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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무서 산 ‘빵 조명’, 개미 수백마리 꼬인 이유는

테무 판매 빵조명 '진짜 빵' 의혹 확산 ...누리꾼들 "팔다 남긴 빵으로 만든 것 같다"

2024년 09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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틱톡 사용자는 크루아상 모양의 조명을 직접 갈라 맛을 봤다 (사진= 틱톡 캡처)

최근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중심으로 중국의 온라인 쇼핑 플랫폼인 테무에서 판매하는 빵 모양 조명이 실제 빵으로 제조된 것이 아니냐는 의혹이 퍼지고 있다.

해당 논란의 빵 조명은 실제 크루아상 모양과 똑 닮은 모양으로 재미를 주는 인테리어 소품이다.

최근 한 틱톡 사용자는 직장 동료로부터 선물 받은 테무 크루아상 조명에 개미 수백 마리가 꼬인 것을 발견하고 영상을 찍어 채널에 올렸다.

그는 개미가 모여있는 구멍을 더 크게 파냈다. 그러자 내부가 실제 크루아상의 모습과 매우 흡사한 것을 발견하고 놀랐다.

확실히 내부를 관찰하기 위해 조명을 반으로 가르자 빵 부스러기가 떨어져 나왔다. 그는 이 제품이 팔리지 않은 진짜 크루아상으로 제작된 것 같다며 의혹을 제기했다.

그는 “(진짜 크루아상인지) 확인할 방법은 한 가지밖에 없다”고 말하며 안쪽을 긁어 빵 조각을 집었다.

맛을 본 후에는 “크루아상이 맞다”고 말하며 황당해했다.

해당 영상은 틱톡에서 약 1400만 회의 조회수, 2만 개가 넘는 댓글을 기록하며 크게 화제가 됐다.

영상을 시청한 누리꾼들은 “진짜 빵이어도 화학 처리가 돼 있어서 먹기에는 해로울 것이다” “조명을 샀는데 빵을 보내면 어떡하나” “나도 저거 샀는데 빵이라고 의심된 적이 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실제로 빵을 활용해 램프를 만드는 업체가 존재한다.

일본의 유키코 모리타는 크루아상, 식빵, 그리고 바게트 등 실제로 빵을 가공 처리해 램프를 만들어 판매 중이다.

최근 논란이 된 테무의 크루아상 조명은 가공 처리가 부실했던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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