰ)
    • S.F/California
    • National
    • 부동산/생활경제
    • 세계 (Ⅰ)
    • 한국
    • 엔터테인먼트
    • 오피니언/칼럼
    • 세계/경제/사회
    • 스포츠
    • 이슈/특집
    • 이런일도
    • Senior/Health
    • 여행
    • Food/Restaurant
    • 문화/Book/공연
    • 전문가 칼럼
    • IT/SCI/학술
    • 미디어
    • 자동차/항공
    • 기업스토리
    • Teen’s Press
  • 홈
  • 한인
  • LA/OC
  • S.F/California
  • 미국Ⅰ
  • 세계Ⅰ
  • 경제Ⅰ
  • 한국
  • 연예
  • 스포츠
  • 이슈
  • 화제
  • 문화
  • Teen’s Press
  • 칼럼
No Result
View All Result
  • 전체
    • 한인/K-타운
    • LA/OC 로컬
    • 미국 (Ⅰ)
    • 경제/Money (Ⅰ)
    • S.F/California
    • National
    • 부동산/생활경제
    • 세계 (Ⅰ)
    • 한국
    • 엔터테인먼트
    • 오피니언/칼럼
    • 세계/경제/사회
    • 스포츠
    • 이슈/특집
    • 이런일도
    • Senior/Health
    • 여행
    • Food/Restaurant
    • 문화/Book/공연
    • 전문가 칼럼
    • IT/SCI/학술
    • 미디어
    • 자동차/항공
    • 기업스토리
    • Teen’s Press
  • 홈
  • 한인
  • LA/OC
  • S.F/California
  • 미국Ⅰ
  • 세계Ⅰ
  • 경제Ⅰ
  • 한국
  • 연예
  • 스포츠
  • 이슈
  • 화제
  • 문화
  • Teen’s Press
  • 칼럼
No Result
View All Result
KNEWSLA
Weekend Newsletter
Teen's SushiNews
No Result
View All Result

고학력 영주권 사기 회계사 어떻게 되나…한인 117명 연루

2021년 07월 15일
0
언스플래시 자료 사진

허위 서류를 꾸며 한국인 117명이 취업이민을 할 수있도록 해줬다 이민사기 혐의로 기소된 한인 회계사 김모씨가 15일 선고 공판을 앞두고 있어 법원이 어떤 처벌을 내릴 지 관심이다. 

전직 회계사로 다이아몬드바에 거주던 김씨는 이민변호사 이모씨와 공모해 지난 2007년부터 2015년까지 한국인 117명에서 허위서류로 취업이민 영주권을 받게 해 준 혐의로 기소돼 유죄를 인정했다. 

법원 문서에 따르면, 김씨 등은 취업비자 취득을 원하는 한국인들에게 최대 7만달러까지 돈을 받고 허위로 취업비자를 받게 해줬다. 

LA 센트럴 연방법원은 15일 김씨에 대한 형량을 선고하게 된다. 

김씨는 허위 비자 신청자들이 유령회사로 부터 임금을 지급받고 있는 것처럼 서류를 꾸며 앞서 지난 2019년 FBI의 수사망에 걸쳐 체포, 기소됐으며 이후 유죄를 시인했다. 공범인 전직 이민변호사 이모씨는 해외로 도주해 아직까지 체포되지 않고 있다. 

김씨 등이 사용한 취업이민은 석사학위 이상의 2순위 고학력 취업이민(EB-2)이었다. 이들은 2007년부터 2015년 12월까지 117건의 취업이민 신청서를 제출했다. 이들 통해 신청자의 가족과 자녀까지 127명이 취업이민비자를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김씨는 유령 법인을 설립하고 법인의 세금보고 수익과 급여 지출 내역을 조작해 취업제안서를 허위로 작성하는 등 이민사기를 위한 서류 조작을 주도했다.

이미 유죄를 시인한 상태여서 최고 5년형을 선고 받게 될 것으로 보인다. 

<박재경 기자>

 

 

- Copyright © KNEWSL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답글 남기기 응답 취소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

최신 등록 기사

브라질 ‘자유의 여신상’, 강풍 못 버티고 쓰러져(영상)

환율, 1480원 턱밑 마감…8개월 래 최고

LG에어컨 로고 ‘순금’이었다 … “금은방서 70만원”

“바비큐뷰터 아이스크림까지”…사형수, 마지막 식사로 뷔페 요구

식당서 모유 수유했다 쫒겨난 미 여성 식당 영상 논란

왜 주말에 안 찾아와 …아들 얼굴에 총 쏜 80대 아버지

“동지 팥죽에 고향 생각이 떠 올랐어요”

LA한국교육원, 2026 봄학기 뿌리교육 수강생 모집

[단독] 브라운대 총격 생존자는 한인 학생 스펜서 양씨로 밝혀져

“유재석 뜻이냐”…이이경, ‘놀뭐’ 하차 진실공방

“조세호가 소개한 男 구속 돼”…김나영 10년 전 발언 재조명

아마존 배송기사 고양이 납치 사건 … LA 반려묘 실종사건 논란

(4보)롭 라이너 감독 부부 살해 … 막내아들 1급 살인혐의 기소, 사형 가능

자전거 타던 40대 목사 생명 앗아간 여성 … 펜타닐 복용 상태였다.

실시간 랭킹

한인 태권도 사범, 7살 한인 제자와 일가족 살해

[단독] “팁 가로채고, ‘가짜 식사 시간’ 강요해” 주장 … 한인 일식당체인 ‘가부키’, 집단소송 피소

[단독] 브라운대 총격 생존자는 한인 학생 스펜서 양씨로 밝혀져

백악관 비서실장 “트럼프 대통령은 알코올 중독자 성격” 인터뷰 파문

LA에 화이트 크리스마스? … 캘리포니아 전역 성탄 전후 폭우·폭설 가능성

(1보) ‘비명·울음·총성’ 아이 생일파티 지옥의 학살현장, 총기난사 4명 사망 … “조직적 국내 테러”

(2보) 추수감사절 연휴 비극, 용의자들 1명도 못잡아 … 경찰 “당장 자수하라”

“공연 중 만지고 껴안고” … 걸그룹, 음란행위로 유죄 판결

Prev Next

  • 회사소개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용 약관
  • 광고문의
  • 기사제보
  • 페이스북
  • 유튜브
© KNEWSLA All Rights Reserved.
No Result
View All Result
  • 홈
  • 한인/K-타운
  • LA/OC 로컬
  • 미국
  • 경제/Money
  • S.F/California
  • National
  • 부동산/생활경제
  • 세계
  • 한국
  • 엔터테인먼트
  • 오피니언/칼럼
  • 세계/경제/사회
  • 스포츠
  • 이슈/특집
  • 이런일도
  • IT/SCI/학술
  • Senior/Health
  • 여행
  • Food/Restaurant
  • 문화/Book/공연
  • 전문가 칼럼
  • IT/SCI/학술
  • 미디어
  • 자동차/항공
  • 기업스토리
  • Teen’s Press

Copyright © KNEWSLA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