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렌지카운티 부에나팍에 오픈한 한인 스시 & 이자카야 ‘X-Fish’가 최고의 핫플레이스로 급부상하고 있다.
40년 경력의 정통 일본 스시 장인 앤디 마츠다 수석 셰프의 손맛을 그대로 느낄 수 있는 ‘엑스 피시’는 스시와 사시미, 야키토리, 라멘을 무제한으로 즐길 수 있어 일본 본토의 맛을 느끼고 싶은 일본 정통 음식 마니아들에게 입소문을 타면서 큰 인기를 누리고 있다 .
앤디 마츠다 수석 셰프는 일본 본토에서 태어나 오사카와 뉴욕, 산타모니카에의 최고급 일식당에서 예술 수준의 일식 요리에 숙달된 최고의 일식 장인으로 꼽힌다.
특히, ‘엑스 피시’는 프리미엄급 스시와 사시미, 야키토리, 라멘 등을 무제한으로 제공하고 있어 비교적 저렴한 가격에 정통 일본 음식의 정수를 한 자리에서 음미할 수 있어 일시 마니아들에게는 반드시 가봐야 하는 스시& 이자카야로 손 꼽히고 있다.
스시바와 단체석을 갖춘 ‘엑스 피시’는 오전 11시 부터 새벽 2시까지 일본 본토의 맛을 제공한다.