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huna kahuna
2025년 5월 22일, 목요일
  • 기사제보·독자의견
Weekend
Newsletter
Teen's
SushiNews
KNEWSLA
  • 전체
    • 한인/K-타운
    • LA/OC 로컬
    • 미국 (Ⅰ)
    • 경제/Money (Ⅰ)
    • S.F/California
    • National
    • 부동산/생활경제
    • 세계 (Ⅰ)
    • 한국
    • 엔터테인먼트
    • 오피니언/칼럼
    • 세계/경제/사회
    • 스포츠
    • 이슈/특집
    • 이런일도
    • Senior/Health
    • 여행
    • Food/Restaurant
    • 문화/Book/공연
    • 전문가 칼럼
    • IT/SCI/학술
    • 미디어
    • 자동차/항공
    • 기업스토리
    • Teen’s Press
  • 홈
  • 한인
  • LA/OC
  • S.F/California
  • 미국Ⅰ
  • 세계Ⅰ
  • 경제Ⅰ
  • 한국
  • 연예
  • 스포츠
  • 이슈
  • 화제
  • 문화
  • Teen’s Press
  • 칼럼
No Result
View All Result
  • 전체
    • 한인/K-타운
    • LA/OC 로컬
    • 미국 (Ⅰ)
    • 경제/Money (Ⅰ)
    • S.F/California
    • National
    • 부동산/생활경제
    • 세계 (Ⅰ)
    • 한국
    • 엔터테인먼트
    • 오피니언/칼럼
    • 세계/경제/사회
    • 스포츠
    • 이슈/특집
    • 이런일도
    • Senior/Health
    • 여행
    • Food/Restaurant
    • 문화/Book/공연
    • 전문가 칼럼
    • IT/SCI/학술
    • 미디어
    • 자동차/항공
    • 기업스토리
    • Teen’s Press
  • 홈
  • 한인
  • LA/OC
  • S.F/California
  • 미국Ⅰ
  • 세계Ⅰ
  • 경제Ⅰ
  • 한국
  • 연예
  • 스포츠
  • 이슈
  • 화제
  • 문화
  • Teen’s Press
  • 칼럼
No Result
View All Result
KNEWSLA
Weekend Newsletter
Teen's SushiNews
No Result
View All Result

“경찰차인 줄 몰랐지?” … 프리웨이에 위장차량 투입 암행순찰

2025년 05월 21일
0
캘리포니아 고속도로 순찰대(CHP)의 새로운 차량. 캘리포니아 고속도로 순찰대

캘리포니아 고속도로 순찰대(CHP)가 19일 일반 차량처럼 보이는 신형 위장 순찰차를 배치해 난폭 운전자를 단속하기로 했다고  발표했다.

CHP는 “이 새로운 차량들은 가장 무모하고 위험한 운전자들을 적발하기 위해 교통 흐름에 자연스럽게 섞이도록 설계됐다”고 밝혔다.

캘리포니아에서는 매년 약 40만 건의 교통사고가 발생하고 있으며, 매일 평균 난폭 운전 신고만 1,000건에 달한다. 특히 2024년 들어 시속 100마일 이상으로 달린 운전자에게 1만 8,000건 이상의 티켓이 발부됐다.

CHP는 이번 조치가 “가장 악질적인 교통법 위반자들에게 책임을 물을 수 있는 중요한 도구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번에 새롭게 도입되는 차량은 총 400대의 닷지 듀랑고 SUV로, 이 중 100대는 위장형으로 특별히 도색 및 장비가 적용된다. 나머지 300대는 기존 CHP 차량처럼 흑백 색상과 명확한 순찰차 표시를 유지한다.

위장 순찰차는 일반 차량처럼 닷지의 기본 색상을 사용하며, 차량 측면에만 CHP 로고가 표시된다. 지붕 위 경광등과 사이렌도 사라지고, 대신 전·후면 유리 상단과 측면 하단 내부에 설치돼 외부에서는 잘 보이지 않도록 설계되었다.

