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huna kahuna
2022년 5월 20일, 금요일
  • 기사제보·독자의견
KNEWSLA
  • 전체
    • 한인/K-타운
    • LA/OC 로컬
    • 미국 (Ⅰ)
    • 경제/Money (Ⅰ)
    • 캘리포니아
    • National
    • 부동산/생활경제
    • 세계 (Ⅰ)
    • 한국
    • 엔터테인먼트
    • 오피니언/칼럼
    • 세계/경제/사회
    • 스포츠
    • 이슈/특집
    • 화제/이런일도
    • 건강/의학
    • 여행
    • 라이프/음식
    • 문화/Book/공연
    • 전문가 칼럼
    • IT/SCI/학술
    • 미디어
    • 자동차
    • 기업/비하인드
  • 홈
  • 한인
  • LA/OC
  • 캘리포니아
  • 미국Ⅰ
  • 세계Ⅰ
  • 경제Ⅰ
  • 한국
  • 연예
  • 스포츠
  • 이슈
  • 화제
  • 문화
  • 건강
  • 칼럼
No Result
View All Result
  • 전체
    • 한인/K-타운
    • LA/OC 로컬
    • 미국 (Ⅰ)
    • 경제/Money (Ⅰ)
    • 캘리포니아
    • National
    • 부동산/생활경제
    • 세계 (Ⅰ)
    • 한국
    • 엔터테인먼트
    • 오피니언/칼럼
    • 세계/경제/사회
    • 스포츠
    • 이슈/특집
    • 화제/이런일도
    • 건강/의학
    • 여행
    • 라이프/음식
    • 문화/Book/공연
    • 전문가 칼럼
    • IT/SCI/학술
    • 미디어
    • 자동차
    • 기업/비하인드
  • 홈
  • 한인
  • LA/OC
  • 캘리포니아
  • 미국Ⅰ
  • 세계Ⅰ
  • 경제Ⅰ
  • 한국
  • 연예
  • 스포츠
  • 이슈
  • 화제
  • 문화
  • 건강
  • 칼럼
No Result
View All Result
KNEWSLA
No Result
View All Result

환자성폭행 한인타운 치과의사, 여권반납때까지 보석불허 

2021년 06월 30일
0
언스플래시 자료

70대 여성 환자 등 9명의 환자를 성폭행하거나 성추행한 혐의로 기소된 LA한인타운 치과의사에 대해 법원이 여권 반납 전까지 보석 없는 구금 명령을 내렸다. 

29일 법원 심리에 출석한 에마드 페이디 모아워드(50)는 9건의 환자 성추행을 포함한 12건의 범죄혐의에 대해 무죄를 주장했다. 

모아워드는  9건의 성추행, 3건의 무력 사용에 의한 성적 삽입, 1건의 성적 삽입 시도로 지난 15일 기소된 바 있다. 

검찰에 따르면, 모아워드는 2013∼2018년 환자들이 마취된 동안 성폭행을 저질렀다. 모아워드로 부터 성추행 및 성폭행 피해를 당한 환자는 27세부터  73살 노인까지도 있었다. 

이날 판사는 다음 달 7일 예리심리를 갖기로 하고, 모아워드가 이집트 여권을 반납하거나 만료됐다는 증거를 제시할 때 까지 보석없이 구금할 것을 명령했다. 

모아워드에게는 195만달러의 보석금이 책정됐으며, 다운타운 트윈타워 구치소에 수감됐다. 

판사는 여권 반납 등으로 보석이 되더라도 LA 카운티를 벗어나지 말것과 진료를 하지 말 것을 명령했다. 모아워드는 이집트와 미국 시민권을 가진 이중국적자로 알려졌다.

무아워드의 치과 병원은 한인타운 베벌리와 놀만디 애비뉴에 위치한 것으로 알려졌다.

조지 개스콘 카운티 검사장은 모아워드가 자신의 범죄를 보고할 가능성이 낮은 환자들을 주로 표적으로 삼았다고 주장했으며 다른 피해자들이 나서줄 것을 촉구했다. 

당시 개스컨 검사장은 “이 사건의 희생자는 저소득층과 두려움 때문에 범죄를 신고할 가능성이 적은 이민자이기 때문에 특히 우려된다”고 말했다.

6년간 이어진 모아워드의 범행이 드러나게 된 것은 한 피해자가 2019년 모아워드를 고소했고 다른 피해자 1명은 경찰에 사건을 신고하면서다. 

모아워드는 지난 2018년 12월 병원의 한 직원이 범죄 현장을 영상으로 찍어 증거로 남긴 사실을 알게 되면서 범죄행각을 중단한 것으로 알려졌다. 

<김치형 기자>

관련기사 USC 한인 교수, 20대 한인 제자 성추행 사건의 전말

관련기사 하지 마세요 요구에도 성추행..글렌데일 이발사 체포

관련기사 성추행 만연 USA 태권도..법원, 협회가 책임져야

실시간 랭킹

억장 무너진 아빠, 퇴근 중 차로 아들 치여

“도대체 무슨 일” 여성 2인조 윌체어 노인에 총격

“전재산 가루 됐다” ‘눈물바다’ 자살 암시..분노, 뒤늦은 후회

“한국산 코인 루나-테라, 폰지사기” 전세계 투자자 분노, 각국 줄소송

바이든 경호원, 서울서 술 취해 시민 폭행

첨단장치 007 차 타고 강도 행각 남녀 2인조, 어바인서 체포

[OC총격] 숨진 의사 몸 던져 대참사 막아…”교인 50여명 살린 영웅”

제네시스 첫 전기차 ‘2023 GV60’ 미국시장 판매 시작

총상 입은 LA 미행강도, 병원 찾았다 경찰에 덜미

“모든 게 남가주 에디슨 때문” 라구나 니구엘 주민들 소송

Prev Next

최신 등록 기사

민주, 한덕수 총리 후보 인준하기로..당론 확정

미국서 멍키팍스(원숭이두창) 감염 확인..북미, 호주, 유럽 등서 확산

바이든 경호원, 서울서 술 취해 시민 폭행

“영주권 신청서 6개월 이내 처리”…백악관 자문위, 만장일치 강력 권고

LA 코로나 재확산 빨간불 켜졌다..CDC, ‘낮음’서 ‘중간’ 단계 상향 조정

세븐일레븐 매장서 고객들끼리 총격전 벌어져(영상)

첨단장치 007 차 타고 강도 행각 남녀 2인조, 어바인서 체포

영화음악 거장 반젤리스 타계…2002 월드컵, 불의 전차 작곡

다저스·양키스·메츠·에인절스 사상 초유 동시 PS진출 가능하나

이재명 두고…與 “효과 끝” vs 野 “플러스” 신경전

러시아에 투항하는 우크라 병사 점차 늘어

“인종차별과 총기폭력, 국내 테러리즘으로 수렴 중”

“멋진 세상 암호화폐” 투자 부추기던 스타들, 왜 아무말 없나

[화제] 임신 18주차 태아, 엄마 뱃속서 척추 수술 받아

러시아 , “그래도 빅맥은 포기 못하지”

  • 회사소개
  • 개인정보취급방침
  • 광고문의
  • 기사제보
  • 페이스북
  • 유튜브
© KNEWSLA All Rights Reserved.
No Result
View All Result
  • 홈
  • 한인/K-타운
  • LA/OC 로컬
  • 미국
  • 경제/Money
  • 캘리포니아
  • National
  • 부동산/생활경제
  • 세계
  • 한국
  • 엔터테인먼트
  • 오피니언/칼럼
  • 세계/경제/사회
  • 스포츠
  • 이슈/특집
  • 화제/이런일도
  • IT/SCI/학술
  • 건강/의학
  • 여행
  • 라이프/음식
  • 문화/Book/공연
  • 전문가 칼럼
  • IT/SCI/학술
  • 미디어
  • 자동차
  • 기업/비하인드

Copyright © KNEWSLA All rights reserved.

KNEWS LA 뉴스레터 신청하기

등록하신 이메일 주소로 매일 전자신문을 보내드립니다. 이메일 주소를 적어주십시오. 
Holler Bo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