또한 기존 포드 익스플로러, 쉐보레 타호, 닷지 차저보다 강력한 V8 헤미 엔진을 탑재해 속도 면에서도 개선되었다.

이들 위장 차량은 오는 6월까지 전면 배치될 예정이지만, 벌써 볼드윈파크 등의 일부 지역에서는 실제 운용이 시작된 상태다.

CHP 측은 오렌지카운티 레지스터와의 인터뷰에서 “이 위장 차량을 타고 나가자마자, 운전자들이 전통적인 순찰차보다 더 빠르게 달리는 모습을 쉽게 포착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CHP는 “이 차량들은 일반 운전자를 겨냥한 것이 아니라, 과속과 공격적 운전자를 단속하기 위한 목적”이라며 “법을 지키는 일반 운전자들은 걱정할 필요 없다”고 덧붙였다.

<박성철 기자>

 

- Copyright © KNEWSL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답글 남기기 응답 취소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

최신 등록 기사

안동 유림, “이재명 지지한 적 없다” … 특정 후보 지지 안해

양자대결 격차 일주일새 13.9%p에서 6.8%p로 좁혀져

노무현 육성 틀자, 이재명 지지자들 난리…왜?

마라톤·운동회 이어…세계 첫 로봇 격투기 개최

북한 5000톤급 구축함 진수 실패 …진수식 엄중 사고

월마트, 본사 직원만 1500명 감원 … 트럼프 관세 직격탄

“불장 시작되나”…비트코인, 11만1000달러 돌파

이준석, 단일화 거부 .. “입장변화 없다”

LA한인회, 건강 인플루언서 초청 건강세미나 개최

폭죽놀이 폭발사고 용의자는 발렌시아 하이 학생

벌써? 불법 폭죽놀이 용품 10만 파운드 적발

와일드리버스 워터파크, 메모리얼데이 군인가족 무료입장

PCH 팰리세이드 구간, 메모리얼 연휴 앞두고 재개통

고금리 불구 주택가 또 사상 최고치, 중간가 91만 달러 돌파 … LA 85만, SF 141만 달러

실시간 랭킹

국힘, “이재명, 룸살롱 ‘시로코’ 출입 .. 거기서 무엇을 했나?” 답변 요구 … 대장동 일당 단골집

“경찰차인 줄 몰랐지?” … 프리웨이에 위장차량 투입 암행순찰

“아내가 8명과 동시 성관계”…관전 취향 남성 8만 달러 수입

노무현 육성 틀자, 이재명 지지자들 난리…왜?

“꼼짝마” LA 밸리 주름 잡던 아르메니아 조폭 조직원들 대거체포

화장실 낙서에 ‘화들짝’ … LA 향하던 UA 항공기 하와이 회항

남편과 입맞춤 후 ‘찌릿’…알고보니 ‘악성 종양’

이웃 집 개 짖는 소리에 격분 …아파트에 뱀 2마리 풀어

Prev Next

  • 회사소개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용 약관
  • 광고문의
  • 기사제보
  • 페이스북
  • 유튜브
© KNEWSLA All Rights Reserved.
No Result
View All Result
  • 홈
  • 한인/K-타운
  • LA/OC 로컬
  • 미국
  • 경제/Money
  • S.F/California
  • National
  • 부동산/생활경제
  • 세계
  • 한국
  • 엔터테인먼트
  • 오피니언/칼럼
  • 세계/경제/사회
  • 스포츠
  • 이슈/특집
  • 이런일도
  • IT/SCI/학술
  • Senior/Health
  • 여행
  • Food/Restaurant
  • 문화/Book/공연
  • 전문가 칼럼
  • IT/SCI/학술
  • 미디어
  • 자동차/항공
  • 기업스토리
  • Teen’s Press

Copyright © KNEWSLA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